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해 먹은 것도 아닌데" 격노한 김계리 변호사, 尹 영치금 계좌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김계리 변호사가 11일 윤 전 대통령을 위한 영치금 계좌번호를 공개하고, 특검의 자택 압수수색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서 현금을 들고 다니실 리 만무하기에 창졸지간에 돈 한 푼 없이 들어가셔서 아무것도 못 사고 계셨다"며 "어제까지는 정식 수용번호가 부여되지 않아 영치금 입금이 안 된다고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
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이곳' 털 빠지면 당뇨병 의심해야…"신경 손상 초기 신호일 수도"
다리나 발가락의 털이 예전보다 눈에 띄게 빠진다면,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당뇨병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의료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말초혈관이 손상되면, 신체 말단의 털부터 빠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내분비 전문의 케네스 할리스 박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를 통해 "혈액이 발끝 모세혈관까지 원활하게 흐르려면 건강한 순환 기능이 필요
"핏 좋다"·"성관계 많이 해봐"… 수업 중 막말한 교사,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수업 시간에 고등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전직 교사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제주지법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53)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아동학대 범행은 실질적이고 지속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범행을 전면 부인
"이미 떠났는데 왜 사과해야 하나" 나경원, 탄핵 관련 입장 밝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일부 당내 인사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거리두기 및 탄핵 관련 사과를 요구하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미 당을 떠난 인물이라는 점에서, 과거를 반복적으로 문제 삼는 접근은 불필요한 분열만 낳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나 의원은 11일 밤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제안한 '윤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에 명시하고 부부의 전횡에 대
'양양에 놀러 가면 안 되는 이유' SNS 글 올렸다 삭제…허위 루머 칼 빼든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 정보에 강경 대응한다. 연합뉴스는 11일 양양군의 발표를 인용, 최근 수년간 특정 문장 구조를 반복하는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반복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년 전부터 SNS상에는 서핑 문화가 발달한 양양을 '유흥 성지'로 묘사하며 '양양에 놀러 가면 안 되는 이유', '양양 다녀오면 걸러라' 등의 내용을 담은 글들
"한시간에 6만원, 원하는 시간에 갑니다" 요즘 인기라는 日 할머니 대여 서비스
일본에서 노년층의 삶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할머니 대여'가 이색 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사회적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일본 기업 '클라이언트 파트너스'가 2011년부터 '오케이 할머니(OK Grandma)'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용자는 시간당 약 3300엔(한화 약 3만원)과 교통비 3000엔(약 2만8000원)을 지불하면 60세에서 94세 사이의 고령 여성을 원하는 시간
"사실은 고소득자…배신감 느껴" 반전 연봉으로 포털 달군 '짱구 아빠'
머리가 크고 나니 애니메이션을 봐도 어린아이보다 어른 캐릭터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됩니다. '아기공룡 둘리'에서는 고길동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짱구는 못말려'를 보면 매번 지쳐서 돌아오는 짱구 아빠에 공감하게 되는데요. 이번 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 짱구 아빠가 화제가 됐습니다. 우리나라 짱구는 못말려 애니메이션에서는 신영식씨로 등장하지만 일본 이름은 '노하라 히로시'인데요. 그가 주목받게 된 것은
"비행기에서 커피 절대 마시지 말라" 승무원들 또 나온 '폭로'
항공사 승무원들이 또다시 자신들은 기내 커피나 차를 마시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최근 미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서던 리빙은 미국 국내외 다양한 항공사의 전·현직 승무원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들은 특히 "기내 커피와 차는 절대 마시지 말라"라고 입을 모았다. 승무원들은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커피나 차에 사용되는 물은 기내 탱크에서 나오는데 이 탱크가 승객들이 기대하는 것만큼 깨끗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대체공휴일도 적용' 법안에 쏠리는 눈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7월17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재지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은 지난 9일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제헌절을 공휴일로 복원하는 내용과 함께, 다른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경우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