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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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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총알' 포착한 NYT사진기자 "피가 보였다, 계속 찍었다"

'트럼프 피격 총알' 포착한 NYT사진기자 "피가 보였다, 계속 찍었다"

"그의 얼굴에 피가 보였다. 계속 사진을 찍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피격 현장에서 총알 궤적이 담긴 사진 등을 직접 촬영한 뉴욕타임스(NYT) 소속 베테랑 사진기자가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4일(현지시간) NYT에 따르면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리 왼편으로 총알 궤적이 선명하게 담긴 사진은 NYT 소속 백악관 담당 사진기자인 더그 밀스 기자에 의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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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스 아이들' 히로인 섀넌 도허티 별세…향년 53세

'베벌리힐스 아이들' 히로인 섀넌 도허티 별세…향년 53세

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 아이들’의 주인공 ‘브렌다 월시’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섀넌 도허티가 별세했다. 향년 53세. 13일(현지 시각) CNN,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도허티의 홍보 담당자 레슬리 슬론이 이날 성명을 통해 그녀가 오랜 기간 투병하던 유방암으로 별세했음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1971년 태어난 도허티는 10살 때 'Father Murphy'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위노나 라이더, 얼리사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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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어차피 대통령은 트럼프"…영웅 치켜세우며 똘똘 뭉친 지지자들

"어차피 대통령은 트럼프"…영웅 치켜세우며 똘똘 뭉친 지지자들

"프레지던트 트럼프(President Trump, 트럼프 대통령)! 프레지던트 트럼프!" 14일(현지시간) 정오께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 앞.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야외 유세에서 총격으로 오른쪽 귀를 다치자, 하루 뒤인 이날 트럼프타워 주변에는 뉴욕 경찰들이 배치돼 삼엄한 경계를 섰다. 경찰의 경계 태세 강화 속에 트럼프타워 앞에도 이른 시간부터 수십 명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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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로 돌아선 큰 손들…"정치계의 반 고흐" 평가도

트럼프 지지로 돌아선 큰 손들…"정치계의 반 고흐" 평가도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피격당하자 빌 애크먼, 일론 머스크 등 그간 유보적 입장을 나타내온 억만장자 큰 손들마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귀에 총상을 입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자른 '불멸의 화가' 반 고흐에 빗댄 발언도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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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될 순간 직감"…퓰리처상 기자 '트럼프사진' 탄생비화

"역사에 기록될 순간 직감"…퓰리처상 기자 '트럼프사진' 탄생비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현장에서 총격당한 직후 찍힌 사진 한 장이 향후 미국 대선 구도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을 촬영한 기자는 "미국 역사에서 기록되어야 할 순간임을 알았다"고 회고했다. 1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유세 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 윗부분이 관통되는 부상을 당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귀에 피를 흘리며 긴급 대피했고, 병원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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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범, 사격팀 들어가려다 실패…왕따였다" 동창들의 증언

"트럼프 총격범, 사격팀 들어가려다 실패…왕따였다" 동창들의 증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방아쇠를 담긴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사망)의 과거 성향을 두고 여러 진술이 나오고 있다. 그가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가 종종 따돌림당하는 등 '외톨이'(loner)였다고 회상한 이들도 있었다. 14일(현지시간) 크룩스와 함께 펜실베이니아 베설 파크 고교를 졸업했다는 옛 급우 제임슨 마이어스는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크룩스는) 누구에게도 나쁜 말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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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 듣자 가족에 몸 던져"…전직 소방관, 트럼프피격 현장서 사망

"총소리 듣자 가족에 몸 던져"…전직 소방관, 트럼프피격 현장서 사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피격 현장에서 희생당한 피해자는 50대 남성으로 전직 소방관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간) 조지 샤피로 미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언론브리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당시 총격으로 사망한 피해자는 전직 소방관 코리 콤퍼라토레(50)라고 밝혔다. 사건 당시 콤퍼라토레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있었다고 한다. 샤피로 주지사는 "코리는 (총격이 발생했을 때)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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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었다" 방탄소년단 진, 아미 환호 속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영광이었다" 방탄소년단 진, 아미 환호 속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2024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진은 오후 8시께 루브르 박물관 내 마련된 성화 봉송 센터에 기다리고 있던 팬들 앞에 손을 흔들며 등장했다. 진이 나타나자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들은 "김석진"을 외치며 환호했다. 진은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진이 성화 봉송에 참여한 이 날은 프랑스 혁명기념일로 특별함을 더했다. 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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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상황서 발생한 '신발 미스터리' 회상…"초현실적인 경험"

트럼프, 피격 상황서 발생한 '신발 미스터리' 회상…"초현실적인 경험"

유세장 총격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시 겪은 상황을 회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 인터뷰에서 "나는 죽을 뻔했다"며 당시 피격이 "매우 초현실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병원에서 만난 의사가 이런 것은 보지 못했다고 했다. 의사는 기적이라고 했다"며 "나는 여기 있을 게 아니라 죽을 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사가 AR-15 소총으로 공격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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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폭포 주변이 쓰레기 천지…익숙한 풍경됐다는 미국 국립공원

장엄한 폭포 주변이 쓰레기 천지…익숙한 풍경됐다는 미국 국립공원

지구에 단 하나뿐이라는 미국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폭포 경관이 위협받고 있다. 쓰레기를 치우지 않는 관광객이 늘면서다. 국립공원 측은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쓰레기를 치워달라"며 간청하고 나섰다. 지난 9일(현지시간)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국립공원 폭포 인근 지역을 촬영한 것으로, 폭포수 주변에는 쓰고 남은 하얀 휴지들이 널려 있다. 관리 측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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