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처럼 비명 질러" 우연히 발견한 33억짜리 금목걸이에 대박난 카페 주인
영국의 한 농장에서 발견한 헨리 8세 시대의 금목걸이가 진품으로 확인된 가운데, 유물 구입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박물관이 헨리 8세와 그의 첫 아내 캐서린 오브 아라곤의 사랑을 상징하는 24캐럿 순금 하트 펜던트, 일명 '튜더 하트'를 국가 소장품으로 확보하기 위해 350만 파운드(약 66억원)의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이 펜던트는 2019년 영국 워릭셔의
톱스타와 이혼 후 月 3억 요구한 전남편…"결혼 기간 생활 유지해야"
호주 출신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시아(Sia)의 전 남편이 이혼 후에도 "결혼 당시의 생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며 매달 약 25만달러(약 3억5000만원)의 '배우자 부양비'를 요구하고 나섰다. "결혼 기간 매달 약 6억원 지출…호화 휴가·고급 식사·사설 제트기 등"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시아는 지난 3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들어 다니엘 버나드와의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의 전 남편인 다니엘 버나드는 법원
"평균 연봉 1억이지만 못 버텨요" 금감원 3040 퇴직자 2배 '껑충'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30~40대 퇴직자가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2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한창 일할 나이의 '허리급' 직원들이 금감원을 떠나고 있는 것은 연봉·처우, 달라진 인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떠나는 젊은 직원들16일 아시아경제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금감원 퇴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자(정년퇴직·
캄보디아, 가이드 따라가면 괜찮다?…정부 경고에도 여행사들은 '흐린 눈'
실종, 감금 범죄가 이어진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캄보디아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여행사의 안전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이날 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이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경보 4단계에 해당하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됐다. 시하누크빌주
"하다하다 이젠 똥기저귀까지…" 젊은 부부에 분노한 고깃집 사장
손님이 고깃집에서 식사한 후 각종 쓰레기는 물론 아이의 똥기저귀까지 버리고 갔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제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신도시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아이를 동반한 손님들이 많이 있고, 유모차를 가지고 들어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전하면서 운을 띄웠다. 제보자는 "본인들 식사하면서
뇌전증 발작 의식 잃은 엄마, 3살 아들 빠른 대처로 구해
미국에서 발작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구한 세 살배기 아이의 사연이 화제다. 16일 연합뉴스는 ABC7 등 외신을 인용해 미국 미시간주에서 3살배기 아이가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해 엄마의 목숨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9일 일어났다. 당시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샨텔 우즈는 어지러움을 느끼고 잠시 소파에 앉았다가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최근 그는 뇌전증(간질) 진단을 받았다. 당시 집에는 3살
트럼프 또 선불 주장…"한국 3500억달러 선불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 일환으로 약속한 대미(對美) 투자금 3500억달러(약 497조7000억원)와 관련해 "선불(up front)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한 상호 관세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관세가 미국의 경제·안보에 중요하다'는 취지로 주장하던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무개념 캠핑? 양양 전기차 충전소에 텐트 치고 반려견 산책까지
한 여성이 전기차 충전소에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해 다른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양 하조대 전기차 충전소서 텐트 치고 캠핑'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제보자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전기차 충전소 바로 앞에 텐트가 설치된 모습이다. 텐트 옆엔 차 한 대가 주차돼 있으며, 이 근처를 반려견 2마리가 목줄 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텐트와 개 주인으
'관리부실 이럴수가'…국민연금, 5년간 1000억 넘게 잘못 지급했다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5년 동안 잘못 지급한 국민연금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128억원은 여전히 환수되지 않았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민연금 과오지급금 현황'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과오지급 건수는 10만7449건, 금액은 1005억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과오지급은 허위 신고로 인한 부정수급, 수급 자격 변동사항의 신고 지
"캄보디아 위험? X이나 먹어라"…승리, 韓 국민 감금 조직 계열사 영상 재조명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납치·감금 등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전 빅뱅 멤버인 가수 승리가 프놈펜의 한 술집에서 캄보디아를 칭송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초 영상이 공개됐을 당시에는 승리가 어떤 이유로 캄보디아를 방문했는지 전해지지 않았으나, 해당 장소가 우리 국민들을 납치·고문한 범죄 조직 '태자그룹'의 계열사로 알려지면서다. 지난해 승리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린스 브루잉'에서 "내가 지인들