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아요"…요즘 다시 뜬다는 '이 카드'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제일까지 사용 요금이 나가지 않는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한동안 외면 받았던 체크카드가 다시 주목받고
쿠팡보다 '후딱 2시간 다이소 알바'…"부업으로 인기만발"
"하루 2시간씩 일하니까 본업에도 지장이 없어요." 본업 외 여러 부업을 병행하는 'N잡러'들 사이에서 다이소 아르바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포장 일부터 택배 물품 하차를 돕는 입고 도우미까지 다이소가 제공하는 부업의 종류는 다양하다. 특히 입고 도우미는 새벽 또는 밤 시간대 평균 2시간 정도 짧게 근무하기 때문에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다. 경기 용인시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이의나씨(
"240만원 짜리 명품, 세탁한 적도 없는데"…'구찌 로고' 실종사건
"240만원짜리 명품 카디건인데...가슴에 박힌 로고가 사라졌어요." 30대 직장인 A씨는 2023년 10월 서울 시내 백화점에 입점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매장에서 회색 카디건을 구매했다. 구찌 로고 문양으로 디자인된 카디건으로, 로고가 검은색과 회색, 흰색으로 그러데이션(색깔이 한쪽은 짙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는 것) 된 것이 특징이다. 포근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카디건을 잊고 있던 A씨는 올해 다시 꺼
신민아,16년 전 매입 용산 노후주택 '대박'…시세차익 100억 예상
배우 신민아씨가 7년 전 서울 용산구 노후 주택을 매입한 뒤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해 최소 10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신씨는 2008년 1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있는 대지면적 약 340㎡(103평)의 오래된 2층 주택을 55억5000만원에 구입했다. 33억6000만원의 채권 최고액으로 볼 때 대출 원금은 28억원으로, 전체 매입 금액의 절반가량인 27억 5000만원은 현금 매입으
머스크 13번째 아이母 친자 확인 소송…"연락도 안 돼"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54)의 13번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최근 공개한 20대 인플루언서 여성이 머스크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권 소송을 냈다. 22일(현지시간) 미 피플 등은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6)가 전날 뉴욕 법원에 아이의 아버지가 머스크라는 점을 확인하는 친자 확인 소송 및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금
결국 '강남 이모님' 된 필리핀 가사도우미…"월 300만원, 숙소도 자율"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도입한 외국인 가사 관리사 본사업이 미뤄지면서 다음달부터 이른바 '필리핀 이모님'의 월 이용요금이 3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23일 서울시와 고용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에서 6개월간 운영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정부는 이달 말 시범사업을 종료하고 이를 전국 단위 본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었지만, 관계부처간 협의가
"낡은 전용기 타기 싫어"…새 에어포스원 빨리 달라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형 전용기를 생산 중인 보잉사에 납품을 서두르라며 직접 강하게 압박했다. 보잉사가 보안기준에 충족한 숙련공을 구하기 어렵다고 밝히자 트럼프 대통령은 보안규제 완화까지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리하게 전용기 색상 변경을 지시하면서 납품기간을 더 길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잉 납품 서둘러야"…에어포스원 생산 독촉한 트럼프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韓 앞설거라 생각했는데' 충격…2년새 반도체 기술 모두 움켜쥔 중국
한국의 반도체 기술 수준이 2년 만에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했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현재 모든 분야에서 중국에 뒤처진다는 분석이다. 23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간한 '3대 게임체인저 분야 기술수준 심층분석' 브리프에 담긴 내용으로 국내 전문가 39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한국의 반도체 분야 기술 기초역량은 모든 분야에서 중국에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 기술 선도국을 100%로 봤을
'5억 7000명 목욕' 갠지스강 대변균 득실…"알칼리수만큼 깨끗" 발끈
인도에서 '신성한 강'으로 불리며 수많은 순례자가 몸을 담그는 갠지스강 수질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와 영국 BBC 방송 등은 인도 환경산림기후변화부 산하 중앙오염관리위원회(CPCB)가 지난 20일 갠지스강 등 주요 강 수질이 정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 종교 행사로 꼽히는 힌두 축제 '쿰브 멜라' 기간(지난달 13일~이달 26일)의 인도
이낙연, '82세' 박지원 겨냥 "누구 정신이 더 건강하냐"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반청산 주장은 국민의 뜻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상임고문을 향해 "정신 나간 얘기"라고 비판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선 "누구의 정신이 더 건강한지 국민께 여쭤보자"고 반박했다. 이 고문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에서 "내가 '윤석열 이재명 정치의 동반청산'을 국민께 호소드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이 많은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