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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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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방금 한국 여행을 다녀오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무료입니다." 최근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소감문이다. 이 글은 올라온 지 5일 만에 700개 넘는 '좋아요' 반응을 받았다. 국내에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이지만,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 화장실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한 유명 한국 관광 사이트에선 한국 화장실을 관광 요소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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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삭감 없는 정년 65세…신입도 초봉 올려줄게" 특단 대책 내놓은 日 은행

"임금삭감 없는 정년 65세…신입도 초봉 올려줄게" 특단 대책 내놓은 日 은행

일본 최대 민간은행인 미쓰비시UFJ은행이 2027회계연도부터 55세를 기점으로 급여를 일괄 삭감하는 제도를 폐지하고,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파견에 의존하던 기존 인사 관행을 바꾸겠다는 의도다. 대신 신입 초봉은 최대 7% 인상키로 했다. 8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그동안 미쓰비시UFJ은행에서는 직원의 절반가량이 50대 초반에 은행을 떠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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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매일 1만보 걷던 교사 사망…교원단체들 "공교육 시스템 비극"

일 때문에 매일 1만보 걷던 교사 사망…교원단체들 "공교육 시스템 비극"

충남 아산의 한 중학교 교사 A씨(41)가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사건을 계기로, 교사 과로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시청각 및 방송 장비 관리 업무를 도맡아왔다. 노후화된 장비를 관리하기 위해 하루 평균 1만 보 이상을 교내에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60개가 넘는 교실을 직접 오가며 점검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올해 들어서는 상황이 더 악화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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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하러 온 건지 '민폐' 끼치러 온 건지…천연기념물서 아이 용변 본 中 관광객

'관광'하러 온 건지 '민폐' 끼치러 온 건지…천연기념물서 아이 용변 본 中 관광객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최근 한 외국인 관광객이 어린 자녀의 용변을 보게 하고 처리 과정에서 현장을 오염시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조선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연휴라 그런지 줄도 길고 사람이 많았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런데 한 여성 관광객이 아기 용변을 뉘이고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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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혁신 외치더니" 새마을금고 10곳 중 3곳은 깜깜이 합병

"혁신 외치더니" 새마을금고 10곳 중 3곳은 깜깜이 합병

새마을금고의 합병 방식이 여전히 깜깜이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23년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위기를 겪고 전사적 혁신을 약속했지만, 각 금고에서는 여전히 주먹구구식 운영이 지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새마을금고 합병 내역'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 8월까지 최근 3년간 합병된 새마을금고 32곳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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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000명 관광객 몰려와 '북적북적'…바가지로 욕먹더니 확 달라진 울릉도

1만3000명 관광객 몰려와 '북적북적'…바가지로 욕먹더니 확 달라진 울릉도

비계 삼겹살과 바가지 요금 논란을 겪은 울릉도가 추석 연휴에 활짝 웃었다.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1만여명 이상이 울릉도를 찾아 '관광 울릉'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 9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동안 울릉도를 찾은 방문객은 총 1만308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언론은 울릉도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며 섬 전역이 활기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경북일보는 "집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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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처가마을에 새 정자 들어선다…"주민들 모두 반색"

李 대통령 처가마을에 새 정자 들어선다…"주민들 모두 반색"

이재명 대통령의 처가 마을로 알려진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대소강마을이 오래된 정자를 대체할 새 쉼터를 곧 맞이하게 됐다. 9일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마을 내 시유지 약 400㎡ 부지에 소규모 정자를 포함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조건이 맞으면 이달 중 착공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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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들어서자 文정부 '고점' 바로 뚫었다…규제에도 끄떡없는 서울 아파트값[부동산AtoZ]

李정부 들어서자 文정부 '고점' 바로 뚫었다…규제에도 끄떡없는 서울 아파트값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정부(2017~2022년) 당시 고점을 뛰어넘는 지역들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 핵심지, 일부 지방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정점을 갈아치우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11개 자치구가 문 정부 시절 고점을 모두 넘어섰다. 강남·서초·송파·용산·성동·마포·광진·양천·강동·영등포·동작구 등이다. 매매가격 지수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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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방에서 안 나와요"...밤새 술파티 대신 '할머니 라이프' 택한 Z세대[세계는Z금]

"애들이 방에서 안 나와요"...밤새 술파티 대신 '할머니 라이프' 택한 Z세대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모임을 기피하고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생활 방식이 확산하고 있다. 밤늦게 외출해 술자리를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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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학생 절반이 "수도권에 다녀요"…지방은 이탈 가속화

전체 대학생 절반이 "수도권에 다녀요"…지방은 이탈 가속화

학령 인구 감소 장기화에도 수도권 소재 대학교의 총 재학생 수는 증가한 반면, 지방에서는 대학생이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은 2016년 대비 0.9%(1만명) 증가한 약 117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인천(5만6000명→6만5000명)은 14.5%(9000명), 경기(34만9000명→37만6000명)는 7.5%(2만6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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