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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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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재건축 냉각기, 뜨거운 1기 신도시 [싹트는 통합재건축]

"뭉쳐야 산다"…재건축 냉각기, 뜨거운 1기 신도시

편집자주재건축이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가파르게 오른 공사비에 건설사의 선별 수주로 어려움을 겪는 단지가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통합재건축이 정비업계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구 수가 적거나 사업성이 부족한 개별 단지가 모여 하나의 단지처럼 재건축하는 방식이다. 통합재건축으로 규모를 키워 아파트 가치를 높일 수도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단지별 사업성이 다르고, 조율해야 할 이해관계가 많아 실제 성공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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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로 지하개발 2공구 사업에 현대건설 단독입찰

영동대로 지하개발 2공구 사업에 현대건설 단독입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공구'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 접수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대건설의 입찰 참여로 그간 6차례 유찰되며 지연이 우려됐던 GTX-A 노선 전 구간 개통이 2028년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시는 GTX-A 전 구간 개통 등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더 유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근의 건설 인건비·자재비 급등 등 건설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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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2742억원 규모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

HDC현산, 2742억원 규모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이 2742억원 규모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15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열린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95-1번지 일대에 지하 3~지상 29층, 총 7개동 746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단지 바로 앞에 휘경여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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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20년 만에 전부개정…복잡한 조문 알기 쉽게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20년 만에 전부개정…복잡한 조문 알기 쉽게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가 20년 만에 전부개정된다. 복잡한 조문 구성체계를 정비하고 모호한 용어와 표현은 명확하게 수정했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용적률 체계 개편, 주문배송시설 허용 등의 내용도 담겼다. 시는 15일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공포했다고 밝혔다. 2000년 도시계획 조례가 최초 제정되고 2003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전부개정 이후 20년 만이다. 우선 조례를 전면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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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뺀 토지비만 내고 착공"…LH 8800가구 '패키지형 공모' 추진

"공사비 뺀 토지비만 내고 착공"…LH 8800가구 '패키지형 공모' 추진

민영 건설사가 공공 택지에서 공사를 할 경우 공사비를 뺀 토지비만 내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첫 적용 사업지는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로 정해졌다. 예를 들어, 평택 고덕 신도시의 일정 규모 땅에 대한 토지비가 1000억원, 공사비가 900억원으로 각각 책정될 경우 두 비용의 차액인 100억원만 있으면 착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민간의 주택 공사를 더욱 촉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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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1~6월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 9억원 초과"

직방 "1~6월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 9억원 초과"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9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1~6월) 서울 내 9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 건수는 1만2396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전체 거래량(2만 3328건)의 53.1%에 해당한다. 이는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하반기(7964건)와 비교해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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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19일부터 전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19일부터 전시

2000년부터 매년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파빌리온 사진·영상·모형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이 서울에서 열린다. 15일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모두를 위한 영감의 공공 공간(Moments in Serpentine Pavilions 2000∼2024)' 전시를 오는 19일부터 9월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펜타인 파벨리온은 영국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전시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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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다음은 고천, 대방건설 의왕서 ‘디에트르’ 청약

과천 다음은 고천, 대방건설 의왕서 ‘디에트르’ 청약

과천에서 청약 광풍을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낸 대방건설이 고천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대방그룹(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 등)은 하반기 시작부터 연타석 분양 홈런을 달성하며, 청약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킨 선봉장으로 평가받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지난 2일(화) 1순위 청약에는 10만여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28대 1’을 기록했다. 청약 당첨자 발표 결과 해당 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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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노후임대아파트 재정비 이주시점 제도 개선 추진

SH공사, 노후임대아파트 재정비 이주시점 제도 개선 추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하계5단지, 상계마들 등 노후 임대아파트 재정비 추진 과정에서 사업 승인 전에도 입주민이 이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SH공사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법(장기임대주택법)’ 개정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장기공공임대 재정비사업은 장기임대주택법에 따라 노후화된 임대단지를 철거 후 신축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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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한미글로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1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구의 날 포상은 인구정책 확산에 기여한 개인, 법인,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출산장려제도 운영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고령사회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업,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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