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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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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소액주주의 눈물]④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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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거긴 얼마면 돼?"…113억 싱가포르 1위, 꼴찌는 1억 5천만원 '이 나라'

"영주권, 거긴 얼마면 돼?"…113억 싱가포르 1위, 꼴찌는 1억 5천만원 '이 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투자이민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내놓은 이른바 '골드 카드'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싼 영주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약 100개 국가가 유사한 제도, 일명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국의 경제 여건에 따라 영주권 취득 자격은 천차만별이다. 미국에서 살 권리, 70억원에 판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영주권을 제공하는 '골드 카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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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제철 아닌데 수상해…공무원 '촉'에 딱걸린 100% 세종산 '한글빵'의 배신

복숭아 제철 아닌데 수상해…공무원 '촉'에 딱걸린 100% 세종산 '한글빵'의 배신

세종시에서 난 식재료로 한글 모양 빵을 만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보조금까지 받은 업체가 원산지표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지난 4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세종시의 한 기념품 빵 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3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그리스산과 중국산 복숭아, 외국산과 국산 쌀을 주원료로 빵을 제조하면서 주원료 원산지를 세종시로 거짓 표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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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중 韓 제일 싸다"…파리 날리는 '레고랜드', 결국 눈물의 파격세일

"전세계 중 韓 제일 싸다"…파리 날리는 '레고랜드', 결국 눈물의 파격세일

강원 춘천시에 들어선 국내 유일의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가 3년째 적자를 기록하자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레고랜드 매출은 개장 첫해인 2022년 622억여원에서 지난해 494억4000여만원으로 급감했다. 이중 당기 순손실은 110억원에서 288억원으로 늘어나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왔다. 주요 원인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입장객 수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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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조회수 터진 '건강 조언'…틱톡 산부인과 의사 정체 폭로에 '발칵'

300만 조회수 터진 '건강 조언'…틱톡 산부인과 의사 정체 폭로에 '발칵'

중국 바이트댄스의 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건강 조언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끌던 의사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아바타인 것으로 밝혀졌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틱톡에서 건강 조언으로 인기를 얻은 의사가 AI 앱으로 생성된 가짜라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틱톡에서 여성 산부인과 의사를 뜻하는 속어인 ‘쿠치 닥터(coochie doctor)’를 검색하면 의사로 가장한 AI 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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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尹 구속취소에 석방지휘 지침…수사팀 반발

대검 尹 구속취소에 석방지휘 지침…수사팀 반발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두고 대검찰청 지휘부가 이를 수용해 석방 지휘하라는 지침을 수사팀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우정 검찰총장 등 대검 수뇌부는 전날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 이후 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에 대해 석방을 지휘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을 모았다. 당시 회의에는 심 총장 외에 이진동 대검 차장과 대검 부장을 맡은 검사장급 이상 간부 6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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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하루 한 알'도 사치…속수무책 씨 말라가는 '한국 사과'

이대로 가다간 '하루 한 알'도 사치…속수무책 씨 말라가는 '한국 사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과일인 사과가 한반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기후 변화로 국내 경작지가 더는 사과 재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을 변한 탓이다. 그 여파는 최근 사과 생산량과 가격에도 뚜렷한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사과 생산량은 처음으로 침체 일로를 걷고 있으며, 사과 소매가는 급등하고 있다.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농넷)에 따르면 사과 가격은 지난 수년간 급등했다. 2016년 사과 1kg당 산진공판장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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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됐다니, 이건 아니죠"…신애라도 분노케한 투자 사기 광고

"구금됐다니, 이건 아니죠"…신애라도 분노케한 투자 사기 광고

배우 신애라가 자신의 이름을 도용·사칭한 투자 광고가 돌고 있다며 경고했다. 7일 신애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투자 광고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과 딥페이크까지, 원래 이런 거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인데 피해를 보는 분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올린다"며 "저는 비도덕적인 투자로 월수입을 내는 그 어떤 주식이나 코인 등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신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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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윤 대통령 석방 지휘…곧 서울구치소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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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 취소'에 '항고 포기' 결정한 대검…특수본은 "즉시 항고"

'尹 구속 취소'에 '항고 포기' 결정한 대검…특수본은 "즉시 항고"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두고 대검찰청 지휘부가 이를 수용해 석방 지휘하라는 지침을 수사팀에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가 대검의 지시에 반발하면서 최종 결론이 미뤄지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우정 검찰총장 등 대검 수뇌부는 전날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 이후 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에 대해 석방을 지휘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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