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에 등장했다. 정 전 사장은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다음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
"열흘 만에 1억 2천 벌었어요"…7년 만에 최대 상승 '엘·리·트 국평' 30억 시대
서울 송파구 ‘잠실 엘스’ 전용 84㎡가 30억원을 뚫었다. 잠실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아파트의 국민평형이 3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잠실 엘스 전용 84㎡(14층)는 지난달 26일 30억 원에 손바뀜됐다. 이는 같은 단지 같은 평형(26층)이 28억8000만 원에 거래된 지 열흘 만에 1억2000만 원이 추가 상승한 것이다. 모두 서울시의 잠·삼·대·청(잠실, 삼성동
"삼성만 믿었는데"…1년 만에 18배 '훌쩍' 늘어난 평택 미분양
경기도 평택시가 4년 10개월 만에 다시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1년 만에 미분양이 18배나 증가한 곳이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날 98차 미분양 관리지역을 선정·공고했다. 평택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미분양 관리지역은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기존 4곳은 이천(경기), 속초(강원), 광양(전남), 경주(경북)다. 평택의 미분양 주택은 올해 1월 기준 6438가구다. 지난해
'74억 전액 현금' 반포자이 최고가 매수인, 누군가 했더니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대표 아파트인 '반포자이'의 대형평수를 74억원 최고가에 매입한 이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8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초구 반포동 소재 '반포자이' 전용면적 244㎡(26층)가 같은 평형 중 최고가인 74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가구의 소유자는 40대 우즈베키스탄인 A씨로, 등기부등본상 그의 현재 주소지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로 기재됐다. A씨가 매입한 금
다음 주 전국 분양물량 1205가구에 그쳐…서울은 '無'
다음 주 분양 물량이 전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200여가구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에서 3개 단지, 1205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전주 2753가구와 비교하면 56% 감소한 수치다. 서울은 분양 물량이 전무하다. 지난달 래미안 원페를라 공급을 마지막으로 5주째 일반 분양 물량이 없다. 공급 예정인 3개 단지는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 JY포에시아', 경북 안동시 용상동 '안
서울 매매가 0.25% 상승…"규제 완화 매수심리 자극"
3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상승하며 수도권 상승세를 견인했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수도권은 0.15% 올랐고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3%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7% 오른 반면 기타 지방은 0.03% 하락했다. 3월 첫째 주 매매가 오름폭이 큰 지역은 △울산(0.36%)△서울(0.25%) △부산(0.22%) 순이다.전세시장은 전국 대부
"공사비 손실 99억원"…원펜타스 조합원들, 조합 상대 가처분
래미안 원펜타스(옛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에 99억원 규모 손실 보전액 지급안을 통과시키자 일부 조합원들이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미 세 차례나 공사비를 증액해줬고, 공사가 끝난 시점에 지급 의무도 없는 손실을 보전해줄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이들의 의견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5차 환급금 지키기 대책위원회'에 참여한 조합원 39명은 지난 4일 조합을 상대로 임시총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
베트남 찾은 정원주 회장 "현지 재투자 확대…철도·원전 프로젝트 추진"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최근 베트남을 찾아 신도시 프로젝트를 점검했다. 현지 정·관계 인사와 만나 한국 기업이 왕성히 투자할 여건을 마련하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회사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시 타잉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등 주요 인사와 만나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한
지붕뚫는 강남 아파트값…당국은 "일단 지켜보자"(종합)
서울 강남권 일대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한층 가팔라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에서는 주간상승률이 2018년 2월 이후 7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그간 실거주 의무 등으로 거래가 쉽지 않았는데 토허제를 풀면서 갭투자나 이사 등 아파트 수요가 일순간 몰리며 가격을 띄우는 모양새다. 다만 허가구역을 해제한 서울시나 관련 당국 안팎에서는 "일단 지켜보자"는 기류가
양천구, 목동 14단지 정비구역 지정…49층 5123가구로
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 6일 고시됨에 따라 최고 49층, 5123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목동 재건축 단지 중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다.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14단지는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는다. 당초 정비계획안 공람공고 당시 계획했던 최고 층수는 60층이었지만 신통기획 자문회의 결과 등을 반영해 49층 이하로 조정됐다. 양천구는 “목동6단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