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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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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입도 못 떼고…연봉 8000만원, 하루 1.64시간 일하고 가져갔다[예스맨 사외이사]②

"안돼요" 입도 못 떼고…연봉 8000만원, 하루 1.64시간 일하고 가져갔다②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사외이사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챙겨간 보수가 최고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정된 안건에서 단 한 건의 '반대표'도 행사하지 않아 '거수기'(본인 주장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손을 드는 사람)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1억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까지 챙겨 빈축을 사고 있다. 금융권이 사외이사 교체로 쇄신을 도모하고 있지만 소폭 교체에 그처 거수기 논란은 지속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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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한은행서 수십억 횡령사건 발생…직원 퇴사 후 잠적

신한은행서 수십억 횡령사건 발생…직원 퇴사 후 잠적

신한은행에서 수십억 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첫 번째 경영 전략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내세웠음에도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해 신한지주 이미지에 치명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횡령 사건의 경우 해당 직원이 3년간 감시망을 피해 돈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돼 느슨한 신한금융 내부통제에 비난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한 직원의 횡령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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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스터디카페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별도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고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에게도 적합한 동시에 10·30세대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5년 112개이던 스터디카페 가맹점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6944개로 늘었다. 10년도 안 돼 61배 급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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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언제 문 닫을지 몰라"…돈 떼일라 홈플러스 소비자 '환불 러시'

"언제 문 닫을지 몰라"…돈 떼일라 홈플러스 소비자 '환불 러시'

최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냉장고를 구매한 소비자 A씨는 지난 4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보고 계약을 취소했다. A씨는 "할인 행사 기간을 이용해 10년간 썼던 기존 냉장고를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배송이 지연된다는 얘기를 듣고 취소를 결정했다"며 "다른 매장이나 온라인 구매를 알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절차 여파로 주요 제조사들이 납품을 중단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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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억2000만원 넘게 받는 직장인 3300명…정체가 뭐길래

월 1억2000만원 넘게 받는 직장인 3300명…정체가 뭐길래

지난해 기준 매달 1억1900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은 초고소득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약 33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피부양자를 제외한 전체 직장가입자의 0.00016% 수준이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연도별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 부과 대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 월급에 매기는 건강보험료의 최고 상한액을 납부한 직장가입자는 3271명에 달했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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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가상자산 차르 "트럼프, 비트코인 전략비축 행정명령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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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사외이사]①이러니 금융사고…4대금융 사외이사 안건 찬성률 100%

①이러니 금융사고…4대금융 사외이사 안건 찬성률 100%

지난해 4대 금융지주와 4대 은행 사외이사들의 이사회 안건 찬성률이 1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회의에 수백 건의 안건이 올라왔지만 단 1건의 반대 없이 모든 안건이 일사천리로 통과됐다.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와 부당 대출 등 은행권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외이사들의 경영진 견제와 감시 역할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지주 사외이사들 수백건 안건에 반대 1건도 없어7일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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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집행으로 경기부양?…실제 효과 따져보니

신속집행으로 경기부양?…실제 효과 따져보니

정부가 올해 신속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잡은 이유는 경기 보완이다. 국회에서 초유의 감액예산이 통과된 상황에서 상반기 경기 추락을 막으려면 하반기 예산을 최대한 끌어다 써야 한다는 논리다. 하지만 신속집행을 연구한 학자들은 경제 부양 효과가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7일 아시아경제가 살펴본 국내 신속집행 연구를 종합하면, 신속집행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은 대부분 불용액이 줄어든다는 점에 주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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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째 경상흑자, 1월 '29.4억달러'…연초 효과에 규모는 줄었다(종합)

21개월째 경상흑자, 1월 '29.4억달러'…연초 효과에 규모는 줄었다(종합)

지난 1월 경상수지가 29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다만 역대 세 번째 흑자 기록을 세운 지난해 12월에 비해선 규모를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였다. 연말 효과가 제거된 데다 연초 통관기준 무역수지가 축소되는 계절 효과, 설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감소 등이 영향을 줬다. 지난해보다 눈높이를 낮춘 올해 경상수지 750억달러 흑자 전망 달성을 위한 출발로는 무난하단 평가다. 석유제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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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톡]심각한 금융위 인사 적체

심각한 금융위 인사 적체

금융위원회가 최근 단행한 과장급 인사를 통해 행정고시 44회 출신들이 모두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다만 이번 인사는 금융위의 인사적체를 보여준다. 인사적체가 심각한 기획재정부보다 부이사관 승진 인사가 늦었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지난 5일 이석란(행시 44회), 김보균(행시 50회) 과장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부이사관은 3급 공무원으로 고위공무원 바로 직전 직급이다.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선임 과장들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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