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1명당 1억씩 쏜다" 파격 복지 내놓은 회장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이 회장은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들에게 1억원씩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어 셋째 출산 자녀에게는 조세 부담 없는 영구임대주택도 제공한다. 이 회장은 각 기업이 직원들의 자녀 출산장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출산장려금을 기부금으로 보고 소득공제를 해줘야 한다는 정책 제안에도 나섰다. 이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
한 채에 180억…'한남더힐' 제친 서울 최고가 주택은?
지난해 서울 지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장학파르크한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주택은 '장학파르크한남' 전용 268㎡ A타입 4층 매물로, 지난해 8월 180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장학파르크한남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
③"도저히 못 짓겠다" 건설사 대신 갚은 계약금, 1년새 5배 급증
국내 최대 건설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 시공사 대신 낸 계약금이 1년 새 5배 가까이 불었다. 시공사가 부동산 경기침체와 자금난에 시공을 중도 포기함에 따라 조합의 대급금 규모가 커진 것이다. 이에 따라 입주 계획 차질, 이자 손실 등 수분양자들의 피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아시아경제가 건설공제조합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합의 계약보증 대급금은 약 1000억원으로 전년(279억원) 대비 5배가
2010 vs 2024년 개발계획 다른점은
5일 공개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은 2010년 계획과 두 가지 차이점이 있다. 서부이촌동을 개발구역에서 제외했다는 점과 공공과 민간이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는 점이다. 지난 계획에서 발생했던 서부이촌동 아파트 보상 문제, 민간 중심 개발에 따른 사업 추진 동력 부진 등의 문제에 대한 보완책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용적률 최대 1700%, 주거 비율 30%로 상향오세훈 시장은 2022년 7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100층 랜드마크 빌딩 세운다…2030년 입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10년 만에 재추진된다. 업무지구 중심부에는 최고 100층 높이의 전망대, 공중정원 등을 갖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선다. 주변부에는 45층 높이 건물을 연결하는 1.1㎞ 길이의 ‘스카이트레일(보행전망교)’이 설치된다. 이 개발사업은 50만㎡에 이르는 용산정비창 부지에 융·복합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서울을 세계 5대 도시로 격상시키기 위한 ‘서울 대(大)개조’ 작업이다. 민간 주도로 추진해
서울 4대문 최중심, ‘경희궁 유보라’ 인기
서울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새해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입지에 조성되는 아파트는 교통·교육·쇼핑·자연·행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집 가까이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처리할 수 있는 만큼 주거편의성이 높고, 집값 상승도 가파르게 나타난다. 특히 경기 침체 등으로 주택 구매 간 신중론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입지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진 상
45층 걸으며 서울 시내 전망…용산지구, 업무·휴식 모두 갖춘 '콤팩트시티'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업무는 물론 여가문화·휴식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집약해놓은 ‘콤팩트시티’로 거듭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스카이트레일(보행전망교)’이나 100층 규모 랜드마크 외에도 다양한 시설이 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선다. 국제업무존 저층부에 실내 공연장, 아트뮤지엄, 복합문화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서울아트밴드(가칭)’를 만들어 공연·전시·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 중심부에는 뉴욕 허드슨야드
박상우 국토부 장관 "재개발·재건축 지원하고, 장기임대 활성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개발·재건축을 규제 대상에서 지원 대상으로 바꾸고, 민간에서 지은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불안정한 전세제도를 장기임대제도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취임한 박 장관은 5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부 기자간담회를 통해 임기 내 추진할 5대 정책안을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지원' '임대주택 활성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로 도시연결', '철도 지하화 사업', '해외도시개발 진출
100층 랜드마크 짓고, 주택 6000가구 공급(종합)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10년 만에 재추진된다. 업무지구 중심부에는 최고 100층 높이의 전망대, 공중정원 등을 갖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선다. 민간 주도로 추진해 실패했던 2010년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코레일과 SH공사가 사업의 시행을 맡는다. 용산역 뒤편 50만㎡에 이르는 면적을 한꺼번에 개발해 '도시 속 도시'를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51조원으로 추산된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45층 높이에
"전세는 무서운데 월세 없어요?"…수도권 非아파트 10집 중 7집이 '월세'
지난해 수도권 소재 빌라와 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의 신규 임대차 계약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처음 체결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은 67.2%였다. 이는 갱신계약 중 월세 비중(36.8%)보다 30.4%P 높은 것이다. 반면 아파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