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제휴 발표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구글클라우드가 손잡고 기업들의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을 추진한다.


23일 BCG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2일(현지시간) 열린 '클라우드 넥스트 2026' 행사에서 이같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BCG와 구글 클라우드는 '에이전트형 AI' 기반 사업 모델과 기능, 업무 프로세스를 확산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들이 AI 전환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전략 및 전환 로드맵 수립 ▲최소 기능 제품(MVP)을 통한 가치 검증 ▲전사 확산을 통한 성과 극대화 ▲거버넌스·안전성·변화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측정 가능한 성과 창출 등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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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에는 구글의 전담 엔지니어 조직(FDE)도 참여해 주요 산업별 고객 과제를 중심으로 한 AI 솔루션과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구글 딥마인드는 BCG에 제미나이 모델군을 포함한 최신 AI 모델에 대한 조기 접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BCG는 모델 고도화에 기여하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기술 및 실행 역량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장진석 BCG 코리아 MD 파트너는 "AI 전환은 전략 수립부터 실행, 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통합적 접근이 중요한 영역으로, 이를 완결적인 형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BCG는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CG·구글클라우드 맞손…"에이전트형 AI 도입 확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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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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