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이상 폭염…국내 골프장 코스 비상
직장인 A씨는 지난주 오랜만에 경기도 용인에 있는 B골프장에 갔다. 그린피만 30만원이었다. 그러나 잔디 상태가 엉망이었다. 한 달 만에 라운드를 갔지만 열만 받고 돌아왔다.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주변의 잔디 상태가 최악이었다. 잔디는 타죽었고, 맨땅에서 공을 쳤다. 잔디를 보수하기 위해 코스에 인력이 대거 투입됐다. 이래저래 정신없는 하루였다. 국내 골프장이 위기다. 이상 폭염으로 인해 코스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7
'최고가 랠리' 비트코인 숨돌리기…美하원에 쏠린 눈
'엔비디아 효과'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던 비트코인이 12일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1만773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일보다 1.45% 높은 가격으로, 일주일 전 대비 8.56%, 한달 전 대비 8.13% 상승한 셈이다. 1년 수익률은 98.21%다. 비트코인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다시 공휴일로 돌아올까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여당에서 대형마트 휴무일을 공휴일로 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시행 12년째를 맞이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제도가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2013년 시행된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는 월 2회 공휴일에 쉬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
"뿔뿔이 흩어졌다" 탈석탄이 앗아간 일자리…대책마련은 백지상태<2>
서울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약 4시간, 20개 역을 지나면 강원 삼척에 위치한 도계역에 도착한다. 도계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까막동네'가 있다. 탄광 바로 아래 위치해 이곳에서 날아온 새까만 석탄 가루가 온 마을을 뒤덮어 지어진 이름이다. 한때 100가구가 넘게 살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는 인적이 드물다. 까막동네에서 10여분 더 걸어 올라가면 1936년 문을 연 뒤 89년 만인 지난달 30일 폐광한 대한
"시한부 판정 받고 일하는 기분"…생존 기로에 선 사람들<1>
"시한부 판정을 받고 일하는 기분이죠."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1차 협력사에서 14년째 일하고 있는 박종현 금화피에스시(PSC) 과장(37)은 앞으로 있을 발전소 폐쇄가 실직으로 이어질까봐 늘 조마조마하다. 터빈팀에서 펌프 정비를 담당해 온 박씨는 펌프에 이상이 생기면 베어링을 교체하고, 오일이 변색하면 이를 교체하는 작업을 해왔다. 한때 화력발전소는 여름철이면 비상근무까지 할 정도로 국내 전력 생산의 중심이었지만, 탈
고용·물가·가계부채 집중 점검…경제수장 청문회도 줄줄이
다음 주(7월14~18일)는 국내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발표되고,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을 가늠할 주요 인사청문회와 회의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청년층과 제조업 분야의 고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가계부채 규제의 실효성과 시장 반응을 집중 점검하고,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도 분석할 계획이다. 통계청은 오는 16일 '6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5월 취업자 수는 25만5000명 증
모멘센트, 쁘렝땅 백화점 팝업 개최…K-퍼퓸 글로벌 확장 본격화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 모멘센트(momenscent)가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쁘렝땅 백화점에 팝업을 개최하며,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팝업은 쁘렝땅의 창립 160주년 기념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세계백화점 하이퍼 그라운드와 함께 기획된 K-뷰티 전용관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명품 브랜드 팝업이 열리는 백화점 내 핵심 공간인 여성관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