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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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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극도의 고통 겪었을 것"…이집트 여성 미라의 절규

"죽기 전 극도의 고통 겪었을 것"…이집트 여성 미라의 절규

에드바르 뭉크의 그림 ‘절규’를 연상시키는 표정으로 발견돼 오랜 시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고대 이집트 여성 미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 미라의 표정은 고통스러운 죽음 또는 정서적인 스트레스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사하르 살림 카이로 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연구팀이 1935년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하트셉수트 여왕 시대의 건축가 세넨무트 무덤 아래의 나무 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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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실력인줄도 모르고…" 동네서 보드 타던 14세, 금메달 따다 [일본人사이드]

"세계1위 실력인줄도 모르고…" 동네서 보드 타던 14세, 금메달 따다

"공원에서 탄생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파리 올림픽과 관련해서, 일본에서 최근 화제가 되는 것은 스케이트보드 부문입니다. 2020 도쿄올림픽 때 처음 채택된 종목인데, 이번에 금메달리스트가 무려 14세여서 주목을 받았죠. 더 놀라운 것은 이 14세는 연습 거점이 선수촌도 아니고 동네 공원입니다. 스마트폰도 없어서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잘하는지 아닌지도 몰랐다는 이야기까지 언론에 보도되면서 '재야의 고수'라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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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30억원 챙겼다…약사 면허도 없이 사무장약국 운영[경제범죄24時]

8년 동안 30억원 챙겼다…약사 면허도 없이 사무장약국 운영

경북 봉화의 한 약국.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늘 붐비던 곳이다. 이곳의 실질적인 운영자는 조모씨(67). 2013년 12월부터 약국을 운영하기 시작한 조씨는 동네 주민들에게 ‘약사님’으로 익숙하게 불렸다. 그러나 8년이 지난 2021년 12월, 조씨의 약국은 더 이상 제대로 운영되지 않기 시작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알고 보니 조씨는 약사 면허를 따지 않은 ‘무면허 약사’였다. 과거 제약회사 등에서 일한 적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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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에게 성폭행당했다" 폭로자, 변호사에 손배소 패소

"기성용에게 성폭행당했다" 폭로자, 변호사에 손배소 패소

축구선수 기성용(FC서울·36)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들이 기성용을 대리했던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이건희 판사는 초등학생 시절 기성용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폭로한 A씨와 B씨가 기성용 측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패소로 판결했다. 이들은 기성용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송상엽 변호사가 낸 입장문에서 자신들을 '대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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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닭다리 3개 먹네" "식탐 부리는거 싫다"...악플 시달린 류수영, 직접 해명

"혼자 닭다리 3개 먹네" "식탐 부리는거 싫다"...악플 시달린 류수영, 직접 해명

류수영이 작년에 출연한 교양 프로그램에서 닭 다리를 3개 먹었다는 이유로 때아닌 악플에 시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비난이 류수영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번지며 결국 직접 해명에 나섰다. 2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수영은 닭 다리를 세 개 먹었는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장면에 대해 말씀드리려 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류수영은 "저의 닭 다리 먹방 장면은 각도만 다를 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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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오예진 받은 명품시계 세금은 얼마?[파리올림픽]

오상욱·오예진 받은 명품시계 세금은 얼마?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죽음과 세금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살면서 절대 피하지 못할 것 2가지 가운데 하나로 세금을 꼽았다. 한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나간 오상욱과 오예진은 1000만원 넘는 명품 시계를 선물 받을 예정이다. 첫번째 금메달 수상자가 거머쥐는 상품이다. 가끔 대형행사를 열 때 자동차나 TV 같은 거액의 상품을 걸고 추첨행사를 한다. 문제는 조건이 '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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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못 했는데 미국은 '대박'…광고액 최대 어디[파리올림픽]

한국은 못 했는데 미국은 '대박'…광고액 최대 어디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을 두고 미국 방송사인 NBC유니버설이 시청률 급등과 광고수익 증가를 동반한 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개막식 시청률이 0%대를 기록하는 등 올림픽 특수를 누리지 못한 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분위기와 정반대다."돈 된다" 광고·시청률 대박 난 美 NBC NBC유니버설은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광고 수익이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20 도쿄올림픽 당시 기록인 12억5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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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냄새 나" 달려간 소방관들, 시장 대형 화재 막았다

"타는 냄새 나" 달려간 소방관들, 시장 대형 화재 막았다

새벽 근무를 마치고 복귀 중이던 소방관이 시장 부근에서 나는 타는 냄새를 맡고 곧장 현장으로 달려가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 3일 영월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1분쯤 강원 영월군 서부시장 내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때마침 영월소방서 소속 황창호 소방장, 지형배 소방교, 장석희 소방교가 환자 이송을 마치고 인근을 지나는 중이었다. 소방관들을 본 한 시민이 이들에게 근처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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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크림에 곰팡이가 콕콕…먹고 탈났는데 업체는 "인터넷 올려라"

빵 크림에 곰팡이가 콕콕…먹고 탈났는데 업체는 "인터넷 올려라"

곰팡이 핀 빵을 먹고 배탈 난 소비자가 업체에 항의했지만, 적반하장에 가까운 반응이 돌아왔다는 주장이 보도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직장인 A씨는 지난달 27일 집 근처 편의점에서 B사의 치즈크림 롤케이크를 구매, 한창 먹던 중에 빵 속 하얀 크림에 파랗게 핀 곰팡이를 발견했다. 이미 어린 딸과 전체 5조각 중 3조각을 먹은 후였다. 유통기한은 A씨가 빵을 구입한 27일까지였다. A씨는 다음 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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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안 하는 여성, 조기 사망위험 높아…남성은?

성관계 안 하는 여성, 조기 사망위험 높아…남성은?

성관계를 하지 않는 여성은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성관계를 하는 여성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7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의 경우 성관계가 지나치게 잦으면 사망 위험도가 높아졌다. 뉴욕포스트는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 월든 대학교 연구원들은 최근 ‘성 심리 건강 저널’에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2005~2010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해 20~59세 성인 1만4542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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