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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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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150억' 이름 팔아 돈 쓸어 담았다…가장 비싼 서울 지하철역은

'4년간 150억' 이름 팔아 돈 쓸어 담았다…가장 비싼 서울 지하철역은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최고로 비싼 ‘이름값’을 지불한 곳은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에 이름을 함께 표기할 권리를 파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최근 4년간 149억7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연평균으로는 37억4000여만원에 해당한다.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은 개별 지하철역 이름을 쓴 명판에 인근 기업이나 기관 이름을 부역명으로 적어주는 사업으로, 재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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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중국차, 한국산 누가 사냐"…중국 편드는 댓글 부대의 정체

"대세는 중국차, 한국산 누가 사냐"…중국 편드는 댓글 부대의 정체

온라인 기사나 게시물 등에서 중국이 한국산을 폄하하고 중국산을 호평하는 식으로 조직적인 여론 조작을 벌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김은영 교수·국립창원대 국제관계학과 홍석훈 교수 연구팀은 29일 ‘한중 경쟁산업 분야에 대한 인지전 실태 파악’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와 배터리, e-커머스 등 한중 양국 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 분야 기사에 이같은 댓글이 지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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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전혀 아깝지 않아요" 아이유·제니도 사용한다는 '이 침대'[럭셔리월드]

"1억 전혀 아깝지 않아요" 아이유·제니도 사용한다는 '이 침대'

"인생의 3분의 1은 잠을 자는 데 자동차보다는 더 투자할 수 있지 않나요? 좋은 침대는 평생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1억원은 아깝지 않습니다"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가의 침대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있다. 수면의 질을 높여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다. 고급 준대형 세단을 구매할 수 있는 높은 가격대에도 판매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숙면 찾는 사람들 급증…"명품 침대 매출 45%↑"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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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원도 못 벌어요"…직원보다 가난한 사장님, 23만명 있었다

"월 100만원도 못 벌어요"…직원보다 가난한 사장님, 23만명 있었다

이른바 '직원보다 못 버는 사장님'이 전국에 23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허성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 귀속 연말정산 대상 사업장 97만1000개 가운데 최고 보수 근로자의 보수 금액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건보료)를 부과한 사업장 수는 전국 21만2000개, 자영업자는 22만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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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운영 중지" 세계 계란값 폭등에…맥도날드도 '이 메뉴' 포기

"당분간 운영 중지" 세계 계란값 폭등에…맥도날드도 '이 메뉴' 포기

세계 계란 평균 가격이 치솟으면서 계란 품귀 현상이 생겼을 뿐 아니라 계란이 들어간 메뉴 가격이 인상되거나 단종되는 일이 생기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세계 계란 평균 가격이 2019년 대비 60%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계란이 '금란'이 되면서 미국 대형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에서는 일찌감치 계란이 동나는 등 품귀 현상을 빚었다. 오믈렛과 샌드위치 등 계란이 들어간 메뉴를 파는 식당에서 메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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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에는 날달걀이 국룰?…왜 日은 날달걀에 진심일까 [日요일日문화]

간장계란밥에는 날달걀이 국룰?…왜 日은 날달걀에 진심일까

여러분 달걀 좋아하시나요? 배는 고프지만, 손 하나 까딱하기도 귀찮을 때 밥에 반숙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서 간장 계란밥 해 먹으면 그것만큼 든든한 게 없는데요. 우리나라 간장 계란밥은 일본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간장 계란밥이 있다면 일본은 날달걀을 밥에 얹어 간장을 뿌려 섞어 먹는 '타마고가케고항'이 있는데요. '간계밥'이라는 줄임말처럼 타마고가케고항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TKG'라고 부릅니다. 차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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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거대 물기둥에 난리난 홍콩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거대 물기둥에 난리난 홍콩

홍콩에서 처음으로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 다만 이 용오름 현상이 육지에서 발생했다면 토네이도가 되기 때문에 고층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홍콩의 경우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홍콩천문대(HKO)와 현지 매체들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빅토리아항(빅토리아 하버)에서 약 2분간 용오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하버는 홍콩의 카오룽(구룡) 반도와 홍콩섬 사이에 위치한 항구로 세계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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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도시' 아닌 '빵잼도시'…성심당이 일으킨 대전 빵축제 흥행

'노잼도시' 아닌 '빵잼도시'…성심당이 일으킨 대전 빵축제 흥행

이달 28~29일 대전 동구 소제동 카페거리, 대동천 일원에서 열린 '2024 대전 빵축제'가 전국에서 몰린 빵 사랑꾼들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 빵 축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속속 올라왔다. 이 사진들에는 인기 빵집의 빵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행사장 곳곳은 인파로 가득 차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조차 없어 보였다. 이 행사 프로그램은 개막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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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못해먹겠네" 대선 앞두고 선거 공무원 퇴사 급증한 미국

"선관위 못해먹겠네" 대선 앞두고 선거 공무원 퇴사 급증한 미국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선거 공무원들의 줄퇴사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내 정치 갈등이 심화하고 최근에는 폭력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각종 괴롭힘과 소송 위험 등에 노출된 공무원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있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싱크탱크인 초당적정책센터(BPC)에서 조슈아 페러 UCLA 정치사회학 연구원이 발행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역 선거 공무원들을 향한 위협이 늘면서 이들이 직장을 떠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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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는 신발 신고 금메달까지…뭉클함 주는 영광의 상처들

안 맞는 신발 신고 금메달까지…뭉클함 주는 영광의 상처들

2024 파리올림픽에서 28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 선수의 물집 가득한 발바닥 사진이 '세계 1위' 왕관의 무게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안세영의 발 사진이 공개된 것은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케케묵은 규정을 지적하기 위해서였지만, 불편한 신발을 신고서도 최선을 다했던 안세영의 노력이 재조명되는 모습이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각 분야의 노력 끝판왕들을 들여다봤다. 물집 가득한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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