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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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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카의 일가족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이라고"…유족, 손배소 패소 확정

"이재명, 조카의 일가족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이라고"…유족, 손배소 패소 확정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카에게 아내와 딸이 살해당한 유족이 "일가족 연쇄살인 사건을 데이트폭력이라고 표현했다"라며 이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른바 '조카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 A씨가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 전 대표를 상대로 1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한 소송 상고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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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 임신중절 수술받았다"…20대 여성 브이로그 논란

"임신 9개월 임신중절 수술받았다"…20대 여성 브이로그 논란

한 20대 여성이 임신 9개월 차(36주)인 만삭 상태에서 낙태 시술을 받았다는 영상을 올려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에는 '총 수술 비용 900만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A씨는 "24살에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라며 "지난 3월쯤 생리가 멈춰 산부인과를 방문했을 때, 다낭성 난소증후군과 불균형 영향이라고 해서 별 의심을 하지 않고 그냥 '살이 많이 쪘나 보다' 생각하다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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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뜯기면서도 보육원 아이들 챙겼다"…쯔양, 매달 300만원 기부

"40억 뜯기면서도 보육원 아이들 챙겼다"…쯔양, 매달 300만원 기부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 및 협박 피해를 보았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가 꾸준히 보육원에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300만원 넘게 보육원에 기부한 쯔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여기엔 2020년 10월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스이즈'를 통해 공개된 영상 일부를 캡처한 내용이 담겼다. 당시 영상에선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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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연예인 인터뷰 올리자 욕설…홍석천 "고소감인데 기다려요"

남자연예인 인터뷰 올리자 욕설…홍석천 "고소감인데 기다려요"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이 받은 악플을 공개하고 모욕죄로 고소할 뜻을 밝혔다.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과 나눈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대화 내용을 보면 해당 누리꾼은 홍석천에게 "야 이 개X야 너만 좋은 거 보면 다냐"라고 다짜고짜 폭언했다.이에 홍석천은 "고소할게요. 변호사가 이런 거 고소감이라고 하던데 기다려요"라고 대응했다. 그러자 이 누리꾼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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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때문에 남성 사망 증가" 韓 시의원 발언…외신도 놀랐다

"여초 때문에 남성 사망 증가" 韓 시의원 발언…외신도 놀랐다

"한국에서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과학적이고 기괴한 제안들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남성 극단선택 증가의 원인을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연결 지으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김 시의원의 주장과 이에 대한 반응을 조명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강 다리에서 투신한 사람 중 남성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여성의 사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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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면 '살' 넣겠다"는 무속인 입주민…엘베에 살벌한 경고문

"담배피우면 '살' 넣겠다"는 무속인 입주민…엘베에 살벌한 경고문

이웃의 흡연 문제로 고통받던 입주민이 엘리베이터에 게재한 살벌한 경고문이 공개됐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엘베(엘리베이터)까지 진출한 무당 아저씨'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무속인으로 추정되는 이 입주민은 건물 엘리베이터에 "현직 무당입니다. 실외기에서 담배 피우는 분, 살 넣기 전에 그만 하세요"라는 메모를 붙였다. 담배 연기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국학중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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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냉면서 냄새난다"며 환불요구…업주 "사흘 전 배달한 건데"

"삼겹살·냉면서 냄새난다"며 환불요구…업주 "사흘 전 배달한 건데"

배달 음식을 주문한 지 3일 뒤, 돌연 "냄새가 난다"며 환불을 요구했다는 손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일 된 음식 환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배달 기사로 일하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음식 회수 요청이 들어와서 음식을 받으러 고객 집에 방문했다가 경악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제가 배달업체에서 받은 요청은 음식 회수 후 '자체 폐기'해달라는 것이었다"며 "고객 집에 방문하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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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초근접 가까스로 피했다"…160명 탄 비행기 2대 아찔한 장면

"200m 초근접 가까스로 피했다"…160명 탄 비행기 2대 아찔한 장면

미국 뉴욕 시러큐스 핸콕 국제공항 상공에서 여객기 두 대가 충돌할 뻔한 사건이 발생해 미 연방항공청(FAA)의 조사가 시작됐다. 두 항공기는 서로 200m 거리까지 근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1시 50분께 이륙 중이던 델타커넥션 항공기와 착륙 중이던 아메리칸이글 항공기가 충돌할 뻔했다. 당시 두 여객기에는 총 15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같은 장면은 현지 경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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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었다' 군사분계선 뛰어넘는 탈북자들[필사의 탈주①]

'목숨 걸었다' 군사분계선 뛰어넘는 탈북자들

편집자주최근 극장가 화두는 군사분계선을 넘는 사람이다. '하이재킹'에서 용대(여진구)는 월북, '탈주'에서 규남(이제훈)은 월남을 시도한다. 다른 방향은 변화한 시대상을 가리킨다. 전자의 배경은 1970년대 초반이다. 한 해 탈북민이 많아도 열 명 미만이었다. 정부가 유공자나 귀순 용사로 대접할 만큼 귀했다. 오랫동안 이어진 흐름은 1990년대 중반에 뒤집혔다. 탈북민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주요 원인은 남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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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빵 먹으려 무한 웨이팅…축제 기간 줄서기 시스템 도입

성심당 빵 먹으려 무한 웨이팅…축제 기간 줄서기 시스템 도입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해 성심당이 줄서기 테이블링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줄서기 테이블링 시스템’은 고객이 키오스크에 개인정보 동의, 휴대전화 번호 입력, 동반자 수를 등록하면 SNS로 대기 순번을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전시는 올해 '0시 축제'에 성심당 앞 도로 일방통행 및 안전 관리요원 증원 배치 등 강화된 안전 조치를 취할 예정이지만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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