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
인도에서 원숭이들이 6세 소녀를 성폭행 위기로부터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언론은 지난 21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그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집 앞에서 놀던 소녀는 낯선 남성에게 유인돼 버려진 폐가로 향했다. 그곳에서 남성은 소녀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후 소녀가 비명을 지르자 근처에 있던 원숭이 무리가 달려와 남성을
'4년간 150억' 이름 팔아 돈 쓸어 담았다…가장 비싼 서울 지하철역은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최고로 비싼 ‘이름값’을 지불한 곳은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에 이름을 함께 표기할 권리를 파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최근 4년간 149억7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연평균으로는 37억4000여만원에 해당한다.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은 개별 지하철역 이름을 쓴 명판에 인근 기업이나 기관 이름을 부역명으로 적어주는 사업으로, 재정난
"월급 5200만원 받았어요"…마트서 고기 팔던 20대 떼돈 번 비결은
사업 실패로 빚 2억을 지게 된 청년이 마트에서 고기를 팔아 5개월 만에 모두 갚은 사연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올라온 축산업체 대표 최상훈 씨와의 인터뷰 내용이 확산했다. 최 씨는 5년 전 28살의 나이에 장사에 실패해 빚 2억원을 지게 됐다고 한다. 당시 지인에게 “나 믿고 투자하라”는 말을 듣고 넘어간 그는 빚을 내서 가게를 열었지만 망하고 말았다. 이후 우울감과 무
'트로트 퀸' 장윤정 콘서트 티켓도 대거 남았다…"내 인기 예전 못한 탓"
'트로트 퀸' 가수 장윤정이 오는 28일 콘서트를 앞두고 저조한 티켓 판매율에 대해 “내 인기가 예전만 못해진 탓”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인정”이라고 올리며 “’모든 문제의 이유는 나에게서 찾는다’ 제가 자주 생각하고, 하는 말”이라고 했다. “트로트의 열풍이 식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연 티켓값이 문제의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내일 오랜만에 하는 공연,
전문가들 "생수보다 수돗물"…위험 경고
생수가 수돗물보다 훨씬 건강에 나쁘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생수 의존을 줄이기 위해 수돗물 소비 증대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 뉴욕의과대 소속 앨버트 B. 로웬펠스 명예교수와 카타르 웨일코넬의대 아미트 아브라함 교수팀은 25일(현지시간) 세계적 의학 저널인 '브리티시메디컬저널' 논평에 "인간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생수 사용을 시급히 재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연구팀은 식수 확
골프도 테니스도 아니다…한국 직장인이 가장 즐기는 '이 운동'
국내 직장인들이 가장 즐기는 운동은 '헬스'로 나타났다. 30대 직장인이 가장 많이 운동했고 40대 직장인이 가장 적게 운동했다. HR 테크기업 인크루트가 27일 공개한 '직장인 여러분, 운동하십니까?'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주기적으로 운동하는가'라는 질문에 ▲하고 있다(73.5%) ▲하고 있지 않다(26.5%)로 나뉘어, 직장인 10명 중 7명(73.5%)이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은 직장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정유라, '새벽삽질' 사진 보더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이른바 '새벽 삽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를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정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 의원과 천 의원이 칠불사를 방문·기념 식수를 위해 땅을 파는 사진을 올리면서 "새벽 4시에 혼자 삽질하면서 코 파는 이준석이 구경 백날 해봐야 얘는 이준석 XX(부하의 비속어)"이라며 "백날
한달간 720개 달걀 먹은 의사,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에 '휘둥그레'
한 달간 매일 1시간마다 달걀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의사이자 미국 하버드대 의학박사 과정 학생인 닉 노르비츠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같은 극단적인 실험을 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노르비츠는 달걀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하루 24개의 달걀을 한 달간 먹으며 콜레스테롤 수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관찰했다"고 보도했다. 노르비츠는 잠자는 시간을 빼면 실험 기간 매일 1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거대 물기둥에 난리난 홍콩
홍콩에서 처음으로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 다만 이 용오름 현상이 육지에서 발생했다면 토네이도가 되기 때문에 고층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홍콩의 경우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홍콩천문대(HKO)와 현지 매체들은 이날 낮 12시30분께 빅토리아항(빅토리아 하버)에서 약 2분간 용오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하버는 홍콩의 카오룽(구룡) 반도와 홍콩섬 사이에 위치한 항구로 세계 3대
어머님들 쓰던 1000원짜리 다이소 화장품…올리브영 넘보나
국내 최대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까지 품었다. '리들샷'에 이어 '저렴이 샤넬밤' 등 가성비 생활용품판매점 다이소가 최근 선보인 뷰티 제품이 품절대란을 일으키면서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입점 브랜드와 뷰티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천냥숍에서 시작해 국내 최대 생활용품점으로 도약한 다이소가 CJ올리브영이 장악한 오프라인 화장품 유통 시장 판도를 뒤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