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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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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소액주주의 눈물]④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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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POSCO홀딩스, 세계최초 개발한 고망간강…알래스카 프로젝트에 '딱'

POSCO홀딩스, 세계최초 개발한 고망간강…알래스카 프로젝트에 '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알래스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힌 이후로 POSCO홀딩스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LNG 수출 제한을 풀면서 관련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는 LNG터미널을 포함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스코는 LNG 생산부터 저장 및 판매, 건설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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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이버프로, 삼성전자-브로드컴과 ‘광 반도체’ 기술 개발…광섬유 센서 부각↑

파이버프로, 삼성전자-브로드컴과 ‘광 반도체’ 기술 개발…광섬유 센서 부각↑

파이버프로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광 반도체’ 기술 개발을 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1시30분 기준 파이버프로는 전일 대비 6.47% 상승한 6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광 반도체’로 불리는 실리콘 포토닉스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등과도 기술 상용화를 위해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브로드컴과의 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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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영풍 의결권 제한 부당"…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서 MBK 손 들어(종합)

법원 "영풍 의결권 제한 부당"…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서 MBK 손 들어(종합)

법원이 지난달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결의 중 집중투표제 도입을 제외한 모든 의안에 대해서 효력을 정지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며 상법상 상호주 제한 방식으로 상대방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지분 우위를 앞세워 이사회를 장악할 수 있게 됐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영풍·MBK 측이 낸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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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홈플러스 투자 이미 절반 회수…자본 전환 동의한적 없어"

국민연금 "홈플러스 투자 이미 절반 회수…자본 전환 동의한적 없어"

국민연금이 홈플러스에 투자한 전환상환우선주(RCPS) 6000억원가량 중 이미 절반을 배당 등으로 회수했다고 밝혔다.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지난달 RCPS를 부채에서 자본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이 상환조건 변경에 동의했다는 소문에도 그런 적 없다며 일축했다. 7일 국민연금은 "홈플러스 RCPS 발행조건 변경에 합의한 적이 없다"라며 "국민연금이 투자한 RCPS 조건은 투자 당시와 비교해 변경된 바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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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시노펙스, 국내 최초 인공신장기용 투석 임상 성공에 강세

시노펙스, 국내 최초 인공신장기용 투석 임상 성공에 강세

시노펙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국내 최초로 인공신장기용 혈액 여과기(투석) 임상시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시노펙스는 전장 대비 11.32%(550원) 오른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노펙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5개 상급병원에서 혈액투석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환자 사용 임상시험이 지난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산 인공신장기용 혈액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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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천안 백석동 PF 채무 996억원 떠안아…"유동성 영향 없다"

신세계건설, 천안 백석동 PF 채무 996억원 떠안아…"유동성 영향 없다"

신세계건설이 천안 백석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행사의 미상환 대출원금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996억원이다. 자기자본 1169억원 대비 85.16%의 비중이다.채무 인수 사유는 시행사인 하나글로벌프로젝트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자 미지급으로 인한 기한이익상실선언이다. 신세계건설은 "당사의 PF사업장 중 저수익 사업장에 대한 사업 정상화 방안으로 계획된 것"이라며 "채무 인수를 통해 사업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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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468억원 규모 신한울 3·4호기 복수기 수주

비에이치아이, 468억원 규모 신한울 3·4호기 복수기 수주

비에이치아이가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에서 또 하나의 핵심 설비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신한울 3·4호기용 ‘복수기(CON) 및 보조설비’ 공급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낙찰금액은 468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2.7%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에이치아이는 신한울 3·4호기 프로젝트에서 총 4개의 원자력 발전소 보조기기(BOP)를 공급한다. 확보한 누적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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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마무리…어피니티·GIC 매수가보다 낮게 매각(종합)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마무리…어피니티·GIC 매수가보다 낮게 매각(종합)

교보생명의 재무적투자자(FI)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싱가포르투자청(GIC)이 결국 매수가보다 낮은 가격에 교보생명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로써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벌였던 '풋옵션 분쟁'이 6년 만에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과 어피니티·GIC는 주당 23만4000원으로 풋옵션 가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어피니티와 GIC는 각각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 9.05%(4350억원)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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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신 주주총회 문화' 이끈다

HLB그룹 '신 주주총회 문화' 이끈다

HLB그룹이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주주총회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HLB그룹은 그룹내 10개 상장사가 올해 모두 주주총회 후 주주간담회를 진행, 주주들에게 주요사업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주주들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시간으로 주총시간을 조정하거나 행사 후 공장투어를 진행하는 등 주주총회를 주주와 친밀하게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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