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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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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항문·발가락 없어"…정체불명 '유령병' 확산 중인 북한

"신생아 항문·발가락 없어"…정체불명 '유령병' 확산 중인 북한

북한 핵실험장 인근에서 신생아의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정체불명의 질병이 퍼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에서는 이 질병을 치료가 불가능한 '유령병'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2015년 북한을 탈출한 이영란 씨의 발언을 이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씨는 "2015년 북한 탈출 전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 살았고, 내 아들은 이 유령병에 걸린 환자 중 한 명"이라며 "길주에서는 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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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혼 때 초등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 맺었다" 인정한 해리스 부통령 남편

"첫 결혼 때 초등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 맺었다" 인정한 해리스 부통령 남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그 엠호프가 첫 번째 결혼 때 불륜을 저질렀다는 보도에 곧바로 인정했다. 국민일보는 4일 엠호프의 3일(현지시간) 성명을 인용해 “첫 번째 결혼 생활 동안 커스틴(전 부인)과 나는 내 행동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나는 책임을 졌고, 이후 우리는 가족으로서 일을 헤쳐 나갔으며, 더 강해졌다”고 밝혔다. 엠호프 성명은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메일 보도 직후 나왔다. 엠호프는 엔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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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데리고 잠적한 아내가 5년 후 보낸 문자…"460만원 보내"

아이 둘 데리고 잠적한 아내가 5년 후 보낸 문자…"460만원 보내"

일방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잠적한 아내가 5년 뒤 "아이들 만나게 해줄 테니 돈 달라"고 요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2일 JTBC는 IT 개발자 김주환씨가 아이들과 연락이 끊겨 어려움을 겪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씨는 일본에서 일하다 2015년 현지에서 한인 여성과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그러다 갈등이 생겼고 2019년 7월, 김 씨가 출근한 사이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졌다. 김씨는 일본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실종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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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결혼자금은 "남자는 1억, 여자는 6천"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결혼자금은 "남자는 1억, 여자는 6천"

남자는 결혼할 여자가 약 6000만원을, 여자는 결혼할 남자가 약 1억원을 결혼 자금으로 보유하기를 바란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25~39세 미혼남녀 500명(남녀 각 250명)을 대상으로 ‘2024 결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설문에서 ‘예비 배우자가 이 정도는 준비됐으면 좋겠다’는 질문에 희망 예산이 평균 8340만원 선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경우 평균은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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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프로야구 강행하더니…잠실서만 관중 4명 구급차로 이송

폭염에도 프로야구 강행하더니…잠실서만 관중 4명 구급차로 이송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프로야구 현장에서 관중 4명이 온열질환을 호소해 구급차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4일 "어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관중 5명이 온열질환을 호소했고, 이 중 4명은 119에 신고한 뒤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경기 당일 서울 일대는 폭염경보가 발령됐으며, 잠실구장은 복사열로 인해 48도까지 올랐다. 그러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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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3도, 폭염 특보에도 연탄 때는 서초구 전원마을 사람들

체감온도 33도, 폭염 특보에도 연탄 때는 서초구 전원마을 사람들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였던 지난달 30일, 비닐하우스와 판잣집이 대부분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골목 곳곳에 연탄이 쌓여있다. 연합뉴스는 4일 열악한 시설의 전원마을은 한여름에도 연탄을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장마철에 덥고 습하면 장판·벽지가 주름지고 벌레가 꼬이는데, 이때 연탄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원마을에는 66개 가구가 있다. 이들은 해마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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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개원하려면 배워야죠"…사직 전공의들 몰린 초음파 강좌

"개원하려면 배워야죠"…사직 전공의들 몰린 초음파 강좌

"진료 보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좌라 들어보려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강좌가 열리면 좋을 것 같아요."(정형외과 사직 전공의 A씨) 일요일인 4일 오전 8시40분께,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직 전공의 선생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엔 사직 전공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들은 오랜만에 병원이 아닌 외부에서 동료들을 만난다는 반가움과 함께 새로운 공부를 한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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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빌려간 전 약혼자에 100원씩 입금하며 "돈 내놔"

2000만원 빌려간 전 약혼자에 100원씩 입금하며 "돈 내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에게 직업을 속였다가 들통난 남성이 2000만원을 빌려준 뒤 이별을 통보받고 스토킹 피소까지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30대 남성 A씨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지속해서 연락하는 것이 스토킹 행위에 해당하냐"며 조언을 구했다. A씨는 게임 동호회에서 만난 여성 B씨와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기로 했다. A씨는 앞서 B 씨에게 자신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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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미등록·지연 과태료 면제

부산시,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미등록·지연 과태료 면제

부산시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등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자진신고 기간에는 반려동물 미등록이나 변경사항 지연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대상이며,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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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이상 사상 최악 폭염…"앞으로 최소 열흘은 무더위"

40도 이상 사상 최악 폭염…"앞으로 최소 열흘은 무더위"

일부 지역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가운데 최소 열흘은 지금과 같은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기예보에서 7~14일 기온이 아침 23~27도, 낮 30~36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지금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적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고 밤마다 열대야인 상황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경남 양산 최고기온이 전날 39.3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경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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