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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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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끼리 결혼' 입소문에…"근처 아파트 입주민도 사돈합시다"

'부자끼리 결혼' 입소문에…"근처 아파트 입주민도 사돈합시다"

미혼 남녀 입주민 간 만남 주선 소모임을 운영하는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가운데 최근 가입 대상을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확대했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의 결혼정보회(원결회)가 최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존 단지 내 미혼 남녀 모임을 주선하던 원결회를 반포 지역의 대표 결혼정보 모임으로 지역을 더 확대해 가입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삼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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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넘겨 받아 더 높게 짓는다…'서울형 용적이양제' 올해 하반기 시행

용적률 넘겨 받아 더 높게 짓는다…'서울형 용적이양제' 올해 하반기 시행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서울에서 '용적이양제'가 도입된다. 규제나 보존 등으로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용적률을 다른 지역으로 이양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문화유산 주변 구역 등 중복 규제로 개발이 막혀있던 지역에서는 재산상 손실을 줄이고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은 용적률을 이양받아 산상 고층 건물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중 '서울특별시 용적이양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칭)'를 제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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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전국 3만여 가구 입주 예정…서울 3월 역대 최대 입주물량

내달 전국 3만여 가구 입주 예정…서울 3월 역대 최대 입주물량

이사 철인 오는 3월에는 전국의 3만여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은 대단지 중심으로 입주가 시작되면서 3월 기준 역대 최다 입주 물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3월에는 전국 아파트 총 58개 단지, 2만7541가구의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전월(4645가구) 대비 7000가구가량 늘어난 규모로, 수도권 물량이 3배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의 지역별 입주 물량은 △경기 7629가구 △서울 521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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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종전 시 中기업  동부 재건 주도 전망…한국에도 기회 확대"

"우크라 종전 시 中기업 동부 재건 주도 전망…한국에도 기회 확대"

우크라이나 종전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전후 복구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점령 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겠지만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김화랑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2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움직임과 재건 사업의 새로운 국면' 보고서를 통해 "광범위한 피해를 본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러시아 편입 가능성이 고조됨에 따라 해당 지역 재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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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버스 연료비, 전기버스와 비슷해진다…연료보조금↑

수소버스 연료비, 전기버스와 비슷해진다…연료보조금↑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수소 버스에 지급하는 연료 보조금을 1㎏당 36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버스 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이 전기 버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아져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방안 일환으로 이러한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국토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소 버스 보급 확대 등을 이유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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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등 모아타운·모아주택 4곳 통합심의 통과…4035가구 공급

망원동 등 모아타운·모아주택 4곳 통합심의 통과…4035가구 공급

서울 마포구 망원동과 도봉구 쌍문동, 방학동 인근에 모아주택 403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망원동 454-3번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외 3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통합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마포구 망원동 454-3번지 일대 모아주택 △마포구 망원동 459번지 일대 모아주택 △도봉구 방학동 618번지 일대 모아타운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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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마천2구역, 역세권·초등학교 갖춘 1729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송파구 마천2구역, 역세권·초등학교 갖춘 1729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 송파구 마천2구역이 지하철역·초등학교 등 편의성을 갖춘 1729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천2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183번지 일대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하고 있다. 지구 내 다수의 재개발사업이 진행 및 완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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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연간 주택공급 22만가구…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LH "연간 주택공급 22만가구…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공택지에 짓는 민간 주택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21만8000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주택 수급 불안 우려가 꾸준한 상황에서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신호를 시장에 주기 위한 조치다. 사업승인 물량이 10만가구, 매입·전세임대가 9만가구 등 공공주택이 19만가구 규모다. 공공택지 물량은 2만8000가구에 달한다. 주택 착공물량은 6만가구 선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5만가구에서 20%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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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수주…'래미안 비아채'로 재탄생

삼성물산,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수주…'래미안 비아채'로 재탄생

삼성물산이 4544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재건축 후 단지명은 '래미안 비아채'로 제안했다. 서울시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이하 대림가락 재건축) 조합은 지난 22일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비아채'를 제안했다. 비아채는 갖출 비(備), 우아할 아(雅), 빛 채(彩)의 결합어로 '우아한 빛을 품은 공간', '우아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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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수도권 올리고 지방 미분양 내린다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수도권 올리고 지방 미분양 내린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의 구입자금(디딤돌)·전세자금(버팀목) 대출금리를 올해 3월 24일 이후 대출 신청분부터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디딤돌·버팀목 대출은 무주택 서민이 쓸 수 있는 정책대출로 시중 금리와 1%포인트 이내로 낮아야 한다. 최근 2, 3년 사이 금리차가 커져 이를 조정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정책대출 금리 인상은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번 조정으로 수도권 디딤돌 대출 금리는 연 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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