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장 매번 뜯을 필요 없다"…입소문 탄 다이소 '갓성비 신박템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재미를 겸비한 다이소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생활용품점에서 보기 어려운 다이소 '신박템'들만 모아 놓은 일부 영상은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회 수 100만회를 기록하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을 정도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이소몰 앱 사용자 수는 335만명으로, 앱 출시 이후 최다 이용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에 등장했다. 정 전 사장은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다음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
"영주권, 거긴 얼마면 돼?"…113억 싱가포르 1위, 꼴찌는 1억 5천만원 '이 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투자이민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내놓은 이른바 '골드 카드'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싼 영주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약 100개 국가가 유사한 제도, 일명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국의 경제 여건에 따라 영주권 취득 자격은 천차만별이다. 미국에서 살 권리, 70억원에 판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영주권을 제공하는 '골드 카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복숭아 제철 아닌데 수상해…공무원 '촉'에 딱걸린 100% 세종산 '한글빵'의 배신
세종시에서 난 식재료로 한글 모양 빵을 만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보조금까지 받은 업체가 원산지표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지난 4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세종시의 한 기념품 빵 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3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그리스산과 중국산 복숭아, 외국산과 국산 쌀을 주원료로 빵을 제조하면서 주원료 원산지를 세종시로 거짓 표시한 혐의를 받는다
"탄핵소추된 한국 대통령이 감옥에서 풀려났다"…외신, 尹 석방 긴급 보도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따라 8일 석방되자 외신들도 이를 신속하게 보도했다. 로이터, AP, AFP 등 주요 외신들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사실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일제히 긴급 기사로 내보냈다. 로이터 통신은 윤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변호인을 통해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는 입장문을 냈다고 전했다. 통신은 서울 곳곳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
김치찌개로 저녁식사한 尹, 반려견들과 휴식…"대통령실 흔들림 없이 국정 중심 잡아달라"(종합)
구속이 취소돼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도 대통령실이 흔들림 없이 국정의 중심을 잘 잡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도착해 김건희 여사와 만난 후 정진석 비서실장, 강의구 부속실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 주요 참모진들과 저녁식사를 마쳤다. 자택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반갑게 꼬리치는 강아지들을
"전세계 중 韓 제일 싸다"…파리 날리는 '레고랜드', 결국 눈물의 파격세일
강원 춘천시에 들어선 국내 유일의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가 3년째 적자를 기록하자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레고랜드 매출은 개장 첫해인 2022년 622억여원에서 지난해 494억4000여만원으로 급감했다. 이중 당기 순손실은 110억원에서 288억원으로 늘어나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왔다. 주요 원인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입장객 수다. 202
"갑자기 낯선 건물이 생기더라"…70㎞ 떨어진 명문대 가는 日왕자에 '떠들썩'
'왕위서열 2위.' 만화나 인터넷 소설에서만 등장할 것만 같은 이런 표현이 일본에선 실제로 존재합니다. 입헌군주국인 일본은 아직도 왕실제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번주 일본에서는 왕위서열 2위인 히사히토 왕자가 성년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가져 주목받았습니다. 원래 지난해 9월 18세 성년이 됐지만 대학 입시를 준비한다고 기자회견을 미룬 바 있죠. 왕족의 기자회견이 화제가 된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시선에서는 좀
300만 조회수 터진 '건강 조언'…틱톡 산부인과 의사 정체 폭로에 '발칵'
중국 바이트댄스의 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건강 조언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끌던 의사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아바타인 것으로 밝혀졌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틱톡에서 건강 조언으로 인기를 얻은 의사가 AI 앱으로 생성된 가짜라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틱톡에서 여성 산부인과 의사를 뜻하는 속어인 ‘쿠치 닥터(coochie doctor)’를 검색하면 의사로 가장한 AI 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