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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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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어서 아우성" 오픈런 '후끈' 하다가…론칭 2년만에 매각 추진 김동선 버거[Why&Next]

"못 먹어서 아우성" 오픈런 '후끈' 하다가…론칭 2년만에 매각 추진 김동선 버거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주도한 미국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론칭 2년여 만에 매각을 추진 중이다. 파이브가이즈는 한국 시장 상륙 초반 '오픈런'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한화는 일본 사업권까지 얻어 영토 확장에 나섰는데 돌연 국내 사업권 매각에 나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유통사업군 주력인 백화점 부문의 실적이 악화한 가운데 김 부사장이 진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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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의 대반전…삼원계 배터리로 LFP 경쟁사 제쳤다

삼성SDI의 대반전…삼원계 배터리로 LFP 경쟁사 제쳤다

삼성SDI가 1조원대에 달하는 정부 주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 1차 입찰에서 승기를 잡았다.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낮은 삼원계 배터리를 앞세우고도 LFP(리튬·인산철)를 내세운 경쟁사를 제치면서 업계에선 '대반전'이란 평가와 함께 삼원계 배터리의 가격 전략과 국내 조달 비중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 8곳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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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 막아라" 정부 재계에 SOS…'통상 전선' 민관 총력전

"관세폭탄 막아라" 정부 재계에 SOS…'통상 전선' 민관 총력전

한미 간 '2+2 외교·통상 고위급 협의'가 예고 없이 무산되면서 정부와 재계가 사실상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대통령실은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직접 접촉을 급격히 늘리고 있으며, 대기업들은 대외협력·대관 부서를 비롯해 미국 현지 인맥과 로비 채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통상 대응 회의에서 미국 국적 보유 인력을 배제하는 조치까지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국면이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빠르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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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떤다고 자주 빨았던 행주, 100℃ 끓는 물 아니면 세균 드글…"일회용 쓰세요"

깔끔 떤다고 자주 빨았던 행주, 100℃ 끓는 물 아니면 세균 드글…"일회용 쓰세요"

면 행주를 세제류로 세척한 뒤 12시간 건조해도 세균 증식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회용 행주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25일 유한킴벌리는 인하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재사용 행주 위생성 평가 및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식당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면 행주와 개봉 직후 무균 상태로 확인된 부직포 행주를 실험군으로 선택했다. 실험은 미생물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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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 시한 D-7"…정부·재계, '통상 전선' 수단 총동원(종합)

"관세 협상 시한 D-7"…정부·재계, '통상 전선' 수단 총동원(종합)

한미 간 '2+2 외교·통상 고위급 협의'가 예고 없이 무산되면서 정부와 재계가 사실상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됐다.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최종 협상안을 미국에 전달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협상카드에 대한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오후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하는 통상대책회의가 열린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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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딥시크, 출시 반년 만에 이용률 3%로 추락

중국 딥시크, 출시 반년 만에 이용률 3%로 추락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가 출시 반년 만에 이용률과 다운로드 수가 급감하면서 초반의 돌풍이 한풀 꺾였다는 관측이 나왔다. 25일 중국 경제관찰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반도체·AI 분야 분석기관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는 딥시크의 이용률이 올해 초 7.2%에서 현재 3%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스트모바일에 따르면 딥시크의 월평균 다운로드 수는 1분기 약 8111만 건에서 최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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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1억원…전년比 4.4%↑

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1억원…전년比 4.4%↑

제일기획이 기존 광고주 물량 증가와 자회사의 해외사업 성과 등으로 올해 2분기 실적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일기획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188억원으로 2.7% 증가했다.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4838억원으로 7% 상승했다. 광고업계는 프로덕션 등 협력사에 지급하는 외주비의 비중이 커 이들 비용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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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갤럭시 Z폴드·플립7 출시…플립7, 지원금 따라 15만vs80만

오늘 갤럭시 Z폴드·플립7 출시…플립7, 지원금 따라 15만vs80만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이 25일 공식 출시됐다. 지난 22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된 이후 처음 출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데다,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 폴더블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을 쓴 만큼 해당 폰을 보다 싸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삼성스토어와 이동통신사, 삼성닷컴과 주요 e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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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내년 상반기까지 둔화"…LG엔솔 "ESS로 불황 뚫겠다"

"美 전기차 내년 상반기까지 둔화"…LG엔솔 "ESS로 불황 뚫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미국 의회를 통과한 예산조정법안(OBBA)에 의해 9월 말 이후 전기차 보조금이 사라짐에 따라 미국 내 전기차 시장이 내년 상반기까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신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집중하면서 빈틈을 메우겠다는 전략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신규 증설 계획은 전면 재조정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이창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25일 열린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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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사업 더 힘주는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신설

로봇사업 더 힘주는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신설

현대모비스가 로봇 사업 조직을 '실' 단위로 격상하고 로봇 부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대차그룹이 올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할 예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과 근육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을 개발해 신성장 발판으로 삼으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R&D)하는 '로보틱스사업추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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