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계엄 선포할 듯"…민주, 루머 비판에도 공세 강화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 강성 당원을 중심으로 '계엄령 준비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충암파 척결'을 강조하며 대정부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 일부 강성 당원은 "국군의 날(10월 1일)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다"며 계엄령 의혹설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이에 일부는 "신빙성이 있다", "국회를 지켜야 한다"는 등 공감하며 힘을 실었다. 당 지도부 역시 계엄령 의혹설에 대해 대통령실이 직접 해명하라
"불쑥 찾아오고 돈 달라 조르고"…집 공개했다가 고통받는 스타들
연예인의 자택을 공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집 공개 이후 연예인들은 '사생활 침해'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집 근처를 기웃거리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다짜고짜 찾아와 금전을 빌려달라며 사정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MBC 아나운서 김대호는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새집을 구하는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 방송은 2019년 첫 전파를 탄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의뢰인을 위해
'10대 사망' 포르쉐 운전자 보내준 경찰…전북청장 "경징계 비판 공감"
이른바 '포르쉐 술타기 사망 사건' 당시 음주측정을 제때 하지 않은 경찰관들에게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는 지적에 대해 최종문 전북경찰청장이 "일부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최 청장은 지난 3일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취임 이후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총장 시절 징계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제가 별도로 말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가벼운 징계가 아니냐는 외부의 시선이 있고, 저도 일부분 공감하는
후지산 폭발 3시간 뒤 도쿄 전체 마비…시뮬레이션에 충격받은 日
일본 최고봉이자 휴화산인 '후지산'이 만일 대규모 분화할 경우 도쿄와 인근 수도권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비록 후지산은 지난 3세기 동안 화산 활동을 보이지 않았으나 일본 기상 당국은 대비에 나설 방침이다. 5일(현지시간)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은 기상청이 내년부터 화산재 예보 시스템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금도 화산 분화에 대비한 '화산재 낙하 예보' 시스
역대 최대 규모 '100주년 IFA'…中 공세에 韓 '같은 듯 다른 AI' 강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 곳곳에는 색색의 깃발들이 올해 100주년을 맞은 IFA를 기념하고 있었다. 이번 IFA에는 18만2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전 세계의 미디어, 각 사의 관계자들은 명찰을 목에 걸고 전시를 위한 발걸음을 분주하게 옮겼다. '모두를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ll)'을 주제로 열
"칫솔에 균 튄다고 앉아서 소변 보라는 여친…결혼해도 될까요"
여자친구가 앉아서 소변을 눌 것을 요구해 결혼 후가 걱정된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가 결혼 후 집에서는 앉아서 소변을 보라는데 별거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인 남성 A씨는 "여자친구 집에 가끔 놀러 가면 나에게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하더라"며 "몇 번은 그렇게 했지만 뭔가 불편했다. 대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서서 보면
민주당, '문재인 탈당 집회' 강행에 "취소 요청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집회 취소 요구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 촉구 및 탈당 요구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한 유튜버에게 "이재명 대표가 우려를 표명했다. 집회 취소를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2기' 지도부의 문 전 대통령 예방을 이틀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 한민수 대변인은 6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검찰독재정권의 무도한 야당 대표와 야당 죽이기 수사, 전 정권 정치 탄압 수
"아이보다는 학부모 시선 부담"…'문신 800개' 영국 엄마 하소연
전신을 약 800개의 문신으로 뒤덮은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쇼핑도 하기 힘들어졌다고 호소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문신을 한 엄마'로 불리는 멜리사 슬론(47)을 조명했다. 슬론은 머리를 포함해 전신에 800여 개의 타투를 한 여성이다. 그가 매체에 전한 사진을 보면, 실제로 두 눈과 코, 입술을 제외한 안면 전체가 문신으로
與 차기 대권 2명으로…이재명 대표 54% vs 오세훈 시장 35%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차기 대권 양자대결 구도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같은 35%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권에서 이재명 대표의 대항마가 두 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 시사저널이 8월 29~31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PA)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양자구도에서 이 대표
"우리집 앞은 안 돼, 집값 떨어질라" 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위치 '갈등'
인천 청라동 아파트 화재 사고 여파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파트 구역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위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당장 내년 1월 말로 충전시설 설치 법정 기한이 다가온 가운데, 충전기를 설치할 공간 확보와 위치 선정을 제대로 논의하지 않고 설치가 이뤄진다는 입주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2022년 1월28일 친환경자동차법이 개정되면서 100가구 이상의 아파트에 전기자동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