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카의 일가족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이라고"…유족, 손배소 패소 확정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카에게 아내와 딸이 살해당한 유족이 "일가족 연쇄살인 사건을 데이트폭력이라고 표현했다"라며 이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른바 '조카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 A씨가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 전 대표를 상대로 1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한 소송 상고심에서
"임신 9개월 임신중절 수술받았다"…20대 여성 브이로그 논란
한 20대 여성이 임신 9개월 차(36주)인 만삭 상태에서 낙태 시술을 받았다는 영상을 올려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에는 '총 수술 비용 900만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A씨는 "24살에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라며 "지난 3월쯤 생리가 멈춰 산부인과를 방문했을 때, 다낭성 난소증후군과 불균형 영향이라고 해서 별 의심을 하지 않고 그냥 '살이 많이 쪘나 보다' 생각하다가 뭔가
"40억 뜯기면서도 보육원 아이들 챙겼다"…쯔양, 매달 300만원 기부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 및 협박 피해를 보았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가 꾸준히 보육원에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300만원 넘게 보육원에 기부한 쯔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여기엔 2020년 10월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스이즈'를 통해 공개된 영상 일부를 캡처한 내용이 담겼다. 당시 영상에선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의
남자연예인 인터뷰 올리자 욕설…홍석천 "고소감인데 기다려요"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이 받은 악플을 공개하고 모욕죄로 고소할 뜻을 밝혔다.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과 나눈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대화 내용을 보면 해당 누리꾼은 홍석천에게 "야 이 개X야 너만 좋은 거 보면 다냐"라고 다짜고짜 폭언했다.이에 홍석천은 "고소할게요. 변호사가 이런 거 고소감이라고 하던데 기다려요"라고 대응했다. 그러자 이 누리꾼의 태
"여초 때문에 남성 사망 증가" 韓 시의원 발언…외신도 놀랐다
"한국에서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과학적이고 기괴한 제안들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남성 극단선택 증가의 원인을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연결 지으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김 시의원의 주장과 이에 대한 반응을 조명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강 다리에서 투신한 사람 중 남성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여성의 사회 참
"담배피우면 '살' 넣겠다"는 무속인 입주민…엘베에 살벌한 경고문
이웃의 흡연 문제로 고통받던 입주민이 엘리베이터에 게재한 살벌한 경고문이 공개됐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엘베(엘리베이터)까지 진출한 무당 아저씨'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무속인으로 추정되는 이 입주민은 건물 엘리베이터에 "현직 무당입니다. 실외기에서 담배 피우는 분, 살 넣기 전에 그만 하세요"라는 메모를 붙였다. 담배 연기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국학중앙연
"삼겹살·냉면서 냄새난다"며 환불요구…업주 "사흘 전 배달한 건데"
배달 음식을 주문한 지 3일 뒤, 돌연 "냄새가 난다"며 환불을 요구했다는 손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일 된 음식 환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배달 기사로 일하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음식 회수 요청이 들어와서 음식을 받으러 고객 집에 방문했다가 경악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제가 배달업체에서 받은 요청은 음식 회수 후 '자체 폐기'해달라는 것이었다"며 "고객 집에 방문하니 '할
"뒷광고 논란, 전 남친이 벌여…참피디, 쯔양 살리려 많은 것 희생"
유튜버 홍사운드가 '쯔양 뒷광고 폭로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2021년 먹방 유튜버들 사이에서 불거졌던 '뒷광고 논란'이 또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다. 홍사운드는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말씀드린다"며 당시 뒷광고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유튜버 '참피디'가 쯔양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다고 주장했다. 11일 유튜버 '홍사운드'가 운영하는 채널인 'HONG SOUND'에는 '쯔양님을 착취했던 전 대표, 이제는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쯔양, 팔에 멍들었어…괜찮아?" 해외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4년 동안 전 연인으로부터 폭행·협박과 금전 갈취를 당했다고 밝힌 유튜버 쯔양이 과거 팔 곳곳에 멍이 든 채 먹방을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일부 해외 구독자들은 이전부터 쯔양의 폭행 피해를 의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 중인 '예전부터 쯔양의 멍을 걱정하고 있던 외국인들'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쯔양의 지난해 9월 영상에 달린 해외 구독자의 댓글 일부가 캡처돼 공유됐다. 당
"아무도 안읽어 절판됐는데"…차인표, 옥스퍼드 필수도서 후일담
최근 배우 차인표가 집필한 소설이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대에서 필수 도서로 지정된 가운데 차인표가 해당 소설이 실은 잘 안 팔려서 절판됐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차인표 "아무도 관심 없는 책을 왜 사용하나" 옥스퍼드 한국학 필수 도서 지정에 '깜짝' 뒷이야기 전해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차인표는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지정된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에 관한 뒷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