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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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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BDC 실거래 테스트, 내년초 시행[디지털 원화가 온다]①

CBDC 실거래 테스트, 내년초 시행[디지털 원화가 온다]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거래 테스트가 내년 초부터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당초 올해 12월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테스트에 참여하는 은행들의 시스템 개편 시기가 맞물리면서 안전성을 위해 시기를 조정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들과 함께 일반인 10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시행할 예정이었던 CBDC 실거래 테스트는 은행들의 자체 시스템 개편 영향으로 내년 초로 시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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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인왕 '유현조' 조기 확정, 나머지 타이틀은…

KLPGA 신인왕 '유현조' 조기 확정, 나머지 타이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34야드)에서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이 끝났다. 이제 남은 대회는 3개다.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10월 24~27일), S-OIL 챔피언십(10월 31~11월 3일),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11월 8~10일)이다. 개인 수상자가 확정된 부문도 있다. 바로 신인상이다. ‘슈퍼루키’ 유현조가 일찌감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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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오르면 내 용돈은?"…경제교육, 어디까지 왔나[필수! 금융교육]⑤

"물가 오르면 내 용돈은?"…경제교육, 어디까지 왔나⑤

경제·금융교육 확대는 반복되는 화두다. 1990년대 이후 1997년 외환위기, 2003년 신용카드 발급 남발에 따른 카드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거치며 경제·금융교육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2019년 파생결합상품(DLF)·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와 지난해 말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등을 겪으며 경제·금융교육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경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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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티켓 증후군이 저출생의 원인…청년 사회진출 앞당겨야"

"황금티켓 증후군이 저출생의 원인…청년 사회진출 앞당겨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이 21일 "황금티켓 증후군으로 불리는 좋은 일자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으로 청년들의 사회진출이 늦어지면서 결혼과 출산 시점도 늦어지고 있는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청년층의 사회진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면 당면한 초저출생 추세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사회학회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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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대 항공권·비트코인 쏜다"…신세계 '쓱데이' 내달 1일 개막

"5만원대 항공권·비트코인 쏜다"…신세계 '쓱데이' 내달 1일 개막

신세계그룹은 쇼핑 축제 '2024 대한민국 쓱데이'가 다음 달 1일부터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쓱데이는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총출동해 특가 기획 상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로 5회 차를 맞이한 2024 쓱데이는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된다. 쓱데이 행사 기간 주말 두 번을 끼고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행사 기간도 역대 가장 길다. G마켓, SSG닷컴 등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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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 수출입은행장 "北 차관 회수 위해 가압류 등 검토"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北 차관 회수 위해 가압류 등 검토"

한국수출입은행이 북한에 제공한 차관을 회수하기 위한 방안을 통일부와 협의해 검토하기로 했다. 21일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천 의원은 북한에 차관으로 제공한 기금이 1조2000억원 이상이며 우리나라 방송사가 북한에 보낼 저작권료가 30억원 이상 법원에 공탁돼 있다면서 "가압류 등 법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행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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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2단지, 최고 43층·2788가구 재건축…조합방식으로

목동12단지, 최고 43층·2788가구 재건축…조합방식으로

2호선 양천구청역 인근 목동12단지가 최고 43층 고층 아파트로 거듭난다. 최근 신탁 방식을 택한 목동 내 다른 재건축 단지와 달리 조합 방식을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양천구청은 다음 달 18일까지 목동12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선다. 이달 29일에는 12단지 정비계획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최고 43층, 2788가구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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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디지털화폐는 왜 실패했나[디지털 원화가 온다]②

카리브해의 디지털화폐는 왜 실패했나②

북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바하마는 2020년 중앙은행법을 개정하고 세계 최초의 소매용(범용) 디지털화폐(CBDC)인 샌드달러(Sand Dollar)를 출시했다. 잦은 허리케인으로 바하마는 실물 결제 시스템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았고, 유명한 조세회피처로 불투명한 금융거래도 많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한 샌드달러를 통해 거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려 했다. 바하마 국민들은 자신의 은행예금을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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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이 '디지털원' 테스트하는 이유는[디지털 원화가 온다]③

한은이 '디지털원' 테스트하는 이유는③

스테이블코인 등 민간 암호자산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전 세계 중앙은행은 민간 암호자산에 대응하기 위해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관련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BDC가 도입될 경우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제공되는 바우처 프로그램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높은 수수료를 부담해야 했던 국가 간 지급결제가 개선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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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권,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개편안' 반대…"현실과 동떨어져"

손보업권,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개편안' 반대…"현실과 동떨어져"

금융당국이 보험사 '실적 뻥튀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을 검토 중인 '무·저해지 보험상품 해지율 개편안'에 대해 10개 손해보험사가 반대하고 나섰다. 당국 개편안이 현실과 맞지 않고 보험회계의 신뢰도를 낮출 것이란 우려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10개 손보사(삼성·DB·현대·KB·한화·롯데·NH·흥국·하나·MG)는 최근 당국에 무·저해지 해지율 개편안을 반대하는 공동의견서를 제출했다. 당국의 제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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