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얼굴로 식당주인 만류에도 '뻐끔뻐끔'…무개념 중국 관광객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식당 안에서 버젓이 흡연했다는 목격담이 알려져 입길에 올랐다. 해당 식당의 종업원이 재차 흡연을 말렸지만, 이 여성은 모른 척 흡연을 이어가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무개념 중국 여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식당에서 이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는 작성자 A씨는 "중국인 남녀 넷이 식당을 방문했다
시청역 역주행 사고 국과수 결과 통보…"운전자 과실에 무게"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를 낸 60대 운전자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가운데 운전자 과실에 무게가 실린 국립수사연구원(국과수)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1일 국과수에서 운전자 과실에 무게를 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실체적 진술에 거의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기 어렵지만 해당 결과를 토대로 운전자 진술을 받으면 사고
'트럼프 피격 총알' 포착한 NYT사진기자 "피가 보였다, 계속 찍었다"
"그의 얼굴에 피가 보였다. 계속 사진을 찍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피격 현장에서 총알 궤적이 담긴 사진 등을 직접 촬영한 뉴욕타임스(NYT) 소속 베테랑 사진기자가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4일(현지시간) NYT에 따르면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리 왼편으로 총알 궤적이 선명하게 담긴 사진은 NYT 소속 백악관 담당 사진기자인 더그 밀스 기자에 의해 포착됐다.
'베벌리힐스 아이들' 히로인 섀넌 도허티 별세…향년 53세
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 아이들’의 주인공 ‘브렌다 월시’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섀넌 도허티가 별세했다. 향년 53세. 13일(현지 시각) CNN,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도허티의 홍보 담당자 레슬리 슬론이 이날 성명을 통해 그녀가 오랜 기간 투병하던 유방암으로 별세했음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1971년 태어난 도허티는 10살 때 'Father Murphy'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위노나 라이더, 얼리사 밀라노,
"어차피 대통령은 트럼프"…영웅 치켜세우며 똘똘 뭉친 지지자들
"프레지던트 트럼프(President Trump, 트럼프 대통령)! 프레지던트 트럼프!" 14일(현지시간) 정오께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 앞.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야외 유세에서 총격으로 오른쪽 귀를 다치자, 하루 뒤인 이날 트럼프타워 주변에는 뉴욕 경찰들이 배치돼 삼엄한 경계를 섰다. 경찰의 경계 태세 강화 속에 트럼프타워 앞에도 이른 시간부터 수십 명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40대 개그맨, 만취상태서 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아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차량 전복 사고를 낸 개그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는 "인천 서부경찰서가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개그맨인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천대로 석남 진출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됐으나,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트럼프 지지로 돌아선 큰 손들…"정치계의 반 고흐" 평가도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피격당하자 빌 애크먼, 일론 머스크 등 그간 유보적 입장을 나타내온 억만장자 큰 손들마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귀에 총상을 입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자른 '불멸의 화가' 반 고흐에 빗댄 발언도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月 1500만원 벌지만…버는 족족 쓴다" 수익 공개한 여행 유튜버
최근 여행 유튜버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6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 여행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그는 한 달 기준 많게는 1000만원대 수익을 내고 있지만, 콘텐츠 특성상 비용도 그만큼 발생한다고 털어놨다. 여행 유튜버 '쏘이'(31·이소연)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그동안 궁금해하셨던 부분들 다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쏘이는 해당 영상에 자신의 수입 등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유튜브에 '밀양가해자 영상사과문' 올라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명이라고 주장한 남성이 공개적으로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지난 14일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등을 해온 유튜브 채널 '밀양더글로리'에는 '밀양 성폭행 가해자 이○○ 공개 영상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약 3분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이씨는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많이 생각해봤다. 저는 20년 전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분께 사죄드리기 위해
"역사에 기록될 순간 직감"…퓰리처상 기자 '트럼프사진' 탄생비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현장에서 총격당한 직후 찍힌 사진 한 장이 향후 미국 대선 구도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을 촬영한 기자는 "미국 역사에서 기록되어야 할 순간임을 알았다"고 회고했다. 1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유세 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 윗부분이 관통되는 부상을 당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귀에 피를 흘리며 긴급 대피했고, 병원에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