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 왜"…돈 쓸어 담던 코스트코, 급작스러운 결정
오는 5월부터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가 최대 15% 오른다. 국내 인상률은 지난해 연회비를 올린 미국과 캐나다 인상률의 두 배가량 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5.2%, 골드스타는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이그제큐티브는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사망 구준엽 아내 재산 1200억"…대만 매체, 상속·양육권 분석
가수 겸 DJ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유명 배우 고(故) 서희원(48)이 남긴 재산이 6억위안(1200억원)에 달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간) 둥선방송국(ETTV) 등 현지 매체는 서희원이 대만 타이베이시 신이구 소재 부동산을 다수 소유했다고 전했다. 2011년 매입한 그랜드뷰 레지던스는 2020년 5481만위안(109억4457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립미술관 부지는 현재 약 4438만위안(88억 6000만원), 펜트하우스는
집안 곳곳에 300개 노란 딱지…"보증금 받으려면 다 복구해놔"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버티는 집주인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태국의 한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2일 카오소드 등 태국 현지 매체는 세입자 A씨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이사를 한 A씨는 전에 세 들어 살던 집 주인에게 보증금 11만밧(약 474만원)을 돌려받고자 연락했다. 그러나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A씨에게 통보했다.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받으려면 A씨가 살면서 집 곳곳에 흠집을 복구해야 한다고
공항검사서 걸린 김치 10톤, 어디로 가나 했더니…훈훈한 결말
보안 검사에 걸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급식소 식자재로 쓰이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4년 여객 포기 물품 기증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보안 검사에 걸려 기부된 김치류는 10.7t에 달한다. 공사는 반입 금지 등의 이유로 승객이 가져가지 않은 '여객 포기 물품'을 처리 절차에 따라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하거나 폐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치 1포
"영화 '기생충' 현실판"…7년간 지하실에 숨어지낸 옛 집주인
중국에서 과거 집주인이 7년간 숨어 지낸 사실을 발견해 영화 '기생충'이 현실 세계에 나타났다며 경악을 금치 못한 사연이 전해졌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 장쑤성 출신의 리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과거 집주인이 7년간 숨어 지낸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리씨는 앞서 2018년에 시내 중심가의 한 주택을 약 200만위안(약 4억원)에 구매했다. 리씨 가족은 아름다운 집과 편리한 교통 등에 매우 만
'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물품 직거래를 하려다가 노쇼(No Show·예약부도)를 당했다. 판매자와 만나기로 한 곳까지 한 시간가량을 이동했지만 판매자는 김씨를 차단한 채 나타나지 않았다. 황당하고 화가 났지만 돌아서는 일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요즘 들어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직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알뜰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이유다. 그런데 구매자나 판매자가
"급성 폐렴 사망 서희원, 4차례 병원 찾았지만 골든타임 놓쳐"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하기 전 네 차례 병원을 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3일 ET투데이 등 대만 매체들은 "서희원이 사망하기 전 4차례 병원에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한 네티즌이 서희원의 일본 투어가이드를 맡았던 친구와 나눈 대화를 사화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대화를 보면 서희
"아들은 떨어졌는데" 명문대 합격한 50대 엄마...합격 비결은 '이것'
대학 입시가 시작된 일본에서 50세의 나이에 아들을 대신해 일본 최고 명문 대학인 도쿄대학교에 합격한 어머니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산케이신문은 두 아들을 키우며 학원을 운영하던 야스마사 마유미(63)가 2012년 봄, 당시 50세의 나이로 도쿄대에 합격한 사연을 다뤘다. 신문에 따르면 야스마사는 10대 시절 두 차례 도쿄대 입학에 도전했으나 실패 후 와세다대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전업주부
두 번이나 "내 사형 빨리 집행해달라" 요청…美 사형수에 무슨 일이
미국의 한 사형수가 자신의 형을 조기 집행해 줄 것을 대법원에 요청했다. 지난달 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사형수 아론 건치스(53)가 지난해 12월 31일 애리조나주 대법원에 자필 탄원서를 제출, “사형 집행이 더 이상 지연되면 안 된다”며 2월 14일 집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건치스는 2002년 11월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당시 여자친구의 전 남편인 테드 프라이스를 납치해 사막 한가운데서 총격 살해해 1
"세쌍 중 한쌍 5년도 못살고 이혼도장 찍었다"…5060 한국 남편·2030 외국인 아내
편집자주국내 국제결혼 비율이 전체 결혼 중 10%를 넘어서며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불법 중개업체들의 관행이 근절되지 못한 탓에 매매혼 논란과 사기결혼 피해 호소도 끊이지 않는다. 여기서 발생한 다문화가정 파탄은 학생들의 교육문제로 이어진다. 국제결혼 중개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살펴보고, 구조적인 원인 및 해결책에 대해 알아봤다. 국제결혼으로 탄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