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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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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 매번 뜯을 필요 없다"…입소문 탄 다이소 '갓성비 신박템들'[천원템의 진화]

"송장 매번 뜯을 필요 없다"…입소문 탄 다이소 '갓성비 신박템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재미를 겸비한 다이소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생활용품점에서 보기 어려운 다이소 '신박템'들만 모아 놓은 일부 영상은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회 수 100만회를 기록하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을 정도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이소몰 앱 사용자 수는 335만명으로, 앱 출시 이후 최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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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소액주주의 눈물]④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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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스터디카페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별도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고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에게도 적합한 동시에 10·30세대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5년 112개이던 스터디카페 가맹점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6944개로 늘었다. 10년도 안 돼 61배 급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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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입도 못 떼고…연봉 8000만원, 하루 1.64시간 일하고 가져갔다[예스맨 사외이사]②

"안돼요" 입도 못 떼고…연봉 8000만원, 하루 1.64시간 일하고 가져갔다②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사외이사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챙겨간 보수가 최고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정된 안건에서 단 한 건의 '반대표'도 행사하지 않아 '거수기'(본인 주장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손을 드는 사람)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1억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까지 챙겨 빈축을 사고 있다. 금융권이 사외이사 교체로 쇄신을 도모하고 있지만 소폭 교체에 그처 거수기 논란은 지속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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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에 등장했다. 정 전 사장은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다음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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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하루 한 알'도 사치…속수무책 씨 말라가는 '한국 사과'

이대로 가다간 '하루 한 알'도 사치…속수무책 씨 말라가는 '한국 사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과일인 사과가 한반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기후 변화로 국내 경작지가 더는 사과 재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을 변한 탓이다. 그 여파는 최근 사과 생산량과 가격에도 뚜렷한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사과 생산량은 처음으로 침체 일로를 걷고 있으며, 사과 소매가는 급등하고 있다.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농넷)에 따르면 사과 가격은 지난 수년간 급등했다. 2016년 사과 1kg당 산진공판장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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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5년말 26년초 강세장 정점 찍는다"…전문가들이 눈여겨 본 '이 지표'

"비트코인, 25년말 26년초 강세장 정점 찍는다"…전문가들이 눈여겨 본 '이 지표'

비트코인 시장이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글로벌 제조업 PMI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비트코인도 상승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제조업 PMI와 비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강세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제조업 PMI는 경기 선행 지표 가운데 하나로 2017년과 2021년 비트코인 강세장이 PMI 정점과 맞물려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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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억2000만원 넘게 받는 직장인 3300명…정체가 뭐길래

월 1억2000만원 넘게 받는 직장인 3300명…정체가 뭐길래

지난해 기준 매달 1억1900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은 초고소득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약 33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피부양자를 제외한 전체 직장가입자의 0.00016% 수준이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연도별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 부과 대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 월급에 매기는 건강보험료의 최고 상한액을 납부한 직장가입자는 3271명에 달했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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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언제 문 닫을지 몰라"…돈 떼일라 홈플러스 소비자 '환불 러시'

"언제 문 닫을지 몰라"…돈 떼일라 홈플러스 소비자 '환불 러시'

최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냉장고를 구매한 소비자 A씨는 지난 4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보고 계약을 취소했다. A씨는 "할인 행사 기간을 이용해 10년간 썼던 기존 냉장고를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배송이 지연된다는 얘기를 듣고 취소를 결정했다"며 "다른 매장이나 온라인 구매를 알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절차 여파로 주요 제조사들이 납품을 중단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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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묵은 낡은 상속세 논쟁… '최고세율 90%' 과거 기록 살펴보니[뉴스설참]

30년 묵은 낡은 상속세 논쟁… '최고세율 90%' 과거 기록 살펴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승만 정부 때 상속세율 90%, 박정희 정부 때는 70%였다."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치권의 상속세 감면 논쟁과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지난 4일 SBS 라디오). 상속세 최고세율이 높아 '징벌적'이라는 여권 주장에 대해 보수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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