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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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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지니까 맛없네"…3년 만에 가격 반토막 난 '이 과일'

"흔해지니까 맛없네"…3년 만에 가격 반토막 난 '이 과일'

한때 대표적인 고급 과일로 꼽혔던 샤인머스캣의 가격이 나날이 추락하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7일 샤인머스캣 평균 도매가격은 2㎏에 1만140원이다. 이는 한 달 전보다 39.8% 하락한 것으로, 평년보다는 52.9%, 1년 전보다는 27.4% 떨어진 가격이다. 샤인머스캣은 거봉보다도 저렴해졌다. 샤인머스캣 월평균 도매가격은 지난 7~8월에는 거봉보다 비쌌지만, 품질 저하로 가격이 내리면서 역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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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중화 기로에 섰다

골프, 대중화 기로에 섰다

골프가 서서히 대중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취미 순위 ‘톱 10’에 진입했다. 한국갤럽이 올해 만 13세 이상 17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가장 즐기는 취미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골프는 8위(4.1%)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2004년 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 골프가 처음으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취미를 보면 게임이 압도적인 1위(9%)다. 운동·헬스와 등산 공동 2위(7%), TV와 유튜브,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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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고기 못 먹겠다"…식품값 급등한 日 엥겔계수 42년만 최고

"과일·고기 못 먹겠다"…식품값 급등한 日 엥겔계수 42년만 최고

일본에서 식품 가격이 급등하며 생계비 중 음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계수가 1982년 이후 4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올해 1~8월 2인 이상 세대 엥겔계수는 28.0%로, 연평균으로 비교했을 때 1982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엥겔계수는 가계 소득이 증가하면서 2000년대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2010년대부터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연 소득 1000만~1250만엔(약 91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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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과 최혜진 공동 4위…‘안방 우승’ 실패

성유진과 최혜진 공동 4위…‘안방 우승’ 실패

태극낭자들이 ‘안방 우승’에 실패했다. 성유진과 최혜진은 2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파72·6666야드)에서 끝난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에서 공동 4위(16언더파 272타)를 차지했다. 최혜진은 5언더파를 몰아치며 분전했지만 3타가 부족했다. 성유진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2계단 밀렸다. 해나 그린(호주)이 1언더파를 보태 1타 차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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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4타 차 뒤집기…‘프로 신분 첫 우승’

조우영, 4타 차 뒤집기…‘프로 신분 첫 우승’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우영의 ‘뒤집기쇼’다. 2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파72·729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역전 우승(16언더파 200타)을 완성했다. 작년 4월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골프존 오픈 이후 1년 6개월 만에 2승째, 같은 해 10월 프로로 전향한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2억원을 받았다. 조우영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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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여신 10%, 한화그룹에 집중…13조2523억

수출입은행 여신 10%, 한화그룹에 집중…13조2523억

한국수출입은행이 한화그룹에 제공한 여신 규모가 13조2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대기업그룹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전체 여신 잔액의 약 10%에 달한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의원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수출입은행의 여신 잔액은 135조6327억원으로 13조2523억원이 한화그룹 계열사에 대한 여신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출입은행 여신 지원 상위 10개 기업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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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인기에 '홈쿡족' 늘었다…G마켓 "주방용품 매출 최대 3배 ↑"

흑백요리사 인기에 '홈쿡족' 늘었다…G마켓 "주방용품 매출 최대 3배 ↑"

넷플릭스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인기에 조리도구와 프리미엄 식기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집에서도 느끼려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G마켓은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의 주방용품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품목별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에서도 고객 1인당 평균 구매 객단가가 최대 2배 증가하는 등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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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 “17개월 만에 통산 2승째요”

박보겸 “17개월 만에 통산 2승째요”

박보겸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2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우승(15언더파 273타)을 일궜다. 작년 5월 교촌 레이디스 오픈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이후 1년 5개월 만에 통산 2승째, 우승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 박보겸은 4타 차 공동 8위에서 출발해 버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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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때 대량 구매했는데...가격은 '찔끔' 차이[헛다리경제]

세일 때 대량 구매했는데...가격은 '찔끔' 차이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패밀리세일'을 진행하면서 50~ 80% 할인, 1+1 등을 전면에 내 건 기업들은 '몇 개밖에 남지 않았다' '곧 행사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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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반도체 살고, 건설 부진 장기화…양극화·저성장 심화"-하나금융硏

"내년 반도체 살고, 건설 부진 장기화…양극화·저성장 심화"-하나금융硏

하나금융연구소는 2025년 거시경제 여건이 안정화되면서 반도체와 같은 고부가제품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고령화 가속화, 주요 수출 시장의 수요 둔화 등으로 성장세는 올해보다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일반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연구소는 금리 인하에 따라 실질 구매력이 개선되고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올해 부진했던 내수·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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