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측 "명백한 성추행" vs 유영재 "죽으면 사실로 끝날테니 법적 다툼 할 것"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60)가 전처인 배우 선우은숙(64)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선우은숙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변호사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지난 18일 선우은숙 친언니에 관한 유영재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해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유영재는 경찰 조사에 이어 검찰 단계에서도 혐의를 일
"20초면 충분하니 3분 이상 포옹하지마"…공항 새 규정 시끌
뉴질랜드의 공항이 이용객들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자 이용객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더니딘공항은 차량 하차 구역에서 승객들의 포옹을 3분으로 제한하고 "더욱 다정한 작별 인사를 원한다면 주차장을 이용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설치했다. 현재 더니딘공항은 배웅을 위해 공항을 방문한 차량이 15분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최
"13시간 기다린 남성, 문 열자 튀어나와"…04년생 여BJ가 공개한 무단침입 피해
미디어 플랫폼 숲(SOOP·구 아프리카TV)에서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조예리 씨(20)가 자신의 집에 무단침입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조 씨는 2004년생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조 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인스타에 올리기 힘든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보면, 조 씨가 잠깐 현관문을 여는 틈을 타 문 뒤에 숨어 있던
"이쁜 언니 상시 대기" 길 한복판 낯뜨거운 간판…단속은 '나몰라라'
'이쁜 언니 상시 대기, 무한 초이스.' 주말 저녁 찾은 서울 관악구의 큰 길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코앞이지만 버젓이 자극적인 문장이 쓰인 간판이 걸려있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큰길 한복판에서 노란색의 밝은 간판은 시선을 끌고 있었다. 몇 발자국을 움직이지 않았지만, 인근의 또 다른 건물에도 ‘'미인 20·30대들과 사탕처럼 달콤'이라는 멘트와 함께 속옷 차림의 여성 사진이 붙어있는 간판을 볼 수 있었다.시민들은
'흑백요리사' 정지선도 당했다…"남녀 손님이 15만원 먹튀"
뜨거운 인기 속에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정지선 셰프가 '먹튀'를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팀으로 출연한 중식 전문가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정 셰프는 "요즘 속상한 일이 있다고 들었다"라는 MC 전현무의 말에 "어제 식당에서 먹튀 사건이 발생했다"고 답했다. '딤섬
사살 하마스 수장 부인, 4000만원 버킨백 꽉 잡고 땅굴 탈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지난 16(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망 전 그의 부인이 4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명품 가방을 들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예루살렘포스트는 "아비차이 아드라에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에 따르면 신와르의 부인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전날 땅굴을 통해 탈출하던 당시 3만 2000달러(약 4382만원)짜
"처참한 수준"…SNL, '노벨상' 한강 과장된 흉내에 '뭇매'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쿠팡플레이 'SNL코리아'가 그를 패러디하며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6 8회에서는 한 작가의 인터뷰 장면을 소재로 한 코미디를 선보였다. 배우 김아영이 뉴스를 패러디하는 코너인 '위크엔드 업데이트'에서 한 작가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어 실눈을 뜬 채 팔짱을 낀 모습, 차분한 말투 등을 과
"백종원 존경하지만 '이것'은 안좋았다"…안성재가 밝힌 비하인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안성재 셰프가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 대한 생각 등 방송 뒷이야기를 밝혔다. 안 셰프는 20일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백 대표와의 합을 묻는 앵커의 질문에 "안 좋았다"고 답했다. 그는 "(합이) 안 좋다는 게, 대표님과 나의 기준, 음식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쪽이 아니고 다양한 각도에서 볼
호텔방 생수병에 물 대신 식초가…중국서 투숙객 응급실행
중국의 한 호텔 투숙객이 객실에 비치된 생수 페트병에 든 액체를 마셨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페트병에는 생수가 아닌 청소용 식초가 들어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현지시각) '광명망'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호텔에 투숙한 A씨는 객실에 있던 생수 페트병을 꺼내 마셨다. 그러나 시큼한 냄새와 이상한 맛을 느끼고 바로 뱉었다. 의아함에 병을 살펴본 A씨는 깜짝 놀
"빅뱅 노래 부르려고 배운 한국어로 공무원 됐죠"
사샤 샤이파니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시청 공무원이다. 국제협력팀에서 자매도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맡은 도시는 부산과 영국 리버풀, 미국 시애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국제 방문이 있으면 한국어나 영어를 인도네시아어로 통역한다. 그는 중학생이던 2011년 같은 반 친구에게 한글 읽는 법을 처음 배웠다. 당시 한글을 배우는 게 유행이었다. 즐겨듣던 K-팝을 잘 따라부르고도 싶었다. "그룹 빅뱅을 좋아해 K-팝을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