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하고 싶었는데"…'캄보디아서 방송' 출국하려던 BJ들 결국
일부 지역에서 여행경보가 최고 단계로 격상된 캄보디아로 향하는 1인 방송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방송인들은 범죄 단지로 알려진 곳을 찾아 방송을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20일 뉴스1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종합하면 BJ(1인 방송인)로 활동 중인 A씨는 21일 캄보디아로 출발한다며 비행기 결제 내역과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범죄자 소굴 앞에서 엑셀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동
"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긴장
국가명에 '얼음'(Ice)이 들어가는 유일한 나라인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모기가 발견되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북쪽으로 약 30㎞ 떨어진 지역에서 줄무늬모기(Culiseta annulata) 3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전기밥솥이 이렇게 위험하다니"…귀찮다고 쌀 씻었다가 건강에 치명적
귀찮다는 이유로 전기밥솥 내솥에서 직접 쌀을 씻는 이들이 적지 않다. 씻은 쌀을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밥을 지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이 사소한 습관이 신장 기능 손상은 물론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내솥 코팅 벗겨지면 알루미늄 노출…밥과 함께 섭취 위험"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친'에서 "(내솥에서 쌀을 씻으면 코팅이 긁혀 벗겨지는데) 알루미늄
"성심당 가려고 여행계획 다 세웠는데 문 닫는다고?"…전 매장 하루 휴업 이유는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이 다음 달 3일 하루 동안 본점을 포함해 전 매장의 문을 닫는다.성심당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급 속보입니다. 성심당 전 매장이 11월3일 월요일, 단 하루! 한가족 운동회로 쉬어갑니다"라는 공지를 올리며 하루 휴업 계획을 알렸다. 성심당은 매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한가족 운동회(전사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이 기간에 본점을 비롯한 모든 매장은 동시에
"아재 브랜드 아니었나" 한국인에 인기 폭발…"왜 이렇게 좋아하지?" 日도 '갸우뚱'
일본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가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언론은 "(브랜드의 인기) 이유를 모르겠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현장을 취재했다. 해당 브랜드는 일본 오사카의 토종 브랜드 '몽벨(Montbell)'이다. 일본 매체 니시시니혼신문 등은 21일 후쿠오카시 텐진의 몽벨 매장을 찾아 인기를 분석했다. 사실 이 브랜드는 '몽벨 오지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년에게 인기다.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연봉 4억에 집도 드린다" 카이스트 교수 149명이 받은 이메일 정체
중국 정부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대규모 영입 공세를 펼친 정황이 드러났다. KAIST(카이스트) 교수진 149명이 '연봉 4억 원과 주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제시한 중국 정부의 이메일을 동시에 받은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국가정보원은 이번 사건을 두고 "단순한 인재 유치가 아닌,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포섭 시도"로 판단하고 있다. 첨단 기술 경쟁이 국가 안보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
'6조 자산가' 절벽서 추락 사망 사건…10개월 만에 살인사건 전환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망고(Mango)의 창업자이자 스페인 억만장자인 이삭 안딕의 지난해 12월 사망 사건이 10개월 만에 산악 사고사에서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 용의자는 그의 장남인 조나단 안딕(44)이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영국 가디언 등 보도에 따르면 이삭은 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산맥에서 장남 조나단과 하이킹을 하던 중 300피트(약 91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조사 초기 이
"CCTV에 다 찍혔다"…'제주 철판오징어' 허위 리뷰면 최대 징역 7년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오징어가 '바가지 상품'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으나, 상인회 측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법조계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작성자가 최대 징역 7년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양심 팔며 장사" 글 확산…상인회 "조작된 허위 주장"논란은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만5000원짜리
"2억 집이 42억 껑충"…'부자 되는 법' 공개한 전원주
연예계 재테크의 대가로 불리는 배우 전원주(86)가 금테크와 주식에 이어 부동산 투자까지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전원주가 과거 2억원에 구입한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택 가격은 최근 42억원까지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전원주, 부동산 투자 비결 공개 "돈 급한 사람 급매 노려라" 전원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집 산 지 20년이 넘었다. 산도 가깝고 경치가 좋다"며 "제가 한때 일이 없었다. 속이 상해서 매
늦은 밤 공원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슬쩍 이유 물어보니 충격적 답변
일부 중국인들이 일본 도쿄의 공원 곳곳에서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무분별하게 포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여러 공원에서는 해질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중국어를 사용하는 무리가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같은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