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가 '2026 베이징 국제 자동차 전시회(오토차이나)'에서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픽시리즈'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토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과 9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글로벌 A급 모터쇼다.


픽시리즈. 오비고

픽시리즈. 오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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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비고는 썬더소프트와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썬더소프트는 중국 내 콕핏 소프트웨어 점유율 1위로 전 세계 68개 이상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오비고 전시 공간은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 E1관 09호 썬더소프트 부스 내에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 오비고는 AI 콘텐츠 서비스 '픽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운다. 픽시리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픽나우' ▲인카 게임 플랫폼 '픽조이' ▲AI 오디오 플랫폼 '픽클' 등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AI 콘텐츠 플랫폼이다. 오비고는 이번 시연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OEM)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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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세계 자동차 산업의 격전지인 베이징에서 오비고의 AX 기술력을 직접 선보이게 됐다"며 "상용화 레퍼런스와 썬더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I 인포테인먼트 가치를 증명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매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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