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OO지원금, 쟁여놨지" 히죽…소비쿠폰에 불티나는 건 따로 있네
내수 진작 등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담배를 사들이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일각에선 구매 품목을 제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연합뉴스는 소비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대형마트 대신 편의점과 동네 마트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담배업계가 예상 밖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민생지원금 절망 편'이라며 소비쿠폰으로 담
"개 밥이냐, 사람 밥이냐"…대치동 강사 해석에 '문해력 논란' 퍼지자 국어원까지 등판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위 속담의 해석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문해력 논란'이 일었다.지난 21일 대치동 국어학원 강사로 알려진 유튜버 밍찌(30·본명 차민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개 밥 vs 사람 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밍찌는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속담을 언급하며 해석이 2가지로 엇갈린다고 밝혔다.밍찌는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
"세금 들여 왜저리 촌스럽게"…'한 번 정하면 10년' 새 경찰복 두고 와글와글
경찰이 올해 창경 80주년을 맞아 복제 변경을 고려 중인 가운데, 최근 근무복 시제품이 시연회를 통해 공개하면서 다양한 평가들이 오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청록색 제복을 앞으로도 유지해 국민들이 이를 '폴리스 컬러'(경찰의 색)로 인지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25일 연합뉴스는 경찰청이 제80주년 경찰의 날인 오는 10월 21일 외부 공개를 목표로 새로운 경찰 제복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시·도경찰청
서울 지하철 길음역 인근서 흉기난동…3명 병원 이송
서울 지하철 길음역 인근서 흉기난동…3명 병원 이송
"선착순이래" 대기만 '20시간'… 영화관 앱 난리났다
25일 오전 주요 영화관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가 일제히 마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총 450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히면서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영화상영관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브 등의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이 지연되거나 아예 열리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일부 홈페이지에는 대기 인원이 10
양양은 불장난하러 가는 곳이라더니…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언행 더 신중히" 사과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이 최근 강원 양양지역과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다. 이에 강원 양양군청 공무원 노조가 성명을 내자 김 구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사과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최근 기자들과의 비공식 간담회 자리에서 '양양은 서핑이 아니라 불장난하러 가는 곳',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말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강원 양양군청 공무원 노조는 이날 오전 성명서를 내 "양양은
아들 사제총기 살해범 "가족회사서 받던 월급 끊겨 배신감"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가족회사에서 받던 급여를 지난해부터 지급받지 못했으며, 숨진 아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A씨(62)는 최근 프로파일러의 조사에서 "가족 회사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월 300만원가량의 급여를 받았으나, 지난해 어느 시점부터 지급이 끊겼다"고 진술했다. 그는 "급여를 받지 못한 시점부터는 국민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아 생활
법원,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 소집 허가
법원이 콜마비앤에이치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콜마홀딩스의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가 인정됐다는 결정문을 수신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법원은 "9월26일까지를 주주총회일로 하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할 것을 허가한다"고 주문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임시의장 선임의 건제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윤상현 선임의 건 △사내이사 이
배우 송영규, 음주운전 혐의 송치…면허취소 수치
배우 송영규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송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쯤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를 음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술을 마신 사람이 차에 타 운전하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송씨를 검거했다. 송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
"문 훼손하고 위협"…걸그룹 멤버 거주지 무단침입 당했다
걸그룹 빌리 멤버 하루나가 거주지에 외부인이 무단 침입하는 일이 발생해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5일 "최근 빌리 멤버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물리력을 행사해 출입문을 강제로 훼손, 무단 침입해 아티스트에게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직후 소속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하루나는 거주지를 이전하고 의료 기관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는 "정밀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