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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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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깡 '어른과자' 돌풍 선봉…누적 판매량 5개월만에 1000만봉

먹태깡 '어른과자' 돌풍 선봉…누적 판매량 5개월만에 1000만봉

농심 ‘먹태깡’은 지난해 국내 스낵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맥주안주로 어울리는 스낵’ ‘진정한 어른용 과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6월 말 출시 이후 시중에서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품귀 현상을 빚었고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 이는 새우깡과 포테토칩에 이어 농심 스낵 중 판매 속도가 세 번째로 빠른 것이다. 먹태깡은 맥주 안주로 인기가 많은 먹태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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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일도 안한 알바생이 급여달라네요…안주면 신고한다고"

"출근도 일도 안한 알바생이 급여달라네요…안주면 신고한다고"

출근하지 않고서 급여를 요구한 한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에 누리꾼이 공분하고 있다. 2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인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면접 보고 출근하기로 한 날, 갑자기 초상을 당했다며 장례 치르고 출근한다"고 요구한 아르바이트생 B씨에게 알겠다는 답을 했다. 며칠이 지난 후 B씨는 유품 정리해야 한다며 다음 날 출근한다고 통보했고, A씨는 그러라고 답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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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딴 고량주 안에서 '파리' 발견…"보상금 1억 요구? 악성민원인 취급"

안 딴 고량주 안에서 '파리' 발견…"보상금 1억 요구? 악성민원인 취급"

뚜껑을 열지 않은 중국산 고량주에서 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인천에 사는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모 음식점에서 고량주를 주문했다가 투명한 술병 안에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술병 안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파리 사체였다"며 "병마개를 열기 전이라 원래 들어있던 것이 확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녁 식사에 동석한 지인이 수입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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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모든 주택 ‘전세대출 갈아타기’ 개시

내일부터 모든 주택 ‘전세대출 갈아타기’ 개시

내일부터 모든 주택에 대한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개시된다. 지난해 신용대출, 이달 9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서민·무주택자의 주요 주거금융상품인 전세대출로도 갈아타기 서비스가 확대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세대출 갈아타기는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오피스텔·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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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임원, 男 얘기가 아닙니다"[K인구전략]

"금융사 임원, 男 얘기가 아닙니다"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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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법원, ‘헝다’ 청산 명령에… 현지 언론 "영향 제한적"

홍콩법원, ‘헝다’ 청산 명령에… 현지 언론 "영향 제한적"

홍콩 법원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에버그란데)에 청산 명령을 내린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관련 파장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에 쏠리고 있다. 관건은 중국 본토 법원이 홍콩 법원의 판단을 인정할지 여부에 달려있는데, 현지 언론은 벌써부터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선을 긋는 모양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법원은 이날 "구체적인 구조조정안에 대해 채권자들과의 합의에 도달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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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각]국민소득 반등, 국민은 왜 체감하지 못할까

국민소득 반등, 국민은 왜 체감하지 못할까

‘피크 코리아’에 접어들었다는 경고가 쏟아질 정도로 고전 중인 한국 경제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국민의 생활 수준을 나타내는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반등했다는 소식이다. 한국은행이 추정한 2023년 1인당 GNI는 3만3000달러대 중반이다. 이 분석대로라면 2022년 3만2886달러보다 최소 수백달러 이상 늘어날 것이 확실시된다. 그렇다면 우리 삶은 2022년보다 더 여유로워졌을까.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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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걱정 마세요" 육아퇴직시 재채용…난임휴직으로 아이 낳은 사례도[K인구전략]

"경단녀 걱정 마세요" 육아퇴직시 재채용…난임휴직으로 아이 낳은 사례도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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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 앞두고 인터넷 검열 강화…먹방·돈자랑도 단속

中, 춘제 앞두고 인터넷 검열 강화…먹방·돈자랑도 단속

중국 당국이 춘제를 앞두고 인터넷 검열을 강화한다. 중국은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전후로 온라인상의 민심 관리에 돌입하는데, 과도한 돈 자랑 영상이나 먹방(먹는 방송)도 단속 대상에 올라있다. 29일 중국 중앙TV(CCTV)는 사이버공간관리국이 이달 말부터 1개월간 '춘제 인터넷 환경 개선' 특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춘제 기간 네티즌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랫폼 및 서비스 유형에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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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품 ‘자발적 리콜제’ 내달 시행

어린이용품 ‘자발적 리콜제’ 내달 시행

유해 물질이 들어간 위해 어린이용품에 '자발적 리콜제'가 도입된다. 환경부는 환경 유해인자가 기준 이상으로 함유됐거나 관련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어린이용품을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회수하려 할 때의 절차를 정한 환경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자발적 회수를 완료하면 처벌을 감경받거나 면제받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한 근거도 시행령에 담겼다. 위해 어린이용품 자발적 회수 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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