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4.08
다음
1
'출마 선언' 안철수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 뭐지?…논란에 해명

'출마 선언' 안철수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 뭐지?…논란에 해명

조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식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의 메모 때문이다. 안 의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내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윤석열 정권의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는 것은 반성과 혁신을 기본으로 국민 통합에 나서는 것뿐”이라며 네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때 왼 검지에 적힌 여섯 글자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2
"나 아닌 사회에 갚아라"…문형배 재판관 있게 한, 이 시대 '어른 김장하'

"나 아닌 사회에 갚아라"…문형배 재판관 있게 한, 이 시대 '어른 김장하'

지난 4일 전 국민의 눈과 귀가 헌법재판소에 쏠렸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문을 낭독했기 때문이다. 12·3 계엄 선포 이후 122일 만에 대통령이 파면됐다. 함께 주목받은 인물은 바로 재판부를 이끈 문 대행이었다. 문 대행은 1965년 경남 하동군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낡은 교복과 손때 묻은 교과서를 물려 입으며 중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그는 평생을 나눔에 바친

3
야구 중계하다 "햄버거 가게하는 김병현"…노골적 홍보 심판대

야구 중계하다 "햄버거 가게하는 김병현"…노골적 홍보 심판대

야구 선수 출신 김병현 해설위원이 한국프로야구(KBO) 경기 중계 중 자신이 운영하는 햄버거 가게를 언급한 데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노골적인 선전”이라는 지적을 내놨다. 방심위는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병현 해설위원의 햄버거 가게를 송출한 MBC스포츠플러스를 상대로 관계자 의견을 듣기로 했다. 당사자의 의견을 듣는 절차인 의견진술을 거친 뒤에는 통상 법정 제재 가능성이

4
이재명 "한덕수, 대통령 된 걸로 착각…'재판관 지명' 권한 없는데 오버"

이재명 "한덕수, 대통령 된 걸로 착각…'재판관 지명' 권한 없는데 오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후임자 지명을 두고 "한 총리가 대통령이 된 걸로 착각한 것 같다"며 "그런 권한이 없다. 오버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오전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이같이 답했다. 이날 오전 한 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과 함께 이완규 법제

5
'대선 후보' 이준석 하버드대 학력 위조 주장에 경찰 "졸업 맞다"

'대선 후보' 이준석 하버드대 학력 위조 주장에 경찰 "졸업 맞다"

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준석 의원에게 제기된 학력 위조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는 8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지난달 말 미국 하버드대 법률 담당자에게 이 의원의 학력에 대한 공식 확인을 요청해 지난 1일 회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공식문서에는 "이 의원이 하버드대에서 컴퓨터과학(Computer Science)과 경제학(Economics)을 복합 전공(조인트 컨센트레이션·Joint Concentration)했다"라는 내용이 담

6
할인 약발 끝났나…'회생 한 달' 홈플러스, 곳곳 파열음

할인 약발 끝났나…'회생 한 달' 홈플러스, 곳곳 파열음

"지금부터 마감 세일로 딱 10분 동안만 한우 세트를 최대 65% 할인합니다." 7일 오후 수도권의 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라이브 매장. 저녁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려는 소비자들을 매대로 불러 모으기 위해 정육 코너에서 연신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날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하던 한우 등심과 살치살, 부챗살 등 일부 상품을 타임 특가로 추가 할인한다는 소식에 카트를 밀던 고객들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7
김만배,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1심 실형→2심 무죄…"혐의 불성립"

김만배,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1심 실형→2심 무죄…"혐의 불성립"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청탁하고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1심에서는 김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8일 수원고법 형사2-3부(고법판사 박광서·김민기·김종우)는 김씨의 뇌물공여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이 유죄로 인정한 부분에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의 잘못이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김씨의 청탁을 받고 부정한 방법

8
"세 번의 기회 있었다" 초등생 살해교사 명재완, 남편과 통화 중 범행대상 물색

"세 번의 기회 있었다" 초등생 살해교사 명재완, 남편과 통화 중 범행대상 물색

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초등학교 교사 명재완 씨(48)가 범행 전 남편과의 통화에서 범행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명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영리약취·유인 등) 등 혐의 사건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명씨는 범행 1시간 30여분 전 남편과 통화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당일인 지난 2월 10일 오후 3시 14분께 명씨는 남편에

9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다…김건희 檢소환·14일 윤석열 공판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다…김건희 檢소환·14일 윤석열 공판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 여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앞서 김 여사에게 "공천 개입 의혹 관련 대면 조사가 필요하니 검찰청으로 출석해 소명해달라"고 통보한 뒤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한다. 그간 경호 문제로 제약이 많았으나 이제는 제약이 사라진만큼 신속

10
[르포]산불 진화요원의 한숨 "80년 된 나무가 죽었네요…헬기만 있었어도"

산불 진화요원의 한숨 "80년 된 나무가 죽었네요…헬기만 있었어도"

“못해도 70~80년은 됐을 텐데, 이 정도면 서 있는 나무도 다 죽었다고 봐야죠.” 지난 7일 낮 12시5분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자락에서 만난 국립공원공단 관계자가 씁쓸하게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주왕산은 이맘때쯤이면 녹음으로 가득하지만 이날은 숲 곳곳이 검게 그슬려 있었다. 수풀로 뒤덮여있던 지대는 화마로 푸석해진 흙이 그대로 노출됐고, 불길에 휩싸였던 나무는 밑동만 황폐하게 남아있었다. 간신히 서 있는 나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