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보다 '후딱 2시간 다이소 알바'…"부업으로 인기만발"
"하루 2시간씩 일하니까 본업에도 지장이 없어요." 본업 외 여러 부업을 병행하는 'N잡러'들 사이에서 다이소 아르바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포장 일부터 택배 물품 하차를 돕는 입고 도우미까지 다이소가 제공하는 부업의 종류는 다양하다. 특히 입고 도우미는 새벽 또는 밤 시간대 평균 2시간 정도 짧게 근무하기 때문에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다. 경기 용인시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이의나씨(
머스크 13번째 아이母 친자 확인 소송…"연락도 안 돼"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54)의 13번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최근 공개한 20대 인플루언서 여성이 머스크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권 소송을 냈다. 22일(현지시간) 미 피플 등은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6)가 전날 뉴욕 법원에 아이의 아버지가 머스크라는 점을 확인하는 친자 확인 소송 및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금
이낙연, '82세' 박지원 겨냥 "누구 정신이 더 건강하냐"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반청산 주장은 국민의 뜻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상임고문을 향해 "정신 나간 얘기"라고 비판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선 "누구의 정신이 더 건강한지 국민께 여쭤보자"고 반박했다. 이 고문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에서 "내가 '윤석열 이재명 정치의 동반청산'을 국민께 호소드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이 많은 국민의
"무슨 얘긴지…출제자 게을러" 현대카드 부회장이 비판한 수능 국어문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과거 수능에 출제됐던 국어영역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게으르다”고 비판했다. 23일 정 부회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홀수형)에 출제된 문제를 게재했다. 해당 문제는 금융용어인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을 산출하는 방식을 알려주고, 한 은행이 공시한 자기자본과 위험가중치를 반영해 산출한 위험가중자산 내역을 보기로 제시했다
"무단결근하다 잘린 증권맨, 너희 회사야?"…서부지법 난동자 구속기소에 '들썩'
서울대 출신의 30대 여의도 증권맨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건에 가담했다 구속기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다니던 증권사에서 강제 퇴사 처리됐으며, 이 소식이 빠르게 퍼지면서 한때 여의도 증권가가 들썩이기도 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대 출신 채권 브로커 A씨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기소된 63명에 포함됐다. 해당 직원은 이미 강제 퇴사 처리됐다. 채권 중개 업무를 맡아온 모 증권사
"냉장고에 있는 '제로음료' 버려야 하나"…믿고마셨는데 '배신'
‘제로 슈거'(Zero sugar) 음료에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잇따라 발표됐다. 설탕보다 200배 달지만, 열량이 낮아 '제로음료' 열풍을 일으킨 아스파탐이 인슐린 수치를 높일 뿐 아니라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 건강과 직결된다는 주장도 있다. 23일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이하이 차오 교수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스파탐이
'부자끼리 결혼' 입소문에…"근처 아파트 입주민도 사돈합시다"
미혼 남녀 입주민 간 만남 주선 소모임을 운영하는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가운데 최근 가입 대상을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확대했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의 결혼정보회(원결회)가 최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존 단지 내 미혼 남녀 모임을 주선하던 원결회를 반포 지역의 대표 결혼정보 모임으로 지역을 더 확대해 가입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삼성물
화재 구조하려 현관문 뜯은 소방관에…"800만원 문 값 물어내"
불이 난 빌라에서 인명 수색을 위해 문을 강제 개방한 소방 당국이 파손당한 현관문을 배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그 금액은 수백만 원에 달한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광주 북부소방서는 지난달 11일 오전 3시께 광주 북구 신안동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은 불이 시작된 세대의 현관문이 열린 탓에 건물 전체가 시커먼 연기로 꽉 찬 상황이었다. 소방관들은 화재 진화 작업과 인
하늘양 유족에 6억원대 배상금 지급…가해 교사에 구상권 청구
교내에서 교사에게 피살된 고 김하늘양(7) 유족에게 6억원대 배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3일 교육 당국에 따르면 대전시 학교안전공제회는 하늘양 유족이 배상금 신청을 하는 즉시 지급 절차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학교안전공제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생·교직원 및 교육활동 참여자가 학교 안전사고로 인해 입은 피해를 신속·적정하게 보상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유치원, 초·중·고등학
"퇴직금·주휴수당 안 줄래"…최저임금 인상이 '쪼개기 고용' 늘렸다?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초단기 근로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고용주에게는 인건비 부담이 커졌고, 근로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이 인건비 부담을 증가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