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항문·발가락 없어"…정체불명 '유령병' 확산 중인 북한
북한 핵실험장 인근에서 신생아의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정체불명의 질병이 퍼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에서는 이 질병을 치료가 불가능한 '유령병'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2015년 북한을 탈출한 이영란 씨의 발언을 이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씨는 "2015년 북한 탈출 전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 살았고, 내 아들은 이 유령병에 걸린 환자 중 한 명"이라며 "길주에서는 항문
"첫 결혼 때 초등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 맺었다" 인정한 해리스 부통령 남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그 엠호프가 첫 번째 결혼 때 불륜을 저질렀다는 보도에 곧바로 인정했다. 국민일보는 4일 엠호프의 3일(현지시간) 성명을 인용해 “첫 번째 결혼 생활 동안 커스틴(전 부인)과 나는 내 행동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나는 책임을 졌고, 이후 우리는 가족으로서 일을 헤쳐 나갔으며, 더 강해졌다”고 밝혔다. 엠호프 성명은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메일 보도 직후 나왔다. 엠호프는 엔터테
'인형 눈알 붙이기' 만큼 쉽다…회사 차려 1조원 번 20대
인공지능(AI)을 훈련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데이터입니다. 하지만 아무 데이터나 '학습용 데이터'가 되는 건 아닙니다. 훈련에 유용하게끔 데이터를 걸러내고 제련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일명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하지요. 데이터 라벨링은 별다른 AI 관련 직무 능력이 없어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신 워낙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터라 일손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컴퓨터 산업의 '인형 눈알
주목받는 미남미녀 선수들…외모에 실력까지 겸비
뛰어난 외모에 훌륭한 경기 실력까지 겸비한 남녀 선수들이 올림픽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 중에서는 펜싱선수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이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2cm의 큰 키와 팔을 가져 모델 같은 인상을 주는 오 선수는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아 ‘꽃미남 펜서’라고도 불린다. 지난달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아이 둘 데리고 잠적한 아내가 5년 후 보낸 문자…"460만원 보내"
일방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잠적한 아내가 5년 뒤 "아이들 만나게 해줄 테니 돈 달라"고 요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2일 JTBC는 IT 개발자 김주환씨가 아이들과 연락이 끊겨 어려움을 겪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씨는 일본에서 일하다 2015년 현지에서 한인 여성과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그러다 갈등이 생겼고 2019년 7월, 김 씨가 출근한 사이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졌다. 김씨는 일본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실종이 아
경기 패하자 급소 공격…유도 선수 결국 중징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프랑스 유도 영웅 테디 리네르에게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조지아 유도 선수가 중징계를 받았다. 조지아의 구람 투시슈빌리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 이상급 8강전에서 '프랑스 유도 영웅' 리네르에게 '유도 정신에 반하는 행위'를 해 심판의 레드카드를 받고 실격됐다. 이날 리네르에게 한판패를 당한 투시슈빌리는 바닥에 누운 자세로 리네르의 급소를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결혼자금은 "남자는 1억, 여자는 6천"
남자는 결혼할 여자가 약 6000만원을, 여자는 결혼할 남자가 약 1억원을 결혼 자금으로 보유하기를 바란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25~39세 미혼남녀 500명(남녀 각 250명)을 대상으로 ‘2024 결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설문에서 ‘예비 배우자가 이 정도는 준비됐으면 좋겠다’는 질문에 희망 예산이 평균 8340만원 선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경우 평균은 810
폭염에도 프로야구 강행하더니…잠실서만 관중 4명 구급차로 이송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프로야구 현장에서 관중 4명이 온열질환을 호소해 구급차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4일 "어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관중 5명이 온열질환을 호소했고, 이 중 4명은 119에 신고한 뒤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경기 당일 서울 일대는 폭염경보가 발령됐으며, 잠실구장은 복사열로 인해 48도까지 올랐다. 그러나 한국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 임박…미국 군함 급파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면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 3명이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이르면 5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암살되자 이란과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공격 주체로 지목했다. 이란은 공격의 파괴력을 키울 방
틱톡서 만난 닮은 소녀, 알고보니 헤어진 쌍둥이…무슨 사연?
태어나자마자 헤어졌던 쌍둥이가 틱톡을 통해 20년 만에 재회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동유럽 조지아 공화국 출신의 엘렌 데이사제라는 19세 소녀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엘렌은 2022년 틱톡을 보다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안나 판출리제라는 이름의 소녀를 발견했다. 호기심을 느낀 엘렌은 안나에게 연락을 했고, 마침 나이도 19세로 같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유대감을 느끼면서 곧 친한 친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