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이모도 못 불러요"…신흥 부촌 사는 한가인, 자택 공개
배우 한가인(본명 김현주), 연정훈 부부가 결혼 19년 만에 자택을 공개했다.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목멱재'로 버티고개힐즈라 불리는 신흥 부촌에 위치했다. 한가인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첫 콘텐츠로 집 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한가인은 "방송 촬영을 위해 집을 정리했다. 이런 상태로 만드는 데 3~4주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아이들 등·하원과 교육, 돌봄에 제 스케줄 소화하려니 청소는 내려
서울 '알짜배기' 땅 매물로 나왔다…86억 강남 파출소 부지
서울 강남구 '노른자위 땅'에서 10년 넘게 방치되던 옛 삼성2 파출소 건물과 땅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9일 서울시는 최근 시유재산 매각 공고를 내고 과거 파출소로 쓰이던 강남구 삼성동 114-6번지 건물과 땅을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실 건물 133.03㎡, 토지 124.0㎡다. 일반상업지역에 속해 있다. 최소 입찰 예정가격은 86억1298만원이다. 접수 마감은 10월 4일이다. 입찰 예정가격보다 높은
서울시, GS건설에 12월부터 '1개월 영업정지' 추가 행정처분
서울시가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에 영업정지 1개월 행정 처분을 추가로 부과했다. 29일 서울시는 지난 26일자로 GS건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성실하지 수행하지 않은 점을 이유로 토목건축공사업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영업정지 기간은 오는 12월1일부터 31일까지다. 시는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제2항에 따라 안전점검을 불성실하게 수행한 GS건설에 대해 건설산
"분당 가장 치열"…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에 '15.3만 가구' 뛰어들어
2만6000가구(기준 물량)+α 규모로 선정하는 경기 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 등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에 총 15만3000가구가 몰렸다. 선정 기준 물량(2만6000가구 기준)의 5.9배 수준이다. 공모 신청이 가능한 162개 구역 중 99개 구역의 접수가 이뤄졌다. 특히 분당의 신청 규모는 선정 규모 대비 7.4배로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도지구 2만6000가구+α 뽑는데 15만3000가구 공모 참여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신세계건설, 자발적 상장폐지 추진…"경영 정상화 속도"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신세계건설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신속하게 사업을 재편하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30일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인 신세계건설 기명식 보통주식 212만661주(발생주식총수의 27.33%)의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가진 보통주 546만8461주(70.46%)와 신세계건설 자사주 17만1
한-우즈벡 운수권 주10회→24회… "지방공항서도 우즈벡 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27일 서울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기존 주 10회에서 24회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양국 수도 공항 간 주 12회, 이 외 지방 노선 주 12회로 증대하는 것이다. 항공회담에는 한국 심지영 국토부 국제항공과장, 우즈베키스탄 자몰리딘 나자로프 교통부 항공운송국장이 참석했다. 운수권 확대는 국내 지방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려는 항공 교통 이용자들의 불편이 잇따
분당 선도지구 평균동의율 90.7%… 추가 공공기여가 관건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신청받은 결과, 분당 주민의 평균 동의율이 90.7%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동의율이 높은 만큼 추가 공공기여에 따른 가산점이 선도지구 선정의 관건이 됐다. 국토교통부와 1기 신도시 소관 지방자치단체는 선도지구 공모 접수 결과를 28일 밝혔다. 분당은 공모 대상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70%인 47곳이 신청했다. 제안서를 제출한 분당 내 구역들의 주민 동의율은 최저 71.2%, 최대 95.9%로,
가을 이사철 시작…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0.03% 상승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명절 직전 주보다 0.03% 올랐다. 28일 부동산R114가 발표한 '9월 넷째주 수도권 아파트 주간 시황'에 따르면 이사철 특성상 중소형 면적대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중소단지 보다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컸다. 아파트 전세매물 품귀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수급 영향에 따른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져 가격 오름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수도권에서는 1기신도시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이천역’ 주목
최근 분양시장에서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형건설사는 우수한 입지와 수요자들에게 검증된 특화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을 내세워 공급하기 때문이다. 대형건설사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곳을 말한다. 2024년 기준 10대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대법 “백현동 ‘옹벽 아파트’ 반려한 성남시 처분, 적법”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의 이른바 ‘옹벽 아파트’ 시행사가 사용승인 신청을 반려한 성남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7일 성남알앤디PFV가 성남시를 상대로 낸 사용승인 신청 반려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성남알앤디PFV는 백현동 사업의 민간개발을 주도한 아시아디벨로퍼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문제가 된 아파트는 15개동 1223채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