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전 임직원 참여
상반기 전 지역 회원사 방문 추진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구체적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회원사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회원본부를 비롯해 정책, 홍보, 사업 등 모든 부서 임직원이 2인 1조로 회원사 현장을 방문하는 것이다. 사전 조사 현안을 중심으로 법·제도·정책 환경 개선과 중견련 지원 확대 등에 관한 맞춤형 소통을 진행한다.

중견련, 기업 현장 의견 청취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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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접수 과제는 중견련이 운영하는 '중견기업 신문고'에 등록되며,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소관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모색, 회원사에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견련은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참여 확대 및 효능감 제고'를 핵심 사업 추진 전략으로 설정, 회원사 참여 네트워크 다각화·정례화, 직급별 의견 수렴 창구 다변화를 통한 입체적인 의견 청취와 책임 있는 피드백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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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룡 중견련 경영본부장은 "책상에서 파악할 수 없는 현장의 실제를 근거로 보다 실효적인 법·제도·정책 개선, 맞춤형 애로 해소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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