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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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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변곡점 왔나…1분기 전망 엇갈리며 ‘턴어라운드’ 기대감 상승

건설업 변곡점 왔나…1분기 전망 엇갈리며 ‘턴어라운드’ 기대감 상승

지난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실적 확보에 힘겨운 한 해를 보낸 가운데, 올해 1분기는 각 사 실적이 천차만별로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건설 경기가 여전히 침체해 있으나 해외 건설 수주 등 실적 반등의 기미가 포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최상위 건설사 5곳(삼성물산 건설부문·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 가운데 3곳은 올 1분기에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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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냐 신탁이냐…사업방식 놓고 고심하는 목동 재건축

조합이냐 신탁이냐…사업방식 놓고 고심하는 목동 재건축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사업 방식을 두고 갈림길에 섰다. 신탁사에 사업을 맡겨 속도를 높이고 비리 가능성을 줄이거나, 아니면 조합이 직접 시행해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같은 고민을 두고 단지별 선택은 갈린다. 사업 속도를 높이는데 합을 모은 5단지와 같은 곳은 예비 신탁사를 지정해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반면, 7단지처럼 비용 절감을 중요시 하는 곳은 조합 방식을 택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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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건설사 무너진 뒤에 수습할 건가

건설사 무너진 뒤에 수습할 건가

미분양 사태가 심각하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만가구를 넘어 10년 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인구 감소와 수요 위축에 시달리는 지방이 특히 문제다. 이 중 대구(2674가구)가 가장 어렵다. 집이 다 지어질 때까지 팔리지 않으면 건설사들의 자금 부담이 커진다. 사업 기간은 끝났는데 돈이 들어오지 않으니 자금 상환과 이자 지급에 대한 압박이 거세진다. 이 어려움을 견뎌내지 못하면 부도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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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여성작가 5인 '오색찬란' 창립 전시 지원

반도문화재단, 여성작가 5인 '오색찬란' 창립 전시 지원

반도문화재단은 중견 여성작가 5인으로 구성된 비영리 예술단체 '오색찬란'의 창립기념 전시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과 오색찬란이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브랜드 상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한지로 만든 평면 그림, 전통 공예를 소재로 한 공예품부터 웨딩드레스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까지 5인의 작가가 만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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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 41.4%…3개월 만에 반등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 41.4%…3개월 만에 반등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3개월 만에 다시 40%를 넘었다. 설 연휴로 경매 일정이 줄면서 낙찰률이 상승했다.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730건으로 전월(3510건) 대비 22% 감소했다. 낙찰률은 41.4%로 전월보다 3.8%포인트 올랐다. 지지옥션은 "설 연휴에 따른 경매 일정 축소로 신규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여러 차례 유찰된 아파트가 소진되면서 낙찰률이 일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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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건설업계 최초 TCD 도입 "디지털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DL건설, 건설업계 최초 TCD 도입 "디지털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DL건설은 변화하는 건설 산업 환경에 맞춰 건설업계 최초로 TCD(Trimble Connect Dashboard)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TCD는 공사 현장에서 설계부터 생산, 현장 설치까지 실시간 현황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PC(Precast Concrete) 구조공법을 사용한 현장 관리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PC 구조공법은 기둥, 보, 슬라브, 벽체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서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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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탄소 잡는 시멘트 제조 기술 개발…국내 첫 현장 적용

롯데건설, 탄소 잡는 시멘트 제조 기술 개발…국내 첫 현장 적용

롯데건설이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 연구과제에 참여해 직접 시공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연구과제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및 건설용 2차 제품 제조기술 개발'에 공동연구사로 참여했다. 이 기술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개발됐다. 롯데건설은 이를 국산화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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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수요 흡수하는 상업시설,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더플레이스 마당’에 이목

동탄역 수요 흡수하는 상업시설,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더플레이스 마당’에 이목

지난 12월 말 전면 개통된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로, 동탄 1·2 신도시를 관통하는 중심 입지가 된 ‘동탄역 디에트르 더플레이스 마당’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상업시설은 동탄역 바로 앞 입지에 위치해 동탄역 인근 상주인구와 더불어 동탄역 방문객 수요 역시 흡수할 수 있는 핵심입지다. 그 가운데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에 들어서는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이 잔여호실에 대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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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대전 둔산동 ‘그랑 르피에드’ 주목

지방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대전 둔산동 ‘그랑 르피에드’ 주목

정부가 대전 둔산, 부산 해운대, 인천 연수 등 전국 노후 계획도시를 정비하는 안을 추진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는 도시의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3월 지방 노후 계획도시들의 정비 기본 계획 심의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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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금리 상승에도 부담 덜한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공사비·금리 상승에도 부담 덜한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최근 공사비 증가와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매매 시세를 추월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평당 2063만 원으로, 매매 시세(1918만 원)보다 145만 원 높은 수준이다. 특히 서울은 분양가가 평당 4820만 원으로, 매매가(4300만 원)보다 520만 원 높게 형성됐다. 이는 건축비, 인건비, 물류비 상승과 더불어 분양가상한제 완화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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