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긴장
국가명에 '얼음'(Ice)이 들어가는 유일한 나라인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모기가 발견되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북쪽으로 약 30㎞ 떨어진 지역에서 줄무늬모기(Culiseta annulata) 3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아재 브랜드 아니었나" 한국인에 인기 폭발…"왜 이렇게 좋아하지?" 日도 '갸우뚱'
일본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가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언론은 "(브랜드의 인기) 이유를 모르겠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현장을 취재했다. 해당 브랜드는 일본 오사카의 토종 브랜드 '몽벨(Montbell)'이다. 일본 매체 니시시니혼신문 등은 21일 후쿠오카시 텐진의 몽벨 매장을 찾아 인기를 분석했다. 사실 이 브랜드는 '몽벨 오지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년에게 인기다.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6조 자산가' 절벽서 추락 사망 사건…10개월 만에 살인사건 전환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망고(Mango)의 창업자이자 스페인 억만장자인 이삭 안딕의 지난해 12월 사망 사건이 10개월 만에 산악 사고사에서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 용의자는 그의 장남인 조나단 안딕(44)이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영국 가디언 등 보도에 따르면 이삭은 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산맥에서 장남 조나단과 하이킹을 하던 중 300피트(약 91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조사 초기 이
늦은 밤 공원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슬쩍 이유 물어보니 충격적 답변
일부 중국인들이 일본 도쿄의 공원 곳곳에서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무분별하게 포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여러 공원에서는 해질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중국어를 사용하는 무리가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같은 모습에
"세금 너무 많이 걷더니"…결국, 전 국민에 46만 원씩 돌려준다는 대만
대만 정부가 초과 세수의 일부를 활용해 국민 1인당 1만대만달러(약 46만원)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24일 대만 매체 연합신문망(UDN)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경제·사회 및 민생 국가안보 강인성 강화 특별예산안'을 공포하고, 행정원이 구체적인 지급 방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입법원(국회)는 지난 17일 2360억대만달러(약 11조117억원) 규모의 특별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대만 정부는 내년 4월 말
보이스피싱 당한 70대, 오히려 1억 벌었다
보이스피싱에 속아 1800만원을 잃을 뻔한 70대 태국 여성이 금값 상승 덕분에 약 1억원의 이익을 남긴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Mothershi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남부에 거주하는 70세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을 경찰관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당신의 은행 계좌가 국제 자금 세탁 사건에 연루됐다"며 협조를 요구했다. A씨는 불안감에 휩싸인 채 사기범이 안내한 홍콩의 특정
하필 '이곳'에 옷 걸었다가 '3200만원 날벼락'…호텔 2개층 물바다 만든 투숙객
중국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스프링클러에 옷을 걸었다 2개 층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TV는 CCTV와 환구망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지난 1일 남부 저장성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옷걸이를 이용해 스프링클러에 옷을 걸었다가 무게 때문에 내부에 있는 감열체가 파손돼 약 10t의 물이 쏟아져 해당 객실 층과 아래층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객실에 물이 쏟아지자 한
"커피를 버려? 벌금 30만원 내세요"…한 모금 때문에 벌금 논란
영국 런던의 한 여성이 출근길에 배수구에 남은 커피를 버렸다가 150파운드(약 2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하지만 시민 여론과 지방의회의 재검토 끝에 해당 벌금은 최종적으로 취소됐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런던 서부 큐 지역에 거주하는 부르쿠 예실유르트는 지난 10일 리치먼드역 인근에서 출근 준비를 하던 중 단속 공무원 3명에게 적발됐다. 예실유르트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버스가 다가오는
호텔 대신 24시간 맥도날드서 자고 돈 아낀다…中 Z세대의 특이한 여행법
중국의 젊은 세대가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을 추구하는 이른바 '특수부대식' 여행법을 추구해 눈길을 끈다. 2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들 외신은 최근 "중국 Z세대 관광객들 사이에서 '특수부대 여행'이라는 여행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 ABC 뉴스는 "군대의 효율성, 인내심, 강렬함에서 영감을 얻어 짧은 시간 안에 적은 비용으로 가능한 한 많은 관광명소를 묶어 여행하는 걸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
"국민 음료라 믿었는데"…의학 교수가 던진 '충격 경고'
쫀득한 타피오카 펄과 달콤한 밀크티가 만들어내는 중독성 있는 맛으로 '국민 음료'로 자리 잡은 '버블티'가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타피오카 펄에서 납 등 중금속이 검출된 데다, 높은 당 함량이 신장 결석과 비만·대사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버블티를 가끔씩만 즐기는 음료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버블티 속 '타피오카 펄'이 문제? 21일 영국 랭커스터대 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