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1억' 국밥집 주인 누군가 봤더니…"유명세 이용한다 우려에 비공개"
구독자 1340만 명을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가 지난해 국밥집을 개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햄지는 요식업을 쉽게 생각하고 유명세를 이용해 개업했다는 오해가 우려돼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해왔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5일 유튜버 햄지는 '햄지의 국밥집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지난해 7월 서울 종로구 낙원동 종로3가역 5번 출구 인근에 국밥집을 오픈, 3개월간 월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
대만 언론 "며느리 돈벌이 이용한 서희원 시모 2억 벌어"
가수 겸 DJ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갑작스럽게 숨진 가운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48)의 시어머니가 대중으로부터 "며느리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리버티 타임스는 서희원의 유해가 대만에 도착한 이날 그의 전 시모인 중국 사업가 장란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내 아들이 서희원의 유족에게 전세기를 빌려줬다"는 허위사실
"갑작스런 이별 황망"…송대관 절친 태진아에 박지원·현숙도 울었다
'국민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79세의 나이로 별세하자 후배 가수들은 잇따라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과 생전 트로트계 대표 콤비로 함께 했던 태진아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송대관 선배 하면 호남의 영웅적인 가수이자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별 중의 별이었다"며 정말 마음이 아프다. 아침 밥상을 차려놨는데 숟가락을 들지도 못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태진아
'해뜰날' '차표한장' 부른 가수 송대관 별세(종합)
'해뜰날'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9세. 7일 고인의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치료 도중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수술도 세 차례 진행했으나 회복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KBS '가요무대' 최헌 작가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국인 관광객에 침 뱉고 욕설…호주 무개념 10대들 공분
한국인 가족이 호주 여행 중 현지 10대 소녀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월께 50대 여성 A씨와 남편, 대학생 아들딸은 시누이 가족이 사는 호주 시드니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인종차별을 당한 사연을 보도했다. 지난달 중순 A씨 가족은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에 들렀다가 시내버스를 타고 숙소로 가던 중 호주의 10대 소녀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문제의 학생들은
샤워 후 면봉으로 귀 파면 시원?…보다 못한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영국의 한 전문가가 면봉으로 귀를 파는 습관이 고막을 손상시키고 이명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봉이 귀지를 오히려 깊숙이 밀어 넣어 고막을 압박하고 청각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명 치료 클리닉의 대표인 프랭크 맥가스는 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사람들은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청력을 손상하고 있다"면서 "청력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면봉으로 귀를 파는 것은 매우 위험
"수방사령관씩이나? 야!" vs "야라니"…강선영-용혜인 고성·설전
6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다. 용 의원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수방사령관씩이나 돼서 군 통수권자가 법률 전문가 출신이니까, ‘어련히 법률 판단을 알아서 했겠거니’하고 생각하고 결정하니 내란죄로 구속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이재명 "실패한 대왕고래 시추비용, GPU 3000장 샀다면 AI 개발에 도움 됐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 온 동해 심해가스전 사업 '대왕고래' 탐사 시추 실패에 "인공지능(AI) 연구에 필요한 돈이 사기 시추에 쓰였다"며 비판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왕고래 탐사 시추 실패에 대해 "국가가 AI 연구를 위해 최고사양 그래픽처리장치(GPU) 3000장을 살 수 있는 돈을 사기 시추에 넣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해외 기업 단위가 3만개 가진 GPU를
엄마 때렸다가 아빠한테 맞은 초등생…경찰에 "아빠 처벌해달라"
어머니를 향해 폭력과 욕설을 이어가던 초등학생 아들을 체벌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버지는 '훈육 차원'이었다고 항변했지만 결국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아버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30분 광주시 주거지에서 초등학생 아들 B군의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는다. B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
김종인 "한동훈, 신선하고 용기 있어…등판하면 지지도 상당 결집"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신선하고 용기 있다”며 여권 차기 대권 주자로서 긍정적으로 평했다. 두 사람은 지난 설 연휴 기간 30여분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위원장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에 처음 봤는데 비교적 신선하고 젊고, 소위 시대 흐름을 따를 줄 아는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며 “12월 3일 (윤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한 날 한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