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男이 피하고 싶은 상대 1위는 '떡대女'…여자는?
재혼할 때 피하고 싶은 상대 조건으로 남성은 몸집이 크고 튼튼한 체격을 가진 이른바 '떡대女'를 피하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의 경우, 교외에 거주하는 남성은 재혼 상대로 가장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재혼정보업체 온리유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전국 재혼 희망 돌싱(돌아온 싱글)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혼 맞선
누적 3000억 신화에도 출연료가 더 낫다?…홍진경이 말하는 김치사업 속살
방송인 홍진경이 김치 사업을 통해 누적 매출액 3100억원, 연 매출 180억원을 달성했지만, 막상 남는 금액이 없어 방송 수입이 더 낫다고 밝혔다. 5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경이 '전설의 고수'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홍진경은 김치와 만두 사업으로 성공한 것에 대해 "매출이 크다고 해서 마진이 큰 게 아니다. 홈쇼핑에서 반을 떼어가고, 원자잿값부터 직원 월급, 임대료 등이 빠지면 얼마
"이웃끼리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한지붕 두가족 상인들
"손님들은 우리 가게가 확장 이전한 줄 안다니까요?"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상가 건물. 이곳 2층에서 3년째 샐러드 가게를 운영하는 민경미씨(60)는 맞은편 가게를 바라보며 울분을 터뜨렸다. 6평 남짓한 민씨의 가게 바로 건너편엔 새로 오픈한 듯 손님으로 붐비는 대형 샐러드 가게가 들어서 있었다. 대형 샐러드 가게가 들어선 곳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었다. 작은 건물에서 마주 보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임박?
신세계 그룹 외손녀 문 모 씨가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신세계 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 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 문 모 씨가 더블랙레이블의 다른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는 소속사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문 씨와 다른 연습생들
"악성 민원 학부모 있으면 한해가 지옥"…MZ교사, 절반이 이직 생각
중등 교사 손모씨(27)는 어렵게 임용고시에 합격한 지 3년 만에 이직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손씨는 "한 반에 한 명이라도 '악성 민원' 학부모를 맡게 되면 1년을 지옥처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주위 동료들의 사례를 보고 '내 일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 뒤부터 손 씨는 꿈꿔왔던 교직 생활을 이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이직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품게 됐다. 젊은 저연차 교사들 절반은 교단을 떠날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등 14명 '1심 무죄'… 법원 "증거 없어"
법원이 2015년 9월 이뤄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 불법행위가 없었다고 판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함께 재판에 넘겨진 당시 삼성 미래전략실 수뇌부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 기소 이후 약 3년5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지귀연·박정길)는 5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회장과 함께
법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모두 무죄 선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의 자본시장법 위반, 외부감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지귀연·박정길)가 5일 이 회장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합병은 2015년 3월에서 5월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양 사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협의, 양 사 합병 태스크포스(TF)의 합병 필요성 등 시행 검토 통해 합병의
도심주차 SUV는 시간당 2만6천원…주민 절반이상이 찬성한 도시
프랑스 파리 시내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시간당 주차비가 3배 인상된 2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은 이날 열린 주민투표에서 투표 참가자의 54.5%가 SUV 주차비 인상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다만 투표율 자체는 5.7%에 그쳐 극히 낮았다. 주민투표에서 주차비 인상안이 통과되면서 파리 도심에서 SUV의 주차비는 한 시간에 6유로(약 8600원)에서 18유로(약 2만6000원)로, 도시 외곽지
"세심한 배려에 존경심 든다"…이부진 만나더니 팬이 된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여성으로서는 처음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로 활약한 바 있는 윤영미가 '맛있는 제주'를 계기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만나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윤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부진 사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맛있는 제주'가 10주년이 되어 오늘 그 기념식을 제주 호텔신라에서 했고, 강사로 초빙돼 이부진 사장님과 한 테이블에 앉아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