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7.01
다음
1
"15년간 빨래도 식사 준비도 할 필요없어"…노년기 크루즈서 보내는 美 여성

"15년간 빨래도 식사 준비도 할 필요없어"…노년기 크루즈서 보내는 美 여성

인생의 노년기를 크루즈에서 보내고 있는 미국의 70대 여성이 화제다. 이 여성은 15년 장기 거주용 크루즈 선실을 구매해 현재 세계 여행 중이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CNN은 지난해 연말 평생 저축한 돈으로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Villa Vie Odyssey)'호 선실을 구매해 현재 바다를 누비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샤론 레인(77)의 삶을 조명했다. 오디세이호는 30년 된 선박을 개조한 장기 항해 크루즈로, 약 450개 객실

2
'교촌'도 '이영자 치킨'도 아니네…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교촌'도 '이영자 치킨'도 아니네…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올해 상반기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BHC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은 브랜드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메뉴 중에서도 가장 인기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소비자 빅데이터를 조사·분석하는 아하트렌드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각 치킨 브랜드와 연관 키워드 3000개 이상의 네이버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는 BHC치킨, 치킨 메뉴는 BHC치킨의 콰삭킹

3
"이미 통제 불능" 나흘간 4500명 사망할 수도…역대급 상황 '경고' 나선 전문가들

"이미 통제 불능" 나흘간 4500명 사망할 수도…역대급 상황 '경고' 나선 전문가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폭염·산불 등 극단적 기상 현상이 잇따르면서 전 세계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기후변화·보건 전문가 마리솔 이글레시아스 곤잘레스는 유럽 각국이 기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지 않을 경우 수만 명이 불필요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 일부 국가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어서면서 노약자를 중심으로 온

4
주차장부터 북새통…'올다무' 품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 초반 매출 117%↑

주차장부터 북새통…'올다무' 품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 초반 매출 117%↑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이마트타운으로 진입하는 편도 3차선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사흘 전 리뉴얼(개보수) 개장한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과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에서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장을 보려는 차들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이다. 교통 안내자 여럿이 주변 도로에서 흐름을 통제하고 있었으나 매장 내 주차장에 진입하기까지 신호를 수십번 기다려야 했다. 지상은 물론, 지하 2~3층

5
1년간 2만 원 쓰고 세계 일주한 여성…"비결은 400번의 엄지척"

1년간 2만 원 쓰고 세계 일주한 여성…"비결은 400번의 엄지척"

단돈 2만원으로 1년간 세계 여행을 한 20대 여성이 화제다. 여성은 '히치하이킹'을 통해 교통비를 거의 지출하지 않고 세계 여행을 할 수 있었다고 비법을 전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여성 코트니 앨런(26)은 2023년 말, 3주간 영국 여행을 위해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런던에 도착한 그는 고속열차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히치하이킹'을 선택했고 그 경험은 유럽과 아프리카

6
"여보, 우리 헤어져"… 여름철 '이혼 급증'하는 까닭

"여보, 우리 헤어져"… 여름철 '이혼 급증'하는 까닭

여름철에 이혼 신청이 급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포스트 등 해외 매체는 1일 미국의 이혼 지원 애플리케이션 '스플릿업(SplitUp)'이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2020년 6월~2025년 6월) '이혼 변호사(divorce lawyer)' 검색량이 4950%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는 연말연시 스트레스로 인한 갈등이 폭발하는 1월 첫 번째 월요일에 이혼 신청이 집중됐다. '이혼의 날(Divorce Day)'로 불릴 정도였다.

7
"尹, 특수 계급인가…전두환도 이렇게는 안 해" 출석 불응 비난한 정청래

"尹, 특수 계급인가…전두환도 이렇게는 안 해" 출석 불응 비난한 정청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두환도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 의원은 지난달 30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인터뷰에서 "조사받는 사람이 날짜, 시간, 장소를 정할 수 있나. 그러면 무법천지"라며 "(윤 전 대통령이) 아직도 천지 분간 못하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윤 전 대통령

8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무슨 사이길래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무슨 사이길래

"떨려, 손 줘봐 봐." 성악가 조수미가 공식 행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에게 이같은 말을 건네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친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조 씨와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발레리노 박윤재, 김원석 감독 등을 초청했다. 이 자리는 이 대통령이 K-

9
"6억 받아서는 서울 청약 못해요" 울상…대출 규제 건설 경기에 '찬물'

"6억 받아서는 서울 청약 못해요" 울상…대출 규제 건설 경기에 '찬물'

정부가 발표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여파가 건설 경기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잔금 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이면서 청약할 수 있는 수요가 확 줄었고 이는 흥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지금도 미분양 적체에 생존의 기로에 선 건설사들의 주택 공급 계획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정부가 주택 공급 부족에 천정부지로 뛰는 집값을 잡겠다며 강력한 규제를 내놨는데, 이로 인해 신규 주택 공급의 길이 막

10
"우리 문화 훔쳤다" 발끈…명품 프라다 신상 샌들에 뿔난 인도

"우리 문화 훔쳤다" 발끈…명품 프라다 신상 샌들에 뿔난 인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인도 전통 샌들과 유사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도 전통문화를 무단으로 차용해 상업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프라다는 인도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맞다고 인정했다. 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프라다는 최근 공개한 신발 디자인이 인도 전통 샌들 콜라푸리 차팔과 유사하다는 비판에 대해 해당 디자인이 인도 전통 신발에서 영감을 받은 게 맞다고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