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일본처럼 될 수 있어" 경고 나왔다…이상 고온·폭우에 가격 고공행진 중인 쌀
올해 초 일본을 곤욕스럽게 만든 '쌀값 폭등 사태'가 한국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까. 잇따른 이상 고온, 폭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작황이 나빠지면서 국내 쌀 소매가가 급등하고 있다. 농가에선 정부의 적극적인 농업 정책 없이는 한국도 일본 같은 쌀값 파동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한다. 쌀값이 비싸진다…올해 첫 6만원 돌파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농넷)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쌀 소매가(20㎏) 가격은 6만112
소비쿠폰, 대형마트에서도 쓸 수 있었네…"이마트·롯데마트, 안내 시작"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서 대형마트가 사용처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자사 점포 내 임대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안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국 156개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600여 개 임대매장 중 약 960곳에서 민생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의 약 37%에 해당한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3대 미녀 일타 강사' 이다지, 강남 빌딩 5년 만에 100억 차익
수능 사회탐구 과목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강사 이다지 씨(40)가 2020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물이 최근 약 218억 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26일 부동산업계와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에 따르면, 이다지 씨는 지난 2020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인근에 있는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을 단독 명의로 매입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361.6㎡(약 109.38평), 연면적 1132.62㎡(약
찌꺼기 모아 만들었는데 '대박'…일본 MZ세대서 난리라는 '바타노이토코'
최근 일본 MZ 세대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과자가 있다. 상품 이름은 '바타노이토코(バタ一のいとこ)', 직역하면 '버터의 사촌'이다. 이 과자의 핵심 원료는 버터를 만들고 남은 액체, 즉 '탈지유'다. 농가에서 버터를 만든 뒤 폐기되던 대량의 탈지유를 재활용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만들어진 새로운 과자로, 버터와 비슷한 맛이 나지만 진짜 버터는 아니기에 버터의 사촌인 셈이다.버터 만들고 남은 액체, 과자로 탈바
"모기 안 보여서 좋다" 했는데…깜짝 '반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 중순~8월 기승을 부릴 모기가 자취를 감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온이 감소하는 9월부터 모기가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서울시의 모기예보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모기발생지수는 2단계인 '관심'이었다. 모기예보는 쾌적, 관심, 주의, 불쾌 등 4단계로 나뉜다. 7월 중·하순의 경우 보통 주의, 불쾌 수준이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 여름 관심 단계로 떨어
"요즘 누가 시리얼 먹나요"…미국 Z세대가 바꾼 아침 식탁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인의 아침 식사는 시리얼이라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시리얼에 포함된 각종 첨가물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Z세대를
'세균 3000배' 폭증할 수도…냉장고에 넣은 '수박' 먹고 중환자실 입원
중국에서 한 여성이 냉장 보관한 수박을 섭취한 뒤 식중독 증세로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해 여름철 수박 보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에 거주하는 38세 여성 A씨는 지난 21일 냉장고에 남은 수박을 꺼내 먹었다. 그는 이후 고열과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Listeria monocytogenes) 감염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
"판교에서 주량이 가장 센 두산베어스 광팬"…별안간 '자기소개' 나선 CEO
"판교 근처에서 주량이 가장 세다는 소문이 있다. 소문이라기엔 구체적인 제보가 많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 24일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별안간 자신의 주량을 과시했다. 일정 시간 동안 카톡 애플리케이션(앱)에 짧은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펑'이라는 기능을 활용했다. 그는 자신을 소개하는 짤막한 글을 올렸는데 '사실 두산베어스 광팬인데 2025년 성적이 좋지 않아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또한 본인을 이성
'중국 국적자' 100만명 가까이 한국에 있었다…'역대 최고치' 경신한 외국인 수
한국에 학업, 근로, 관광 등의 목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 수가 27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총 273만27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4만68명(1.5%) 증가한 수치다. 체류 외국인 중 장기 체류자로 분류되는 등록 외국인은 155만9975명, 외국 국적 동포로 국내 거소를 신고한 사람은 55만2419명으로 각각 집계
악취에 액체 흐르는 아들 유품 상자…열어본 美 부부 '경악'
미국의 한 부부가 죽은 아들의 유품으로 전달받은 상자에서 아들의 뇌를 발견하는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이 부부는 장례식장 두 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4일(현지시간) NBC10 필라델피아 등에 따르면 로런스 버틀러와 애비 버틀러 부부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닉스 앤 닉스 장례식장과 조지아주의 사우던 크레메이션스 앤 퓨너럴스 장례식장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소장에 따르면 부부의 아들 티머시 갤링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