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男이 피하고 싶은 상대 1위는 '떡대女'…여자는?
재혼할 때 피하고 싶은 상대 조건으로 남성은 몸집이 크고 튼튼한 체격을 가진 이른바 '떡대女'를 피하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의 경우, 교외에 거주하는 남성은 재혼 상대로 가장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재혼정보업체 온리유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전국 재혼 희망 돌싱(돌아온 싱글)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혼 맞선
최동석, 박지윤과 양육권 갈등 암시…"아들 왜 못만나는지" 의미심장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한다는 상황을 전하며 자식에 대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4일 최동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케이크를 앞에 두고 미소 짓고 있는 아들 사진을 올리며 "오늘은 우리 아들 생일이야. 세상에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어? 하지만 내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 그냥 그래"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매일 살 부비며 자던 녀석을 왜 내 마음대로 못 만나고 있는지
예비신랑과 명동성당 찾은 조민, 번호표 '260번' 받고 기다린 이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약혼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중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우리 올해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조 씨와 남자친구가 함께 결혼식장 투어를 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 씨는 "둘 다 가톨릭 신자라 성당에서 결혼하기로 했다"며 자신의 교적과 날짜 예약에 필요한 현금 50만원
누적 3000억 신화에도 출연료가 더 낫다?…홍진경이 말하는 김치사업 속살
방송인 홍진경이 김치 사업을 통해 누적 매출액 3100억원, 연 매출 180억원을 달성했지만, 막상 남는 금액이 없어 방송 수입이 더 낫다고 밝혔다. 5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경이 '전설의 고수'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홍진경은 김치와 만두 사업으로 성공한 것에 대해 "매출이 크다고 해서 마진이 큰 게 아니다. 홈쇼핑에서 반을 떼어가고, 원자잿값부터 직원 월급, 임대료 등이 빠지면 얼마
"이웃끼리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한지붕 두가족 상인들
"손님들은 우리 가게가 확장 이전한 줄 안다니까요?"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상가 건물. 이곳 2층에서 3년째 샐러드 가게를 운영하는 민경미씨(60)는 맞은편 가게를 바라보며 울분을 터뜨렸다. 6평 남짓한 민씨의 가게 바로 건너편엔 새로 오픈한 듯 손님으로 붐비는 대형 샐러드 가게가 들어서 있었다. 대형 샐러드 가게가 들어선 곳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었다. 작은 건물에서 마주 보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임박?
신세계 그룹 외손녀 문 모 씨가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신세계 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 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 문 모 씨가 더블랙레이블의 다른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는 소속사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문 씨와 다른 연습생들
1위 지켜온 미국 제쳤다…초저가로 한국 공략하는 '中쇼핑앱'
진주 집게핀 4개 2877원, 여성 트위트 플랫 슈즈 6206원, 눈썹 정리용 가위 567원…. 1000원 안팎의 상품을 욕심껏 담았지만, 2만원이 조금 넘었다. 1만3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인 만큼 결제를 진행한 뒤에도 '신박한' 아이디어 상품을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국내 쇼핑몰보다 최소 반값 이상 저렴해 한 번 다운로드하면 헤어나지 못해 '개미지옥'으로 불린다. 중국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 '테무(TEMU)'의 이야기다. 알
'무역전쟁 예고' 트럼프 "재집권시 대중 관세율 60% 넘을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하면 중국에 60% 이상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직접 밝혔다. 2기 트럼프 행정부가 현실화되면 무역전쟁에 이어 첨단기술 패권 경쟁까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미·중 갈등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의 '선데이모닝퓨처스'와의 인터뷰에서 재집권 시 중국에 60%의 관세율을 일괄 적용할 것이냐
"악성 민원 학부모 있으면 한해가 지옥"…MZ교사, 절반이 이직 생각
중등 교사 손모씨(27)는 어렵게 임용고시에 합격한 지 3년 만에 이직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손씨는 "한 반에 한 명이라도 '악성 민원' 학부모를 맡게 되면 1년을 지옥처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주위 동료들의 사례를 보고 '내 일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 뒤부터 손 씨는 꿈꿔왔던 교직 생활을 이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이직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품게 됐다. 젊은 저연차 교사들 절반은 교단을 떠날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