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교도관과 수감자 성관계 영상 유출…발칵 뒤집힌 영국
영국의 한 교도소에서 여성 교도관과 수감자가 성관계하는 영상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영상에 등장한 교도관은 음란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브라질 출신 모델로 드러났다. 2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지난달 28일 공직 비리 혐의로 기혼 교도관인 린다 데 수사 아브레우(31)를 체포했다. 최근 온라인에 아브루 교도관과 수감자 간 성관계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빌라 현관 칼부림 3명 사상… 40대 아빠 숨지고 초등생 딸 부상
초등학생 딸이 보는 앞에서 칼부림이 일어나 40대 아빠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구포동 한 빌라 현관 앞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이 중 40대 1명은 숨지고 60대 1명이 중태인 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36분께 구포동 모 빌라 건물에서 40대 A씨와 60대 B씨가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119 후송했으나 A씨는 사망했고 B씨는 현재 의식이 없고 중태이다
"일단 삽니다" 가격 공개도 안 했는데…사전계약 7000대 돌파한 車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7000여대가 넘는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차량 공개 이후 7영업일 간 전국에서 접수된 그랑 콜레오스 사전 예약 건수는 7135대로 집계됐다. 가격과 주행 정보가 공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예약은 기대를 넘어서는 수치다. 개발 프로젝트 코드명 '오로라1'로 알려진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
"부동산·주식·비트코인 대폭락 온다"…'부자아빠' 저자 경고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악의 비트코인 폭락 장을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술 차트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붕괴를 시사하고 있다"며 "부동산, 주식, 채권, 금, 은, 비트코인 가격이 모두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가올 폭락 장은 훌륭한 자산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내년 말부터 시
사람 머리만한 나비가 손잡이에…일본 지하철에 등장한 불청객
일본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린 거대한 나비 사진이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일본 누리꾼이 '지하철 손잡이에 나비가 있어서 진짜 심장이 멎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나비로 추정되는 거대한 곤충이 일본 지하철 내부 손잡이에 앉아있었다. 그 크기는 무려 손잡이 절반을 더 차지할 정도로 컸다. 작성자는 "밖에서 걷다가 만나기도 어려운 크기를 지하철 안에서 만나
'외모 논란' 中육상선수, 신기록 인터뷰 중 갑자기 '얼굴'가린 이유
중국 육상 허들의 간판스타 우옌니가 신기록을 세운 뒤 가진 인터뷰가 화제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우옌니는 지난달 30일 산둥성 르자오에서 열린 '2024 전국 육상선수권대회 100m 허들' 경기에서 12초 74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그의 기록은 올 시즌 아시아 여자 100m 허들 최고 기록이자 우옌니의 신기록이었다. 대회 후 인터뷰를 가지던 중 우옌니의 왼쪽 눈에 붙인 속눈썹이 빠지는 돌발상황이
유명 유튜버, 치킨 수십마리 먹방 후 사망…"먹방 금지" 칼빼든 이곳
필리핀에서 한 유명 유튜버가 '먹방' 다음 날 숨지자 필리핀 당국이 먹방 콘텐츠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는 테오도로 헤르보사 필리핀 보건장관이 먹방 콘텐츠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페이스북 팔로워 47만 명을 가진 유명 먹방 유튜버 '동즈 아파탄'이 지난달 14일 숨진 데 따른 것이다. 남부 민다나오섬 북라나오주 일리간시에 사는 아파탄은 숨지기 전날 치킨·쌀을 조리해 먹
"핵 폭탄 터진 줄"… 원주 국지성 호우 사진 화제
일부 좁은 지역에서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지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0일 강원 원주시에 쏟아진 국지성 호우 장면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원주시 명륜동 원주종합운동장 뒤편에 폭우가 쏟아지는 모습이 담겼는데, 하늘에 비구름이 넓게 펼쳐져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만 비
285억 전액 현금, 올해 주택 최고가 매입…누군가 봤더니
올해 들어 가장 비싸게 거래된 단독·다가구 주택 매입자는 젠틀몬스터 등을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로 알려졌다. 젠틀몬스터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모델로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웨어(안경) 브랜드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연면적 305.62㎡의 단독 주택이 285억원에 거래됐다. 별도의 대출 설정이 없는 걸 보면 전액 현금으로 산 것으로 추정된다. 이 주택의 매수자는 아
일주일 평균 두 잔씩 술 마신 결과… 수명 단축 이랬다
일주일에 평균 두 잔씩만 술을 마셔도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하루에 술을 한 잔씩 마시는 사람은 수명이 두 달 반이나 단축될 수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은 캐나다 약물남용연구소의 과학자 팀 스톡웰 박사의 지난 5년여 동안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스톡웰 박사는 “음주가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저 자기 위안일 뿐”이라고 경고했다. 일정한 양의 술이 심장 건강에 좋다는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