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소장 예편…"고향 군민 위해 헌신" 출마 선언

김태성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조국혁신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김태성 전 육군 소장을 신안군수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이 신안군수 후보로 김태성 전 육군소장을 단수 추천했다. [사진=조국혁신당 홈페이지]

조국혁신당이 신안군수 후보로 김태성 전 육군소장을 단수 추천했다. [사진=조국혁신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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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 후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로 신안군수 선거에 출마한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을 지켜온 군인의 사명을 넘어 이제는 고향 신안군민의 삶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소속 인사와 시민사회, 뜻을 함께하는 정치세력과 힘을 모아 신안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신안군 임자면 출신인 김 후보는 임자초와 임자중, 광주 살레시오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또 국방대학교에서 국방관리학 석사,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군 행정·조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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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군 출신 인사의 정치 진입이 신안군수 선거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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