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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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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면 충분하니 3분 이상 포옹하지마"…공항 새 규정 시끌

"20초면 충분하니 3분 이상 포옹하지마"…공항 새 규정 시끌

뉴질랜드의 공항이 이용객들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자 이용객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더니딘공항은 차량 하차 구역에서 승객들의 포옹을 3분으로 제한하고 "더욱 다정한 작별 인사를 원한다면 주차장을 이용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설치했다. 현재 더니딘공항은 배웅을 위해 공항을 방문한 차량이 15분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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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 하마스 수장 부인, 4000만원 버킨백 꽉 잡고 땅굴 탈출

사살 하마스 수장 부인, 4000만원 버킨백 꽉 잡고 땅굴 탈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지난 16(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망 전 그의 부인이 4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명품 가방을 들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예루살렘포스트는 "아비차이 아드라에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에 따르면 신와르의 부인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전날 땅굴을 통해 탈출하던 당시 3만 2000달러(약 4382만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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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생수병에 물 대신 식초가…중국서 투숙객 응급실행

호텔방 생수병에 물 대신 식초가…중국서 투숙객 응급실행

중국의 한 호텔 투숙객이 객실에 비치된 생수 페트병에 든 액체를 마셨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페트병에는 생수가 아닌 청소용 식초가 들어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현지시각) '광명망'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호텔에 투숙한 A씨는 객실에 있던 생수 페트병을 꺼내 마셨다. 그러나 시큼한 냄새와 이상한 맛을 느끼고 바로 뱉었다. 의아함에 병을 살펴본 A씨는 깜짝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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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서 근무지 이탈한 북한군 18명 붙잡혀…식량 없이 방치"

"러시아서 근무지 이탈한 북한군 18명 붙잡혀…식량 없이 방치"

러시아 본토에서 작전에 배치됐다가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군 장병 18명이 붙잡혀 구금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키이우인디펜던트 등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은 자국 군·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당국이 지난 16일 이탈 지점에서 60㎞ 떨어진 러시아 브랸스크주 코마리치에서 북한군 장병 18명을 검거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쿠르스크주 코무토프카 지역에 북한군 교관 약 40명과 러시아 장병 5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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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끝낼 한국의 기회"…'마리우폴 영웅' 우크라 장군, 한국어 호소

"분단 끝낼 한국의 기회"…'마리우폴 영웅' 우크라 장군, 한국어 호소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의 집중포화를 맞으면서도 끝까지 응전했던 '아조우 여단' 소속인 보흐단 크로테비치 여단장이 한국어로 국제 사회의 지지를 호소해 주목받고 있다. 크로테비치 여단장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북한은 가장 전투력이 강한 부대를 우크라이나에 보냈다"라며 "이는 1945년부터 소련 공산주의 정권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분단을 끝낼 대한민국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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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원전 르네상스' 열리나…빅테크 투자에 원전株 급등

AI發 '원전 르네상스' 열리나…빅테크 투자에 원전株 급등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으로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구글, 아마존과 같은 빅테크들이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 회사들과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원전 르네상스'가 열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SMR 개발사인 오클로는 지난주(14~18일) 주가가 99.2% 급등했다. 미 최대 SMR 기업인 뉴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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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서명하면 매일 14억 쏜다"…머스크, 트럼프 당선에 올인

"청원 서명하면 매일 14억 쏜다"…머스크, 트럼프 당선에 올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표현의 자유와 총기 소지 권리를 옹호하는 청원에 서명하는 경합주 유권자들을 매일 한 명씩 선정해 100만달러(약 13억700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공언했다. 미 대선이 2주일 여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보수적인 정치 성향의 유권자 정보를 수집해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로 연결시키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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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총알받이' 된 외국병사들, 다수는 속아서 입대"

"푸틴 '총알받이' 된 외국병사들, 다수는 속아서 입대"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파병으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군을 위해 투입돼 최전선에 배치된 외국 병사 중 상당수는 자신이 전투에 투입된다는 점을 모른 채 속아서 입대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전에서 러시아군을 위해 투입된 외국 병사들이 수천 명에서 수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국적은 네팔, 슬로바키아, 브라질, 인도, 이집트,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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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12월부터 양자기술 제품 수출 통제

네덜란드, 12월부터 양자기술 제품 수출 통제

네덜란드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양자기술 관련 제품의 수출을 통제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레이네트 클레이버르 통상개발협력 장관은 전날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양자컴퓨터, 양자 측정 장비 등 8종류의 양자기술 관련 제품에 대해 수출 허가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역외 국가에 한해서다. 클레이버르 장관은 "국가 안보상 이유에 따른 결정"이라며 "소수 회사가 영향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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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오염수 방류 후 중단했던 日 비단잉어 수입 재개에 합의"

"中, 오염수 방류 후 중단했던 日 비단잉어 수입 재개에 합의"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바다로 방류한 후 중국이 수입을 중단했던 일본산 비단잉어에 대한 수입을 재개한다. 교도통신은 최근 중국이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여 최근 일본의 관상용 비단잉어를 다시 수입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해관총서는 니가타현, 히로시마현, 후쿠오카현 등에 있는 6곳의 양식장을 포함한 검역 실시 대상 시설 목록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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