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남2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이르면 10월부터 이주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3년 8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보광동 272-3번지 일대 11만4580.6㎡ 부지에 추진되는 이번 재개발사업은 지하 6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31개 동, 총 1537세대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세대는 조합원 분양 986세대, 일반 분양 292세대, 보류지 21세대, 임대주택 238세대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32.14%
청담 아파트 190억 거래신고…대출규제에도 일부 단지서 신고가
공시가격 기준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 아파트 한 채가 19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였던 지난해 12월보다 50억원 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이달 1일 이 아파트 전용면적 273.96㎡형 개인 간 중개거래가 신고됐다. 올 들어 신고된 아파트 거래액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최고가는 올해 2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으로 당시 250억원에
금융위 "1억 이하 사업자대출·5억 이하 법인대출도 무작위 점검"
금융당국이 그동안 점검을 생략해온 법인대출(5억원)과 개인사업자대출(1억원)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6·27 대출규제 이후 사업자대출을 받아 주택 구입 자금으로 활용하는 일이 없도록 무작위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6·27 대출규제 이후 우회 수단을 차단하기 위해 대출금액 5억원 이하의 법인대출과 1억원 이하의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해서도
김윤덕 국토장관 후보 "전세대출 DSR에 포함하면 서민 대출한도 축소 우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전세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저소득 서민이나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대출한도가 축소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5일 김 후보자가 국회에 보낸 인사청문 서면 제출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전세대출 등을 DSR에 적용할 경우에는 저소득 서민이나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대출 한도가 축소될 수 있어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와 관련 내용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라며
행복청, 국가시범도시 건설 참여단 해단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시범도시 건설사업 대학(원)생 참여단 해단식을 25일 열었다고 밝혔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복도시 합강동(5-1생활권)에 조성될 미래형 스마트도시다. 행복청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첨단 기술을 집약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참여단은 스마트시티·도시계획 관련 전공자 19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5개월여간 다양한 활동을 했다.
신당9구역, 남산고도제한 완화 315→500가구 이상으로 재개발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이 각종 규제 완화와 공공지원 방안 확대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5일 중구에 따르면 김길성 중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신당9구역(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 면적 1만8651㎡) 현장을 함께 찾아 재개발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사업 여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는 좁은 골목길과 가파른 언덕, 낡은 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남산 숲세권과 6호선 버티고개
HDC현대산업개발, '제기동역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이 25일 제기동역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892-68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32층, 2개동에 전용 44~76㎡, 총 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 82가구를 일반분양하며 면적별 가구수는 △44㎡ 22가구 △51㎡ 19가구 △59㎡ 41가구다. 청약 접수는 다음달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5일~27일 정당계약이
서울 상계10단지 신속통합기획 신청 4000세대 매머드 단지로 변신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10단지 아파트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진행한다. 상계10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오지훈)는 지난 11일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1988년 준공된 최고 15층, 2,654세대의 노후 아파트단지이나 최고 49층, 약 4,0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여 매머드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중
DL이앤씨, 광명시흥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자로
DL이앤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광명시흥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8120억원 규모다. DL이앤씨는 계룡건설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분 55%(4466억원)를 확보해 주관사 역할을 맡는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일원(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S1-10·B1-3블록이다.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9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27
한신공영, '5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의지 다진다
한신공영이 5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 목표 달성에 나선다. 한신공영은 지난 24일 평택 브레인 시티 공동 7블럭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7월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전사적인 중대재해 예방 의지를 다졌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 선언, 안전 우수근로자 포상, 무재해 염원 서예식 및 손도장 행사, 현장 안전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재식 대표이사는 이날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