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NH투자증권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환전이 가능하며, 환전 서비스는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증권사 이용고객은 증권투자 목적으로 환전업무만 가능했지만, 업무 인가 이후 NH투자증권 고객은 수출입 기업 환전과 유학, 여행 등 일반 목적까지 환전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인가 획득을 위해 외국환거래 규정
간판스타 컴백에 YG·하이브 나란히 신고가…"고관세도 끄떡없다"
국내 엔터주들이 꿈틀대고 있다. 올해 간판 아티스트들의 활동 복귀가 예고된 가운데 엔터 4사의 'K팝 영업지표'가 빠르게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엔터 업계가 최근 국내외 증시를 뒤흔들고 있는 미국발 관세 리스크에서 자유롭다는 점 역시 호재다.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는 건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다. 지난해 9월 주가가 바닥을 찍은 뒤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려온 두 기업은 6일 52주 신고가를 나란히 경신
현대무벡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에 강세
현대무벡스가 강세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10시37분 기준 현대무벡스는 전일 대비 11.49% 상승한 4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413억원으로 전년보다 2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67억원으로 전년보다 535% 증가했다. 신규 수주도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2
필옵틱스, 삼성 유리기판 사업진출 소식에 신고가
필옵틱스가 13% 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7일 오전 9시22분 기준 필옵틱스는 전날보다 13.71%(5250원) 오른 4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장중 한때 4만49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사업 진출 소식이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사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美고용 발표 앞두고 관망…韓증시 순환매 전망
미국 주요 증시가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혼재돼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다. 국내 증시 역시 관망세가 부각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0.36% 오른 6083.57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0.51% 오른 1만9791.99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4747.63으로 전장 대비 0.28% 내렸다. 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코스닥 보합권 마감…외국인·기관 양매도
코스피는 약보합, 코스닥은 강보합에 머물며 7일 장을 마쳤다. 두 시장에서 모두 개인만 순매수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주식을 처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58% 떨어진 2521.92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91억원, 210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만 3318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의료·정밀기기(-4.26%), 전기·가스(-4.07%) 등은 4% 넘게 하락했다. 보험(-1.
휴머노이드 로봇시대 핵심기업으로 부상하는 알에스오토
로봇모션 제어 전문업체 알에스오토메이션이 강세다. 국책과제로 정전용량식 로봇용 구동모듈을 개발하는 가운데 로봇모듈 부품 가운데 하나인 정전용량식 엔코더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출원한 관련 특허는 총 2건이다. 7일 오전 10ㅅ41분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날보다 5.79% 오른 1만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23년 중소벤처부 기
'가이던스 92%↑' DL이앤씨, 5%대 상승
올해 높은 영업이익 가이던스(기업 자체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DL이앤씨의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후 3시2분 기준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5.12%) 오른 3만6950원에 거래됐다. DL이앤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 6.2% 증가한 2조4388억원, 941억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와 DL건설 주택 원가율은 각각 85.9%, 88.5%로 전분기 대비 6.4%포인트, 3.8%포인트 개선됐다. 이날 박세라
아미코젠, 항체 정제용 차세대 레진 개발 성공
바이오 소재·의약 분야의 선도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차세대 항체 정제용 리간드 개발에 성공하며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항체 정제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진입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기존 항체 정제용 리간드는 pH 2.5~3.5의 강산성 환경에서 용출이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응집과 침전이 발생하면서 생산 수율이 낮아지고 품질이 저하
한국가스공사, 마셜제도 자회사에 2489억원 출자
한국가스공사는 마셜제도의 모잠비크 Area 4 사업 자회사(KG Mozambique)에 2489억원을 출자한다고 7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